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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다양한 컬러·패턴에 주목하세요! 거실 분위기 산뜻해져요
포인트 인테리어 신제품집 안 전체를 과감하게 새로 꾸미고 싶지만 비용과 시간적인 부담 때문에 선뜻 시도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한 부분만 집중해 바꾸고 새로운 기분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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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내외 친환경 인증 딴 건자재 온 가족 건강·안전 배려했죠
봄맞이 인테리어 신제품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 더해진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대리석 바닥처럼 보이는 바닥재 ‘지아소리잠(비얀코 마블)’. 사진=LG하우시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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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ding&] 아일랜드 테이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여유로운 ‘신혼 주방’
━ 에넥스 에넥스는 예비부부들에게 ‘까사 그레이 스킨’ ‘비엔’ ‘라떼 오크’ 등의 다양한 콘셉트를 활용한 주방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 에넥스]부부가 함께 요리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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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류] what's new
여전히 추운 날씨에도 어디론가 나서고 싶은 당신을 위해 한층 화려해진 스니커즈가 찾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슈트·스커트는 물론 드레스에도 당당히 짝지을 수 있을 만큼 컬러와 소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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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남자의 취향 저격한 아이템 봇물
남성들이 선호하는 주방 및 가전제품.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필립스 뉴 터보에어프라이어(튀김기), 테팔 2단 미니 믹서기, 알레시 와인 오프너, 스타우브무쇠 냄비 2종 세트,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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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취향 저격한 아이템 봇물
남성들이 선호하는 주방 및 가전제품.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필립스 뉴 터보 에어프라이어(튀김기), 테팔 2단 미니 믹서기, 알레시 와인 오프너, 스타우브 무쇠 냄비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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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대나무 마루
집안에 있는 동안 쉬지 않고 마루와 접촉하면서 생활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식 온돌문화에서 마루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바닥재를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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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 에디션 - 페기 구겐하임’ 선보여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 에디션 (좌) 페기 구겐하임 4810, (우) 페기 구겐하임 888럭셔리 브랜드 몽블랑이 2016년 문화예술후원자 에디션으로 페기 구겐하임 리미티드 에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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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한 치즈, 쿰쿰한 된장…자꾸만 손이 가네
한국과 다른 나라의 닮은꼴 요리를 통해 세계 각지의 음식문화와 역사를 되돌아봅니다.미생물이 자신이 가진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과정을 발효(醱酵)라고 한다. 동서양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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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그릇이 멋을 품었다 음식 맛이 더해졌다
흰색·연두색이 상큼한 조화를 이루는 한국도자기의 식기류 신제품인 ‘라임’.요즘 블로그와 SNS에선 직접 요리해 멋스럽게 차린 상을 찍은 사진이 경쟁적으로 올라온다. 정갈한 접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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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멋을 품었다 음식 맛이 더해졌다
1 흰색·연두색이 상큼한 조화를 이루는 한국도자기의 식기류 신제품인 ‘라임’.요즘 블로그와 SNS에선 직접 요리해 멋스럽게 차린 상을 찍은 사진이 경쟁적으로 올라온다. 정갈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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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요즘 패셔니스타? 뷔스티에·청치마 입고 연분홍 선글라스
핑크 선글라스 활용한 러블리룩 `키블리 선글라스`따뜻한 봄볕을 쐬러 나들이 갈 때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다. 다양한 컬러 선글라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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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셔니스타? 뷔스티에·청치마 입고 연분홍 선글라스
따뜻한 봄볕을 쐬러 나들이 갈 때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다. 다양한 컬러 선글라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패션을 완성해 주는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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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필요한 당신에게…제주도 BAYHILL POOL & VILLA
베이힐풀앤빌라(BAYHILL POOL & VILLA)는 건물 스스로가 액자가 되어주었다. 콘크리트와 천연 대리석, 나무로 이루어진 이 다채로운 프레임, 직선의 액자 속 베이 언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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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프라다…만추에 피어난 그녀, 파스텔톤 변신
핸드백은 파스텔 컬러에 분자 무늬 프린트를 적용했고 탑핸들 디자인으로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 했다. [사진 프라다]올해 프라다가 가을·겨울 2015쇼에서 선보인 신제품들은 파스텔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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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영감을 어디서 받습니까?” 창작자들을 만나면 가장 궁금하고, 그래서 꼭 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를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의 듀오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 파올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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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영감을 어디서 받습니까?” 창작자들을 만나면 가장 궁금하고, 그래서 꼭 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를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의 듀오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 파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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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유리의 변신에 놀라움 기발한 가구 디자인에 즐거움
에르메스의 원형 대리석 테이블 1 카르만의 오르부와 전등. 샹들리에 전등이 녹아내린 듯한 아이러니한 디자인이다 2 카르만의 티 베도 올빼미 전등 3 카펠리니의 판다 전등 4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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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프랑스 귀족 저택 들어서니 드레스 입은 내 모습 떠올라
프랑스 파리는 ‘100년이 하루 같은 도시’라 불립니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치 않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죠.유행과 낭만, 예술이 가득 어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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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문화 원류 찾아 18세기 파리로 시간여행
18세기 프랑스 귀족 저택을 그대로 재현한 침실의 모습. 화려한 꽃문양의 직물 벽지로 장식된 이곳은 아침마다 화장과 치장으로 하루하루 ‘미(美)’가 재탄생하는 공간이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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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책상 위의 취향
인더스트리얼 Industrial 노출 콘크리트의 질감, 칠이 조금 벗겨진 금속의 결, 놋그릇처럼 뭉근한 구릿빛과 채도를 달리한 무채색, 장식 없이 무뚝뚝한 생김새의 물건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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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역사를 간직한 중앙아시아의 흑진주 우즈베키스탄을 가다!
휴양을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겼다면 이제 인류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여행은 어떨까? 아시아의 중앙부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동서양을 잇는 역사적인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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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가구 1869점 작품에 앉거나 손대거나
토마스 헤더윅의 ‘프라톤’과 조지 넬슨의 ‘마시멜로 소파’ ‘숲을 보다 나무를 보지 못한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다. 거대한 건축의 조형미, 굵직굵직한 전시에 신경 쓰느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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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스포츠 샌들, 튀는 통굽 '골라골라'
패션세계엔, 여성들만 특권을 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타킹·양말 없이 신는 여름 신발이 한 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매우 공식적인 자리에선 어쩔 수 없이 피해야 할 차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