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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베트남에 인천시 전용공단 추진

    베트남.중국.러시아등 3개국에 인천지역 기업체 입주용으로 전용공단 조성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18일 베트남의 하이퐁,중국의 단둥(丹東),러시아의하바로프스크등 세곳에 인천지역기업 전

    중앙일보

    1995.09.19 00:00

  • 국내 최대규모 히로뽕 280억대 밀매조직 적발

    [蔚山=黃善潤기자]중국에 히로뽕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국내와 일본에 히로뽕을 공급.판매해온 국제적인 히로뽕 밀매조직「중국파」일당 38명과 투약자등 48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내에

    중앙일보

    1995.09.19 00:00

  • 중국교포 밀입국 기승-작년 95명 올들어 1백56명 적발

    [仁川=鄭泳鎭기자]올들어 국내 불법취업을 목적으로 밀입국을 기도하는 중국교포(조선족)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관계기관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7일 해경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

    중앙일보

    1995.09.08 00:00

  • 北韓 전역 집중호우 이재민 수만명 발생

    평양을 비롯한 북한 각지에서 이달초 3백㎜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등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고 내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국 단둥(丹

    중앙일보

    1995.08.18 00:00

  • 남북中企 공동 워크숍-10월중순 중국丹東서 개최추진

    중소기업들이 본격적 남북경협에 앞서 북한측 경제인들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워크숍」 개최를 추진중이다. 21일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는 북한의 투자여건과 경협희망 업종등을 파악하기

    중앙일보

    1995.07.22 00:00

  • 北 무역회사에 경영기법 전수-경영컨설턴트協

    국내 경영컨설턴트들이 처음으로 북한 무역회사에 마케팅등 현대경영기법을 전수한다. 5일 한국경영컨설턴트협회 강영만(姜英晩)사무국장은『협회가 북한 최대 무역회사인 대성무역,남북 쌀협상

    중앙일보

    1995.07.06 00:00

  • 중국체류 한국인 신변 불안하다-살인.강도등 잇따라

    중국을 찾는 한국인들이 급증하면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살인. 강도등 강력사건들이 적잖게 발생하고 있으나 단 한건도 범인이 검거되지 않는등 중국내 한국인들의 신변안전이 거의 무방비

    중앙일보

    1995.03.19 00:00

  • 기네스북오른"이산가족 재회 추진委"趙東瀯사무총장

    런던 국제기네스협회에서 펴내는 기네스북 96년도판에는 「최다국가 참여,최다수인 서명 세계신기록」종목이 신설되면서 그 주인공으로 한국의 「일천만 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위원장 趙永植

    중앙일보

    1995.03.16 00:00

  • 10.性개방확산 매출도 등장

    북한에도 초보적 수준이긴 하나 매춘현상이 있다면 선뜻 믿기지않을지 모른다.그러나 이에 관한 증언은 많다.일부 지역의 매춘현상은 이미「공공연한 비밀」에 속한다. 평남 속도전청년돌격대

    중앙일보

    1995.02.12 00:00

  • 중국丹東사범대 金仁洙 한국어과 객좌교수

    『북한식의 「조선어」가 판을 치는 중국에서 남한식의 「한국어」를 가르치자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단둥(丹東)사범대학에신설된 한국어과에서 1년6개월동안 한국어담당 객좌교수로 활동

    중앙일보

    1995.02.11 00:00

  • 丹東前시장등 간부 11명이 한국자동차 2백77대 밀수

    [北京=文日鉉특파원]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중국의 랴오닝(遼寧)省 단둥(丹東)市당국은 작년 5월 前시장등 市고위간부 11명이 연루됐던 밀수조직의 전모를 최근 공개했다고 중국관영

    중앙일보

    1995.01.10 00:00

  • 평양 柳京호텔 사무실전용 임대분양 서울業者 임대권 따내

    국내 부동산중개업자가 북한 부동산 중개시장에 뛰어들어 화제다. 부동산 중개법인 코리아랜드(사장 姜英秀)는 최근 중국 단둥(丹東)에서 리성록 고려민족산업발전협회 회장과 만나 북한이

    중앙일보

    1994.12.28 00:00

  • 북한産 평양소주 30만병 부산세관서 半年間 꽁꽁

    [北京=文日鉉특파원]실향민등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북한산 평양소주 30만병이 반년이 지나도록 갈 곳을 잃은 채 부산세관에 묶여 있다. 韓中관계당국및 업계

    중앙일보

    1994.12.23 00:00

  • 북한,내년초 신의주도추가개방-LA국제경영硏 밝혀

    북한 정부는 나진.선봉지역에 이어 내년초 신의주 지역을 개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LA국제경영연구원은 23일 북한이 해외투자자를 적극 유치하기위해 운송.전기등 사회간접시설이

    중앙일보

    1994.11.25 00:00

  • 그룹별 對中 프로젝트 총점검 李鵬총리 訪韓결산

    중국(中國)의 리펑(李鵬)총리와 대규모 민간경제사절단은 합동회의.산업시찰등 방한(訪韓)활동을 통해 한국기업의 중국투자를 손짓하고 돌아갔다.이들의 방한에 맞춰 주요 그룹들은 굵직한

    중앙일보

    1994.11.05 00:00

  • 한국중공업 중국 原電 사업 참여

    한국중공업(대표 李壽崗)이 중국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정부가 광둥성(廣東省)에 건설할 1백만㎾급 원자력발전소 3,4호기의 발전보조설비를 제작키로 중

    중앙일보

    1994.10.03 00:00

  • (3796)제79화 육사졸업생들(249)|생도2기

    생도2기를 일컬어 흔히 「비운의 기」, 심지어는 「죽음의 기」라고 부른다. 나 역시 육사를 거쳐간 많은 기가운데 가장 불행했던 기를 꼽으라면 서슴없이 생도2기를 든다. 28대1이라

    중앙일보

    1983.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