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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차장에 신원식, 해병대 사령관에 이상훈
신원식 합참차장(左), 이상훈 해병대 사령관(右)신원식(육사 37기) 합참 작전본부장이 합참차장에 임명됐다. 중장 계급은 그대로지만 직급은 본부장에서 차장으로 한 계단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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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별 하나 더 달았나. 전반기 군 장성인사
박지만 EG 회장의 동기생인 육사 37기가 합참 수뇌부에 진출했다. 정부는 7일 단행한 전반기 장성 진급 및 보직인사에서 신원식 합참 작전본부장(중장)을 합참차장에 임명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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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중장 5명 중 2명 면직
해군이 천안함 폭침사건 5주기인 26일 중장(별 셋) 2명을 면직시켰다. 이날 면직된 중장들은 경남 진해 지역의 체력단련장(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캐디)에게 “버디(기준 타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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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참총장에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 내정
김요환정부는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후임에 김요환(58·육사 34기) 제2작전사령관을 내정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7일 “김요환 대장은 병영 문화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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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육군참모총장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 내정
정부는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후임에 김요환(58·육사 34기) 제2작전사령관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방부는 "윤 일병 사망 사건과 같은 악습과 적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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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차장은 육군이 맡는다
최윤희 합참의장 체제가 출범(16일)하면서 후속 인사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직전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최 의장은 국군 창건 이래 첫 해군 출신 합참의장이다. 공군 출신인 이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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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늘 박근혜정부 첫 군 수뇌부 인사
국방부가 곧 2년 임기(다음 달 26일)를 앞둔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후임 인사를 포함한 군 수뇌부 인사를 한다. 국방부 당국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 시기와 추석 연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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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참총장에 조정환 내정
국방부는 2일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조정환(육사 33기·57·사진) 제2작전사령관(대장)을 내정했다. 또 권혁순(58) 합참 군사지원본부장과 김요환(56) 육군참모차장(이상 육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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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도상 연습으로 다 잘돼”… 반대 측 “엉터리 검증”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5월 17일 국방부에서 있었던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비공개 설명회. 이 자리에선 ‘307 군 개혁’도 설명됐다. 예비역 장성들 가운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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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도상 연습으로 다 잘돼”… 반대 측 “엉터리 검증”
5월 17일 국방부에서 있었던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비공개 설명회. 이 자리에선 ‘307 군 개혁’도 설명됐다. 예비역 장성들 가운데 많은 이들은 상부구조 개혁이 전시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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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국방개혁 307’ 질타
유승민 의원 12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는 ‘국방개혁 307 계획’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우선 이 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국방부의 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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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전문성 갖춘 야전· 작전통 대거 진급
국방부는 16일 중장급 이하 장성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합참차장에 김정두(해사31기) 해군 중장을, 특전사령관에 신현돈(육사35기) 육군 소장을 중장 진급과 동시에 임명했다.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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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휘부 공백 막자” … 하루 만에 속전속결 인사
국방부가 황의돈 육군참모총장 사퇴 하루 만에 후임 대장 인사를 단행한 것은 현재의 안보 상황을 고려해 지휘부 공백과 군의 동요를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상기(사진) 제3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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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해군작전·2함대사령관…군,‘하나회’이래 최대 문책인사 예고
감사원이 10일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 전투 준비·대응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못한 군 주요 지휘부 25명을 국방부에 통보하면서 메가톤급 군 문책 인사가 불가피하게 됐다.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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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임진강’ 기강해이 논란 속 조기 인사로 지휘권 확립
합참의장·육군참모총장 등 14일 전격 발표된 육군 대장(6명) 인사는 군의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예산과 관련된 서한파동을 일으킨 이상희 국방부 장관을 교체하면서도 그와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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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차장 이계훈 국방대 총장 방효복 수방사령관 박정이
국방부는 대장급 군 지휘부 인사에 이어 군 핵심 보직인 중·소장급 장성 32명에 대한 인사를 1일 실시했다. 중장급 전보인사로 합참차장에 이계훈(56·공사 23기) 정보본부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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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7명 전격 인사 … “정략적 인물 배제”
뉴스 분석이명박 정부의 첫 군 수뇌부 인사가 실시됐다.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17일 오전 합참의장에 작전·정책통인 김태영(육사 29기) 1군사령관을 내정하는 등 대장급 7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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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별들의 대이동 시작
신임 공군참모총장에 김은기(55.중장.사진(左)) 국방정보본부장이 내정됐다고 국방부가 5일 밝혔다. 공군사관학교 22기인 김 본부장이 선배들을 제치고 참모총장에 내정됨에 따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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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김관진, 육참총장 박흥렬
정부는 15일 합참의장에 김관진(육사 28기) 대장을 임명하는 것을 포함한 대장 7명, 중장 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박흥렬(육사 28기) 육군참모차장과 송영무(해사 27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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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김관진 대장 유력
정부는 10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고 합참의장과 육.해군 참모총장, 야전군사령관 등 대장급 인선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의장은 김관진(육사 28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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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만에 "교두보 확보 완료"
해병대가 주도하고 육·해·공 3군이 참여하는 한국군 최초의 사단급 규모 단독 합동 상륙 훈련이 27일 포항시 인근 해안에서 실시됐다. 훈련에는 상륙함 5척을 포함한 함정 20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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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공군참모총장 김성일씨 내정
공군에서 사상 처음으로 두 명의 대장이 동시에 나왔다. 국방부는 신임 공군참모총장에 김성일(공사 20기.중장.(左)) 국방정보본부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내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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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장급 인사 22일 이뤄질 듯
합참의장과 육군 및 해군 참모총장 등 대장급 인사가 오는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10일 국방부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4월에 새로 임기가 시작될 후임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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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將 기무사령관' 나올까
지난 1일 대장급 군 수뇌부 인사에 이은 중장과 소장급 장성들에 대한 승진 및 보직 인사가 16일 단행될 예정이다. 육군의 경우 중장 보직인 합참의 작전본부장과 인사군수본부장,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