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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고궁에서 다과체험을...경복궁 생과방 행사 열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17 오후 4:30 하루종일 황사로 뒤덮인 한반도...18일 기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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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복판 때리고 수억 뺏어간 놈들…한달새 역삼동서만 3건, 왜
지난달 21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테더코인 거래를 미끼로 1억원을 강취한 혐의로 붙잡힌 피의자 중 1명이 피해자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인근 건물 폐쇄회로(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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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대국' 中 하다하다…이번엔 美아파치 헬기를? [밀리터리 브리핑]
미국 의회가 법정 시한의 자정을 넘긴 끝에 8250억 달러 규모의 2024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통과시켰다. 우크라이나 지원 패키지 등을 둔 팽팽한 기싸움이 끝났지만, 미 국방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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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여왕' 마지막 비행…"25년간 지구 2500바퀴 돌았다"
아시아나항공 B747-400. 사진 아시아나항공 국내에 하나 남은 보잉747 여객기가 마지막 비행에 나선다고 아시아나항공이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B747-400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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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곡물창고' 그들, 트랙터 타고 뉴델리로 향하는 까닭[글로벌리포트]
3년 연속 성장률 7%를 넘는 고속 성장 중인 '인구 대국' 인도가 대규모 농민 시위로 시끄럽다. 수만 명의 농민이 트랙터를 몰고 수도 뉴델리 봉쇄에 나서면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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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테러' 갑질 손님에 물대포 쐈다…세차장 알바생 시원한 복수
미국의 한 세차장에서 알바생에게 음료를 뿌린 운전자가 알바생으로부터 ‘물벼락’ 응징을 당하는 영상이 화제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세차장에서 자신을 향해 음료를 뿌린 무례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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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박고 도주한 BMW…무면허로 음주운전한 불체자였다
순찰차. 연합뉴스 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불법체류자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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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법안 385개 '원샷 처리'?…아르헨 트럼프 첫 승부수 스타트
‘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극우파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제안한 대규모 개혁 법안 패키지의 승인 여부를 놓고 아르헨티나 하원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라톤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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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이젠 한국서 찍는다” 마약 공장 만든 28세 ‘타노스’ ④ 유료 전용
공장에서 직접 물건 받는 사람은 다섯 명도 안 될 걸요? 지난해 12월 인천지검 접견실에서 만난 P는 한 흥미로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P에 따르면 그 인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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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와 모텔 항공샷 찍혔다, 불륜남 떨게한 카톡의 정체 유료 전용
국내 탐정 업계에서 공공연히 벌어지는 세 가지 대표적인 사기 행각은 ‘먹튀, 양방, 핑’이다. ‘먹튀’는 말 그대로 의뢰인의 선수금만 받아 챙긴 뒤 일체의 조사 없이 잠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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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차 잡았더니…마약 판매·투약 외국인 무더기로 잡혔다
압수된 대포차 차량 번호판. 사진 울산경찰청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차량 번호판을 위조하고 마약을 투약한 태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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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대신 '성매매' 사이트 키웠다...귀농한 IT 전문가, 75억 꿀꺽
불법 성매매 광고 사이트. 경기남부경찰청 수년간 가입 회원 32만 명 규모의 불법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운영하며 75억원가량을 챙긴 일당이 검거돼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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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대로 수천만원 번다”…BMW 뽑자 악몽 시작됐다 유료 전용
대포차 대다수는 ‘명의 사기’로 탄생한다. 외제차 한 대를 뽑아 사설 렌트로 돌리면 수천만원은 우습게 벌 수 있으니 차 구입을 위해 대출 명의를 빌려 달라는 수법이다. 이때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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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뜬 '3000개의 눈'…몇초 만에 北장사정포 발사점 찍었다 [르포]
지난 9일 경북 LIG 넥스원의 구미 하우스에서 마주한 대포병탐지레이더-Ⅱ는 가로 2m, 세로 3.5m의 안테나를 우뚝 세운 형상이 마치 포탄을 비추는 거울을 연상케 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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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집만 노려 6억 털었다, 집 비번 알아낸 그놈들의 수법
신재민 기자 아파트 복도에 카메라를 설치해 알아낸 비밀번호로 수억대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A씨(37) 등 일당 7명을 검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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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에 위치추적기 달았다…빈집서 6억 금품 턴 일당 수법
고가 외제 차에 위치추적장치를 달아 미행한 후, 차주가 사는 아파트 복도에 카메라를 설치해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수억대의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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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옆에 ‘좌판’ 깔았다, 탈영병 잡다 탐정이 된 남자 유료 전용
10월 18일 저녁 8시, 경기 구리의 한 빌라 단지. 김모(34)씨는 단지로 들어서는 길목의 담벼락에서 4시간째 잠복 중이다. 3년 전 서울 강동구에 탐정사무실을 낸 그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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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男도 선배 대우"…계보도 없는 '크레딧 조폭' 정체 [월간중앙 단독취재]
“강남 롤스로이스男도 선배 대우했다”… 중랑구 출신 패거리가 결성한 ‘비즈니스 조폭’ 문자 메시지 무작위 발송해 해외 선물 사기로 막대한 범죄 수익 거둬들여 명품 짝퉁 밀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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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2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일 현재 26일째 이스라엘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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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역에 73량 화물열차…러에 탄약 제공 정황”
“북한 두만강역에서 궤도차(railcar·화물열차)가 약 73량 포착됐다. 전례 없는 규모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매체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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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역에 궤도차 무려 73량"…역대급 규모에 무기거래 본격화 예고
"북한의 두만강 역에 궤도차(railcar·화물 열차)가 약 73량 포착됐다. 전례 없는 규모다." 6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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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러 주최 국제포럼서 '국제수송' 논의…무기거래 우회로 찾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회담을 진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중앙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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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하루 빌려주면 90만원"…SNS '수상한 모집' 정체
대포통장 모집 광고. 사진 경기북부경찰청 ‘비상장 코인 구매용도. 체크카드 1일 대여료 25(만)∼90만원 당일 입금’ 범죄에 사용할 ‘대포통장’을 모집한 범죄조직이 소셜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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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역에 수상한 화물·열차…“북·러 무기거래 본격화”
미국 민간위성 업체인 ‘플래닛 랩스’가 지난 1일 북·러 접경지역인 두만강역 인근에 있는 차량기지를 촬영한 모습. 사진에는 각종 화물과 열차로 보이는 물체가 다수 식별됐다.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