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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숲’ 노래에 귀가 즐겁고 ‘레인보우’ 그림에 눈 호강하네: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GIAF23
━ 연휴 때 볼만한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강릉 동부시장에 걸린 이우성 작가의 걸개 회화 연작 '흘러가듯이, 강릉' [사진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흑표범 작가가 국립대관령치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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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평창 노른자, 레저·힐링 누리는 세컨드하우스
더 리치먼드 평창 ‘더 리치먼드 평창’(투시도)이 들어서는 강원도 평창은 최근 교통망 확충 등 각종 개발사업이 줄을 이으면서 땅값이 오르고 거래도 늘고 있다.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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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개발 호재 많은 평창, 에코 프라이빗 세컨드하우스서 힐링
더 리치먼드 평창 ‘더 리치먼드 평창’(조감도)은 비규제지역 아파트로 각종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재당첨 제한이나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으며, 청약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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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방역도 방학도 놓칠 수 없다, 슬기롭게 여름휴가 즐기는 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19) 대유행에도 어김없이 여름방학이 돌아왔습니다. 집콕이 대세였던 2020년과 달리,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1년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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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4월인데 왜 이리 춥나요?…아침 체감 ‘영하’
━ 올봄 마지막 꽃샘추위입니다.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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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다이어트캠프·선비체험…도심 떠나 즐기는 ‘이색 숲 여행’
복잡한 도시 떠나 즐기는 '이색 숲 여행'.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복잡한 휴가지 대신 여유로운 휴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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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버려진 군사시설 33㏊ 복원은 큰 성과"
신음하는 한반도 산줄기 ➃백두대간과 정맥,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백두대간의 가을 단풍 [사진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 산림 복원이 전 백두대간 대관령에 있던 낡은 군 지하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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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버려진 군사시설 33㏊ 복원은 큰 성과"
신음하는 한반도 산줄기 ➃백두대간과 정맥,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백두대간의 가을 단풍 [사진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 산림 복원이 전 백두대간 대관령에 있던 낡은 군 지하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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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말 타고 암벽 타고 숯찜질 … 휴양림 맞아?
더위는 물러가고 아직 센 추위가 오지 않은 9월은 숲에서 쉬기 가장 좋은 때다. 휴양림에 가서 야영하거나 산책만 해도 좋지만 이색체험을 즐길 수도 있다. 전국에는 166개의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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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타고 찜질 즐기고…이색 휴양림 5곳
더위는 물러갔지만 추위의 기별이 느껴지지 않는 계절. 9월은 숲에서 쉬기에 가장 좋은 때다. 고민 말고 휴양림으로 향하면 된다. 공기 좋은 숲에서 야영을 하거나 산책만 해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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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힘] “도시 속 숲 아닌 숲속 도시 조성, 산림정책 발상 전환할 때”
━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이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산림복지진흥원]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도시 숲의 중요성이 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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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 8곳 추가 조성 外
‘치유의 숲’등 산림복지시설 8곳 추가 조성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3일 “2020년까지 숲체원(3곳)과 유아숲체험원(3곳), 치유의 숲(2곳) 등 산림복지시설 8곳을 전국에 조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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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흰색’과 ‘주름’ 살린 역동성 내세워야
평창 겨울올림픽 슬로프와 똑같은 크로스 코스에서 동호인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다. [중앙포토]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왼쪽), 반다비. 리우가 끝났다. 이제는 평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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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볼 만한 곳] 시원한 숲길 걸으니 몸과 마음이 다 즐겁네~
| 한국관광공사 '힐링 숲' 6곳 추천 반갑게도 6월을 시작하자 마자 3일간 현충일 연휴가 이어진다. 사실 6월은 여행하기가 참 애매한 달이다.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그많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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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맑은 공기부터 홍수 방지까지…숲에서 126조원 혜택 얻죠
소중 친구들은 나라끼리 탄소배출권을 사고 판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가족과 함께 수목원이나 휴양림에 가 본 적은요? 혹시 ‘학교숲’이 조성된 학교에 다니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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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샤워부스까지 갖춰 편리함 UP
국내 최초 풀퍼니시드 이동식 주택 `캐빈하우스` 조감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풀퍼니시드’형 이동식 미니주택이 나와 관심을 끈다. 이동식 미니주택 업체인 우디홈즈(www.w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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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송이 풍년 작년의 반값, 서해안 대하도 많이 잡혀 30% 싸
얼핏 보면 먹거리 축제는 다 그게 그거 같다. 그러나 조금만 공부를 하면 축제도 알차게 즐기고 지역의 제철 특산물도 싼 값에 살 수 있다. 올 가을 가장 주목해야 할 먹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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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알밤, 팔딱팔딱 연어, 새콤달콤 와인, 뭘 먹을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먹거리 축제가 전국을 뒤덮는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에는 다른 축제도 많지만 배불리 먹는 축제가 유난히 많다. 들녘에서는 무르익은 과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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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전해주는 문화... 목공예, 자연악기, 자연의 소리를 만나요
오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2 산림휴양∙치유박람회에는 5개 지방산림청, 국립자연슈양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숲 유치원협회, 숲 해설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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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활에 지친 당신에겐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숲
장성 편백나무 숲 5월과 6월에는 인적 드문 자연보존지역의 야생화와 시원한 바다 그리고 상큼한 피톤치드 가득 찬 숲길을 걸어보자. 길걷기 전문 여행사 블루라이프(www.hi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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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쿠즐’이 추천하는 가족 펜션
1 ‘오브제하우스’는 생체리듬이 가장 활발해지는 해발 700m에 위치해 있다. 2,3 북미풍 통나무집 컨셉의 로그캐빈은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전국의 산과 들이 황금빛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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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장애 탈출 우리도 간다 ① 횡성 청태산 숲체원
산 정상까지 데크로드가 설치된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숲체원. 정데레사씨가 휠체어를 타고 탐방로를 따라 내려오고 있다. [조용철 기자] 장애인 단체들은 국내 장애인 인구를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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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트룬카퍼에스테이트, 골퍼의 로망을 품다
“플랫다운힐타운하우스… 청정자연 속 빌라단지 골프코스와 절묘한 조화” 해발 700m는 사람의 건강과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높이로 알려져 있다. 내년 하반기 강원도 평창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