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민단체 환경운동(신명나는 사회:18)

    ◎자손에 물려줄 「삶의 터전」 지킨다/“파괴”현장 어디든 달려가 「파수꾼」 역할/본격 모임만 전국에 136곳/대표적인 「운동연합」,회원 7,000여명/대전 「배달클럽」도 지방에서

    중앙일보

    1993.06.09 00:00

  • 환경보전위 활성화하라(사설)

    환경정책의 최고결정기관인 환경보전위원회가 1년반이 넘도록 한번도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은 우리의 환경정책의 부실한 현주소를 반영한다. 더욱이 위원들의 임기가 끝났다는 사실 마져 몰랐

    중앙일보

    1993.02.17 00:00

  • 서울시-국감 강행방침에 뒤늦은 준비로"법석〃|경남도-공무원 잇단 비리에 인사설로 술렁|광주시-도시가스료 인상 늑장 발표에 발끈|대구시-체전 경기장 보수비 증발 의혹에 초긴장

    민자당 측 지방의회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서울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국감강행 방침을 세우자 그동안 국감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느긋해하던 서울시는 부랴

    중앙일보

    1992.10.09 00:00

  • 대전대교수 장원씨(앞서 뛰는 사람들:10)

    ◎박사받고도 농촌서 환경운동/“경제보다 환경을 앞세울때”/대청호 휴게소안 철회실적 우리나라 환경공학박사 1호인 「배달환경연구소」 장원소장(36·대전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꿈은 정년

    중앙일보

    1992.02.06 00:00

  • 폐기물처리 기업책임제/환경처 쓰레기 줄이기 대책마련

    백화점에서 파는 선물세트등 각종제품의 과대·이중포장을 억제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포장 및 재질에 관한 권장기준」이 올해안에 새로 마련돼 백화점과 제조업체 등에

    중앙일보

    1992.01.29 00:00

  • 오염물질 인·질소 크게 감소|물품제거로 팔당호 수질정화

    수도권의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에서 물풀을 걷어내 젖소와 돼지 등의 먹이로 쓰게 된다. 환경처는 지난 6월 미국에서 들여온 수초제거선을 24일부터 팔당호에 띄워 제때 없애지 않으면

    중앙일보

    1991.10.24 00:00

  • 『페놀』로 체면깎인 『공행 파수꾼』|환경처 장관

    환경처는 외로운 부처다. 경제 기획원·건설부·상공부 등 경제 부처들이 한 목소리로 개발과 외형적 성장을 주장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보전」을 외쳐야하기 때문이다. 청와대·총리실

    중앙일보

    1991.03.29 00:00

  • (27)환경·공해 정책|「개발 우선」에 밀려 언제나 찬밥 신세

    낙동강의 수질오염 - 80년 BOD(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1.8PPM에서 89년은 3.6PPM(3급수)으로 악화. 서울의 대기오염 - 83년 아황산가스농도 0.051PPM에서 8

    중앙일보

    1991.01.08 00:00

  • 도시업소 LNG사용 의무화/환경보전 5개년계획 내용

    ◎한강·낙동강·금강 2급수로 개선/쓰레기 소각공장 53곳 신설키로 「서울의 대기오염 세계 3위,상수원 호수·하천수질 1급수 전무,1인당 하루 쓰레기발생량 세계 최고(2.2㎏)」­.

    중앙일보

    1991.01.04 00:00

  • 「환경원년」의 난맥상(사설)

    올해는 정부의 환경정책이 보존과 파괴라는 상반되는 모순과 파행의 난맥상을 보인 반면 국민의 환경에 대한 인식과 의사표시는 크게 강화된 한 해였다. 새해 첫날부터 보사부 외청에서 독

    중앙일보

    1990.12.29 00:00

  • 취임 두달 넘긴 허남훈 환경처장관(일요 인터뷰)

    ◎“환경정책 목소리 높이겠다”/오염 기준치 강화 실현가능성 따져야/수시로 수질검사… 「맛 좋은 수도물」 공급 지난 여름 제2차 수도물파동과 행락쓰레기파동에 이어 최근에는 우리나라

    중앙일보

    1990.11.25 00:00

  • 5개 다목적댐에 오염감시원 배치

    수자원공사는 올해말까지 소양강ㆍ안동ㆍ대청ㆍ충주ㆍ협천댐 등 5개 다목적댐의 수질오염 발생예상 지역주민 40여명을 환경오염감시원으로 위촉 내년초부터 쓰레기나 분뇨방류ㆍ폐기물 야적ㆍ기름

    중앙일보

    1990.11.03 00:00

  • 중병걸린 상수원(환경오염 위험수위:7)

    ◎죽어가는 5대강/상류도 만신창이/축산폐수ㆍ양어장 찌꺼기등 넘쳐/백담계곡 물도 10㎞ 흐르면 “오염” 4천만의 식수원인 5대강이 죽어가고 있다. 상류까지 이미 흐려져 썩어가고 있다

    중앙일보

    1990.07.24 00:00

  • 폐수ㆍ쓰레기로 위협받는 “원수”(수도물 마셔도 되나:중)

    ◎4대강 고기 못살 정도로 오염/정부의 “맑은물 공급”공약으로 수도물 원수가 위협을 받고 있다. 산업화 진전에 따라 각종 공해물질ㆍ폐수 등이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채 우리의 식수원인

    중앙일보

    1990.07.05 00:00

  • 환경오염 덮어두지 말고 공개해야

    김정욱씨(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박창근씨(한국 환경보호협의회 위원장) 조병환씨(환경청 수질보전 국장)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내년 1월

    중앙일보

    1989.12.09 00:00

  • 「4천만의 젖줄」5대강이 죽어간다

    녹색으로 변해버린 강물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퀴퀴한 악취가 코를 찌른다. 물밑을 들여다봐도 이끼 같은 것이 온통 물 속에 풀려있고 그나마 1m정도깊이는 보이지도 않는다. 대청호

    중앙일보

    1989.09.04 00:00

  • 5공비리특위 청남대 현장조사|문마다 경계…2시간 걸려 본관에

    ○…국회 5공비리특위의 1일 청남대조사는 지난달 12일의 「조사거부」 이래 두번째로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7시간40분 동안 진행됐는데 출입절차에 대한 시비로 본

    중앙일보

    1988.09.02 00:00

  • 물 마실만 한가

    물-. 물은 태초부터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 있어왔다. 특히 인간에게 있어서는 하루라도 없어서 안될 불가결의 존재인 것이다. 지구의 4분의3이 물로 덮여 있고 인체의 3분의2가 물로

    중앙일보

    1987.06.11 00:00

  • 신고해온 청둥오리 파출소서 잡아먹어

    ○…대청호에서 독극물에 중독, 떼죽음을 당한 물오리등을 주민이 주워 지서에 신고했으나 지서측은 이에대한 원인조사는 커녕 상부에 보고조차 하지않은채 잡아먹은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중앙일보

    1985.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