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이장티푸스

    24일 하오 서울 영등포 보건소는 고열로 앓고 있는 영등포구 대방동 65 이해수(42)씨의 장남 상범(9) 차남 상경(5)군 등 두 형제에 대한 검변 결과 유사장「티푸스」임이 밝혀

    중앙일보

    1966.07.25 00:00

  • 「금성무공훈장」이 서툰 강도질

    11일 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생활에 쪼들려 서투르게 「택시」강도를 하다가 붙잡힌 예비역 육군중령 길영희(43·영등포구 대방동)씨를 상해 및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긴급 구속했는데…

    중앙일보

    1966.07.12 00:00

  • 버스노선 일부변경

    6일 서울시는 2개 시내「버스」노선을 변경, 2개 노선을 한 노선으로 통합했다. 변경·통합된 노선은 다음과 같다 ▲(63)번선(남가좌동∼신림동)=상도동∼신림동간 상수도 공사기간 중

    중앙일보

    1966.07.06 00:00

  • 어린이 역사

    29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163 김영황 (46)씨의 4남 원철 (3)군이 대방동 l58앞길에서 이웃집 친구 3명과 고무줄놀이를 하다 때마침 달려오는 경기 영2

    중앙일보

    1966.06.30 00:00

  • 익사전의 청년 구하고|목숨바꾼 의인

    물에 빠져 숨지려던 사람을 구해주고 자신은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은 갸륵한 젊은이가 있다. 20일 하오 4시쯤 명동 칠성양화점 직공 이기철(21·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산24)씨는 친

    중앙일보

    1966.06.21 00:00

  • 노량진전화국기공

    서울노량진 전화국이 2일 상오10시 영등포구 대방동45번지에서 거행됐다. 2천4백여평의 대지에 3천3백만원으로 세워질 이 건물의 연평수는 3층1천4백여평, 연내에 완공하여 내년하반

    중앙일보

    1966.06.02 00:00

  • |버스·합승·전차 정류장 60개소 신설 ·보안

    서울시는 31일 지난 5월 1일을 기해 일제히 조정했던 시내「버스」버스·합승·전차의ㅣ 정거장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했다. 정거장이 바뀐 뒤 한달동안에 시청에 접수된 정거장을

    중앙일보

    1966.05.31 00:00

  • 출근길에 동료잃은 파월기술자

    ▲장특파원=퇴원을 축하합니다. 「베트콩」의폭파사건으로 부상을 입었던여려분에 대해 국내에서 퍽 궁금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여기 침대가 비어있는데 어디갔나요? ▲김명=폭파사건때 그사

    중앙일보

    1966.05.28 00:00

  • 날로 심한 차량 행패

    3일 하오 2시 15분쯤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75 앞 횡단도로에서 숭의여중 1년 유성란(15·서대문구 응암동 산 7) 양이 중국인 모영화(32·남대문로 5가 75) 씨의 「오토

    중앙일보

    1966.05.04 00:00

  • 급행버스·합승·버스 변경되는 노선

    28일 상오 서울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일제히 실시될 교통난 완화책의 하나로 시내「버스」·합승 그리고 급행「버스」노선을 대폭적으로 조정,「버스」는 34개 노선을 40개 노선으로,

    중앙일보

    1966.04.28 00:00

  • 타살 혐의 짙어

    23일 하오 2시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26 향촌 목장 뒤 한강에서 공군 l06기지 전대보급대대 창고반 정유현(23·영등포구 신대방동 673)일병이 의문의 변시체로 발견되었다.

    중앙일보

    1966.04.25 00:00

  • 40명 중경상

    19일 아침 「러쉬아워」에 서울 시내 두 군데서 「버스」전복 사고가 일어나 등교 학생과 출근하는 공무원, 회사원 등 40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영등포 방면은 약 한 시간 동안 교통이

    중앙일보

    1966.04.19 00:00

  • 군용차의 횡포를 막자

    밤거리의 행인을 치고 도주하는 등 군용차량 운전병들의 횡포가 심해져 서울시경은 21일 각군 교통안전관과의 연설회의를 열고 횡포한 군용차단속책을 세우기로 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

    중앙일보

    1966.04.16 00:00

  • 15일부터 중간 회차제

    서울시는「러쉬·아워」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완행「버스」와 급행「버스」그리고 합승에 상오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①중간회차제 ②공차제를 마련, 오는 15일부터 노선별로 실

    중앙일보

    1966.04.11 00:00

  • 5월1일에 착공

    올해 1백 동의 시영주택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그 대지를 물색 중이던 시 당국은 대지를 동대문구 면목동으로 내정, 오는 5월1일 착공하기로 했다. 시영주택은 대지 50평에 건평

    중앙일보

    1966.04.09 00:00

  • 공사졸업식

    공군사관학교 제14기 졸업식 및 임관식이 3일 상오 10시 서울시 대방동 공군사관학교 특별식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내외 귀빈의 축복 속에 열렸다. 이날 보라매의 보금자리를

    중앙일보

    1966.03.03 00:00

  • 5백만 인구 목표-「대서울」계획 세워

    수도서울 도시계획의 기간을 이루는 서울시를 격가로망과 8개 자연공원 및 1개 근린공원이 지정 고시됐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결정한 이 계획은 앞으로 서울시 인구를 5백만으로

    중앙일보

    1966.03.01 00:00

  • 5백원권 위폐사건

    【춘천】5백원권 위조지폐 사건을 수사 중이던 춘천경찰서형사대는 위폐를 그린 주범 강석봉(31·서울서대문구 연희동 182)을 25일 밤 자택에서 검거한데 이어 27일 밤11시쯤 추격

    중앙일보

    1966.02.28 00:00

  • 「무지」의 참변

    옴이 오른 손자를 고쳐준다고 할머니가 농약 「마라티온」을 잘못 발라주었다가 세손자가 모두 죽었다. 19일 밤8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250 이상대(33)씨의 어머니 김복녀(56)

    중앙일보

    1966.02.21 00:00

  • 미끄럼 타다 익사 한강서 11세 소년

    13일 낮12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제1한강교 얼음판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던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58 한경순씨의 3남 상필(11·대방 국민교4년)군이 살얼음 진 곳을 잘못 디뎌

    중앙일보

    1966.02.14 00:00

  • 영등포구에 직업 안정소

    서울시는 영등포구 대방동 155에 시립 영등포 직업 안정소를 세워 직업 알선원 5명을 두고 각 사업장을 순방하면서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직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시

    중앙일보

    1966.02.10 00:00

  • 버스·합승 정류소 준다|내달부터 실시

    서울 시내의 「버스」와 합승 정류소가 많이 줄어든다. 서울시경 교통과는 서울시 운수 당국과 오랫동안 검토해온 끝에 시내 「버스」의 9백86개 정류소 (31개 노선)와 합승의 1천1

    중앙일보

    1966.01.25 00:00

  • 영등포 청소부 8명 집단해고

    12일 하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이관영(28)씨 등 8명이 서울시청 청소대행업자 공화실업주식회사 영등포사업소(소장 윤병선·45)를 상대로 동사에서 무단해고를 당한데 대한 억울함을

    중앙일보

    1966.01.13 00:00

  • 공 굴리기 도박단

    22일 밤 8시30분쯤 서울 시경 수사과는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150 이종순 (43) 여인의 집을 급습, 공 굴리기 도박을 하고 있던 남녀 19명을 검거하는 한편 공 굴리기 기계

    중앙일보

    1965.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