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으로 소문난 바로 그집
잠실호수매운탕의 민물매운탕●잠실호수매운탕 45년의 역사를 지닌 잠실호수매운탕은 매일 새벽 춘천에서 잡아온 민물고기로 신선한 매운탕을 제공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많은 사
-
새콤달콤 딸기 “건강을 마신다”
따뜻한 봄이니 만큼 신선한 음료가 당기는 계절이다. 다양한 재배기술 덕분에 사시사철 신선한 과일음료를 즐길 수 있지만 그래도 과일은 때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제 맛이다. 봄에는 역
-
달콤·향긋·쌉쌀 … 달려온 ‘혀끝의 봄’
서울팔래스호텔은 봄을 맞아 씀바귀, 돌나물 등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봄나물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메인셰프 최재봉 조리팀장(왼쪽)과 안현미 세컨드 쿡이 새싹 비빔밥을
-
[헬스코치] 부쩍 짜증 늘고 피로 느끼는 당신, 혹시 남성갱년기?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나는 생각중지훈련과 긴장완화를 위해 대중목욕탕을 자주 가는 편인데 요즘들어 유난히 자주 발견하게 되는 체형이 ‘거미원숭이’ 체형이다. 거미원숭이는 팔과
-
겨울 견뎌낸 줄기 진액… 몸에 氣를 넣어볼까
겨울 내내 강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꼿꼿이 지조를 지켜온 백년초(百年草).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 움츠렸던 줄기는, 봄이 되면서 뿌리에 압축돼 있던 진액이 줄기(잎)로 솟구쳐
-
새 봄을 맞아 시작하는 요요현상 적은 다이어트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겨울이 가고 날이 풀리면서 두꺼운 겉옷보다는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상의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미루었던 산책도 하고 나들이도
-
벌써 여름 준비? 단기간 다이어트, 이것만 지키면 성공한다!
맑은 하늘이 푸르게 빛나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걸 보니 그새 따스한 봄이 왔나 봅니다. 늘 이맘때가 되면, 곧 여름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다급하게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
-
압구정 성형외과 "동안" 열풍
주가가 떨어지면서 우리 주변의 더 큰 재테크로 금이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금은 요즘 음식이나 미용재료 또는 의학기술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 금은 중세에서도 노화방지 약으로 썼으며
-
운동화 잘 고르면 … 걷기 운동 효과
직장인 김선영(29·강남구 서초동)씨는 한달 전, 몸매 교정을 위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야근과 친구들과의 약속 때문에 1주일에 한 번 이용하기도 버거웠다.
-
[헬스코치] 적게 먹는데도 살 안빠지는 이유 알고보니…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은 활동 대사량 뿐만 아니라 기초 대사량 역시 낮다. 기초 대사량이란 말 그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생체활동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
건강관리의 시작은 뱃살 관리에서부터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복부비만이 각종 성인병을 비롯한 만병의 근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복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뱃살을 빼는 것
-
신비의 물질 타우린의 보고, 광어
광어는 우럭과 더불어 횟집의 대표 생선이다. 소주와 잘 어울리는 생선회의 대표주자 광어는 타우린, 라이신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천연의 피로회복제이기도 하다. 미식가들은 광어의
-
펩시콜라, 2년 후 초등교서 사라진다
‘2년 뒤 초등학교 교내에서 펩시콜라 판매 중단. 중·고등학교에선 저칼로리 펩시만 판매.’ 펩시코는 이 같은 자체 판매 가이드라인을 도입, 2012년까지 전 세계 200여 개 국
-
[헬스코치] 그녀 여드름 완치된 이유
ND케어클리닉박민수 원장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그녀가 갑자기 예뻐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도 많이. 보통 ‘락(樂)다이어트’ 습관훈련을 하는 젊은 여성의 경우 처음에는 얼굴이
-
[e칼럼] 다다익선(多多益善)이 때로는 독(毒)이다
보통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라는 의미로 ‘다다익선(多多益善)’이란 표현을 쓴다. 흔히 생각할 때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것과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으로 나뉘는데 의심,질병,외로움
-
e-쇼핑몰, 식품 유통기한·성분 ‘묻지마 판매’
지난달 말 회사원 정모(33·서울 관악구)씨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두유 2박스(120개)를 구입했다. 열흘 뒤쯤 정씨는 우연히 두유팩에 찍혀 있는 유통기한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
인맥 풍부한 사람들과 인맥 쌓아라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업무와 무관한 인맥도 큰 자산골프장 갈 땐 유머 18개 준비"고교 1학년을 마치고 성적이 모자라 장학생 자격을 잃었어요. 등록금이 없어 학교에 다닐 수
-
손글씨로 연하장 … 30개국 '절친' 300명
해외영업 14년차인 성수선씨. 상대방을 기억하고, 나를 알리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해외인맥을 만들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의 사진 위로 ‘New Year’s Greeti
-
'정말 몰랐어?' 무방비로 노출된 브래지어라인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더 겨울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두터운 외투와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으로
-
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국 대표선수들이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연달아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국민에게 기쁨을 선사하였다. 여기에 모태범·이상화·이정수 등 금
-
[다이어트 칼럼]냉증 없애면 살 안찌는 체질 된다?
요즘 들어 한의원에 손과 발이 차고 아랫배가 차갑고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보일러를 틀지 않고는 잠을 이루기 힘들다’며 냉증을 호소하는 미혼여성들의 방문이 잦습니다. 멀리 서울에서도
-
닌텐도 위, 마케팅·인지도·이미지 압도적 1위
닌텐도 위는‘게임 인구의 확대’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트를 내놓고 있다.비디오게임기에 대한 브랜드 경쟁력 분석 결과 닌텐도의 위(Wii)가 69점으
-
부드러운 숙성회의 참맛을 느껴보자! 대전횟집전문점, 대전 엑스포회센터
우리가 즐겨 먹는 외식 메뉴 중 하나인 회는 다양한 생선의 맛과 싱싱함을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회도
-
모태범, 한쪽 다리로 체중 3. 5배 들어 올려
상체를 세우고 엉덩이를 내민 뒤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스쿼트. [중앙포토] 관련기사 허벅지 굵을수록 좋다 한국 대표선수들이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연달아 메달 사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