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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업시험장 대구지역 자생식물 조사
팔공산.비슬산.앞산.최정산등에는 어떤 식물들이 자라고 있을까. 대구시 임업시험장(장장 이정웅)이 3월부터 연말까지 대구지역에 자생하는'산식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다.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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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의 장애체험 장애인체험걷기대회-대구시장애인협회 남구지회
대구시장애인협회 남구지회는 25일 남구청 광장에서 장애인체험걷기대회를 벌였다.이번 대회에선 학생.시민등 1백여명의 정상인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남구청~앞산네거리(2.5㎞)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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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속도로망 확장 계획
대구에 2016년까지 도시고속도로 7개가 건설되고 고속도로망 9개 노선이 새로 뚫리거나 확장된다. 서대구공단등 시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7개 공단은 이때까지 달성군 위천과 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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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정월 대보름 맞이 다양한 민속행사
22일 오후6시를 막 넘은 시간. 청도군청도읍 고수천가에서는 정월 대보름 둥근달이 솟아 오르면 이문섭(李文燮)청도군수의 풍년 기원문 낭독속에 풍년기원제가 올려지고 달집의 거대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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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 올해부터 시작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대구를 푸른 숲의 도시로 만들려는 것이다.대구시는 우선 4~5년 앞으로 다가온 2001년 여름유니버시아드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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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개발계획 축소 두류권.앞산권 제외키로
팔공산권.두류권.비슬산권.앞산권.도심권등 5대 권역별로 개발키로 계획했던 대구관광개발계획이 두류권과 앞산권을 제외한 3대권역으로 축소된다. 대구시 관광개발기획단은 16일 기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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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공원들 98년까지 위락시설 유치등 정리정돈
대구시내 공원들이 깔끔하고 편리하게 정리된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98년까지 4백20억원을 들여 동구효목동 동촌유원지를 정비,유원지내 주민들을 집단 이주시키는 한편 각종위락시설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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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주민들 밤에도 들리는 매미소리로 골치
대구지역에 열대야현상이 20일이상 계속되는 가운데 매미들이 주택가의 가로등이나 보안등 같은 밝은 전깃불을 보고 밤을 낮으로 착각,밤새 울어대는 바람에 시민들이 잠을 설치는등 골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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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산오거리간 도로 민간유치 사업으로 건설
대구시남구봉덕3동 대덕맨션~수성구두산동 두산오거리간 도로(길이 2.81㎞)가 민자유치 사업으로 2001년까지 건설된다. 사업비는 1천56억5천만원.전체 구간중 대덕맨션~신천(新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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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대구 상징 수목으로 지정돼 관광상품으로 개발
원산지가 대구로 알려진 이팝나무가 대구를 상징하는 수목으로 지정돼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대구시는 25일 이팝나무 군락지인 달성군옥포면교황리 일대 1㏊(32그루 자생)에 울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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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대구시는 산림병해충 항공방제를 24~28일까지 실시한다.지역별 방제일자는 ▶동구 팔공산공원 24일▶남구 앞산공원 25일▶북구 함지산 26일▶수성구 수성못 27일▶달서구 두류.앞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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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앞산순환도로 안내표지판조차 없어 곳곳 사고위험
『교통표지판도 제대로 없고 그렇다고 차선이 제대로 그어진 것도 아니고….겁이 나서 다닐 수 있어야지요.』 대구 앞산순환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정의호(鄭義鎬.39.회사원.달서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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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UFO 출현 1시간여후 사라져
지난해 12월30일 오후6시30분쯤 대구시남구봉덕동 앞산공원남쪽 먼하늘에 정체불명의 원형 발광물체가 나타나 1시간이상 움직이다 사라졌다. 이를 촬영한 대구방송(TBC)영상취재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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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選에 기대 집단민원 홍수-실현성없는 억지요구도
민선단체장 등장이후 각족 민원 특히 집단민원이 크게 늘고있다.이중에는 무조건 실무자는 안된다. 최고책임자(시장.군수.구청장등)를 만나게 해달라는 면담요구 민원이 많아 일부 지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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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끝 교통대책 없는 공사장
『쇳조각이 우박처럼 쏟아졌다.』 대구 가스폭발사고 당시 3천5백여개의 지하철 공사장 복공판(覆工板) 파편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학생들을 덮치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는 주민 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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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국서 산불 24건
[全國綜合]이달들어 첫번째 일요일인 2일부터 3일 아침까지 전국 24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나 임야 1백여㏊를 태웠으며일부 지역에서는 마을까지 불길이 번져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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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구지공단 연결 강변도로 건설추진
[大邱=金善王기자]대구시는 달성군이 편입됨에 따라 31일 낙동강을 따라 대구 성서공단~구지공단을 연결하는 강변도로를 신설하는등 5개 광역도로망 구축계획안을 마련,연말부터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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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는 데이트장소-대구(本紙 전국6大도시 여론조사)
대구에서 젊은이의 명소라면 두류공원과 앞산공원을 꼽을 수 있다. 두류공원은 도심에서 약 3㎞ 떨어진 성당동과 내당동 일대의 두류산에 조성,현재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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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남녀 데이트풍속도-本紙 전국6大도시 여론조사
미혼의 20,30대들이 만나면 무엇을 할까.대부분이 카페.레스토랑.술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48.7%). 주변의 자연을 찾아 데이트를 한다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18.3%).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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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달성군 1일부터 대구 광역시로 편입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경북 달성군 전역이 1일부터 대구광역시에 편입돼 2일부터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달성군은 화원읍을 비롯,가창.다사.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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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앞산공원에 썰매장 건설키로하자 시민단체 반대
대구시가 최근 시민의「앞뜰」로 불리는 앞산공원 일대에 사계절썰매장을 건설키로 하자 시민단체들이 반대에 나섰다. 시는 최근 앞산공원구역인 남구봉덕동 산152의2 일대 임야(6천평방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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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관중 노후관 많아 수돗물 땅속에 버려져-대구
[大邱=洪權三기자]『금싸라기 같은 수돗물이 땅속으로 새나가고있다.』 50년만의 가뭄 때문에 국가적으로 벌이는「물 10% 아껴쓰기 운동」이 무색할 정도다.특히 새 나가는 물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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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여중앞 좌회전금지-대구지방경찰청
대구지방경찰청은 12일부터 이달말까지 대명여중에서 앞산네거리방향으로 가는 좌회전을 없애기로 했다. 이 구간의 좌회전을 금지한 것은 앞산순환도로의 확장공사로 인해 도로폭이 좁아져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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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포장마차 허술한 위생관리와 소음으로 주민들 항의-대구
[大邱=金善王기자]계속된 열대야현상을 틈타 대구시내 택지개발지구와 아파트 주변.유원지.하천고수부지.골목길등 곳곳에 대형 포장마차가 크게 늘고 있으나 여름철 위생관리가 허술한데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