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말이 더 바쁜 작은 영웅들 이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연말이 더 바쁜 작은 영웅들 이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하는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대다수 시민은 일터를 잠시 떠나 가족.친지와 함께 모처럼의 휴식을 만끽하겠지요. 그러나 이 순간에도 우리의 안전과 평안을

    중앙일보

    2006.12.30 05:05

  • "5년내 세계 10대 명문고로 도약"

    "5년내 세계 10대 명문고로 도약"

    '세계 10대 명문고 도약.' 경기도 용인 한국외국어대학 부속 외국어고(이하 외대부속외고) 남봉철(61) 교장의 앞으로 5년 내 목표다. 그는 전 대원외고 교장으로 우리나라 외고

    중앙일보

    2006.09.11 17:46

  • [신은진기자의맛난만남] 산악인 엄홍길

    [신은진기자의맛난만남] 산악인 엄홍길

    히말라야 설산 중턱에서 제일 생각나는 음식으로 메뉴를 정하라고 권했다. 답이 쉽게 나온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싱싱한 생선회와 얼큰한 매운탕"을 꼽았다. "크흐"하는 감탄사도

    중앙일보

    2005.12.08 15:08

  • '가장 아름다운 약속' 보여준 휴먼 원정대…13일 귀국

    시신 수습을 성공적으로 마친 2005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는 4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정오, 이하 중국 시간) 베이스캠프에서 위령제를 끝으로 원정의 막을 내렸다. 대원과 셰르파

    중앙일보

    2005.06.04 16:14

  • 양정고 개교 100주년 원정대 에베레스트 올라

    양정고 개교 100주년 원정대 에베레스트 올라

    ▶ 양정고 산악부 출신인 원정대원들이 얼어붙은 계곡을 건너고 있다. 작은 사진은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김근생씨. [양정산악회 제공] 서울 양정고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일보

    2005.06.01 04:57

  • [여기는 초모랑마] 시신수습 D-1…성공여부는 하늘에 달렸다

    휴먼 원정대의 엄홍길(45,트렉스타) 등반대장과 15명이 셰르파가 28일 캠프 (8천3백m)에 무사히 도착해 마지막 시신수습을 위한 운행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중앙일보

    2005.05.28 21:20

  • [여기는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 인천에서 티베트까지

    지난해 5월18일 오전 10시10분(한국 시간 오후 1시 25분). 산악인 박무택(당시 35세)은 후배 장민(당시 26세)씨와 함께 초모랑마(8850m, 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

    중앙일보

    2005.05.19 14:28

  • [휴먼원정대] 본격 원정 앞두고 3일간의 달콤한 휴식

    지난 7일 초모랑마 베이스 캠프에 도착 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3일간의 휴식일이 시작됐다. 2005 휴먼원정대 본대는 23~24일 양일간 캠프2(7천9백m)까지 식량,장비를 옮기

    중앙일보

    2005.04.25 17:59

  • 엄홍길 대장과 등반대원들 전진베이스 캠프 구축 성공

    2005 한국 초모랑마 휴먼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엄홍길(45,트렉스타) 등반대장이 세 명의 대원과 식량,장비를 이끌고 19명의 셰르파와 함께 14일 ABC(전진 베이스 캠프,6천3

    중앙일보

    2005.04.14 18:05

  • [세종기지 대원들 남극 사투] 서로 껴안고 "자면 죽는다"

    [세종기지 대원들 남극 사투] 서로 껴안고 "자면 죽는다"

    "몸을 밀착해 체온을 유지하면서 눈을 뭉쳐 먹었다. 졸음을 쫓기 위해 서로 어깨를 흔들며 밤을 새웠다." 남극 세종기지의 연구대원들이 전하는 조난상황은 혹독한 추위와 공포를 이겨낸

    중앙일보

    2003.12.09 18:41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Rock N Go!' ⑤

    1. 산 중, 원효 릿지(암릉) 초입 우거진 숲. 장대한 산세. 절묘하게 겹쳐져 있는 기암 괴석들… 하아..하아.. 거친 손이 팔 둑 굵기 만한 고목을 부여 잡고 있다. N : [

    중앙일보

    2003.10.23 09:45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Rock N Go!' ③

    21. 2피치 스타트 지점 연성, 선등으로 크리스의 위치(2피치 스타트지점)까지 오른다. (나머지 대원의 주마링을 위해)자신의 자일을 볼트에 고정한다. 연성 : (크리스를 보며)

    중앙일보

    2003.10.23 09:40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Rock N Go!' ①

    1. 도선사 광장 높고 푸른 하늘. 높게 쌓여 있는 구름. 나래이션(이하N) : [모든 사람들이 말한다. 대한민국은 4계절이 뚜렷해서 좋다고...] 도선사 광장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중앙일보

    2003.10.23 09:36

  • [설악에 살다] (27) 김성택과 송원기

    김성택.송원기 대원은 '싱글 앵커 해먹'(양쪽으로 매다는 일반 해먹과 달리 바위 절벽이나 빙벽에서 비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해먹)에서 잤다. 이 해먹 속에 들어가면 땅꾼 자루 속

    중앙일보

    2003.07.22 17:47

  • "여기는 8047m 브로드 피크"

    "여기는 8047m 브로드 피크"

    "감사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분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산악인 한왕용(37.한고상사 소속)씨가 히말라야 8천m 고봉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중앙일보

    2003.07.16 18:22

  • 한왕룡, 히말라야 14좌 완등

    한왕룡(36.에델바이스)대장이 히말라야 8천m 고봉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 카라코람원정대는 위성전화를 통해 "韓대장이 15일 오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파키스탄의 브

    중앙일보

    2003.07.15 16:14

  • [리뷰] 블랙 호크 다운

    "죽어도 함께 가야만 한다!!" 1993년 10월 3일, 최정상의 미군부대가 UN평화유지작전의 일환으로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로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소말리아를 황폐화시키고

    중앙일보

    2002.01.18 10:59

  • [MLB] 퍼지에 도전하는 찰스 존슨

    포수라는 포지션은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수비 때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다. 총 대장(감독)의 작전을 하달 받아 대원(포수 이하 투수, 수비수)들에게 전해 주기도 하고 상황이 긴박

    중앙일보

    2000.09.28 15:13

  • "이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습니다.’ 전세계에서 8번째로 히말라야 8천m 고봉 14좌를 완등한 K2 한국원정대의 엄홍길(40·파고다외국어학원) 등정대장이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밝힌

    중앙일보

    2000.08.02 21:07

  • [여기는 K2] "이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습니다.’ 전세계에서 8번째로 히말라야 8천m 고봉 14좌를 완등한 K2 한국원정대의 엄홍길(40·파고다외국어학원)등정대장이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밝힌

    중앙일보

    2000.08.02 21:07

  • 엄홍길대장 일행 하산길서 곤욕

    유한규 원정대장과 한왕룡 대원이 캠프4를 출발한 지 18시간 30분만에 정상을 밟고 무사히 캠프4까지 내려왔다. 31일 정상등정을 위해 캠프4를 출발한 등정조 중 엄대장은 오전 1

    중앙일보

    2000.08.01 00:55

  • 엄홍길대장 일행 하산길서 곤욕

    유한규 원정대장과 한왕룡 대원이 캠프4를 출발한 지 18시간 30분만에 정상을 밟고 무사히 캠프4까지 내려왔다. 31일 정상등정을 위해 캠프4를 출발한 등정조 중 엄대장은 오전 1

    중앙일보

    2000.08.01 00:02

  • [여기는 K2] 엄홍길대장 일행 하산길서 곤욕

    유한규원정대장과 한왕룡대원이 캠프4를 출발한 지 18시간 30분만에 정상을 밟고 무사히 캠프4까지 내려왔다. 31일 정상등정을 위해 캠프4를 출발한 등정조중 엄대장은 오전 10시1

    중앙일보

    2000.08.01 00:02

  • [여기는 k2] 엄홍길, 히말라야 14좌 완등

    ‘작은 탱크’ 엄홍길(40·파고다외국어학원) 씨가 에베레스트 등정 12년만에 히말라야 8천M 고봉 14좌 완등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중앙일보가 창간 35주년 기념으로 조인스닷컴

    중앙일보

    2000.07.3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