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대 용병 세베로 대우전서 2골.1어시스트

    현대 호랑이의 브라질 용병 세베로가 최인영의 은퇴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줬다. 세베로는 21일 울산에서 벌어진 95프로축구 후기리그 대우 로얄즈와의 홈경기에서 2골.1어시스트로 활약

    중앙일보

    1995.10.22 00:00

  • 전남,일화 원정 9게임 무패 제동

    루키 골잡이 노상래(盧相萊.전남 드래곤즈)의 골사냥이 그칠줄모른다. 노상래는 20일 광양에서 벌어진 95프로축구 후기리그일화 천마와의 홈경기에서 후반30분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중앙일보

    1995.09.21 00:00

  • 프로축구 고정운.황선홍.사샤 "골 폭죽"퍼레이드

    95하이트배 프로축구는 후기리그들어 봇물터지듯 골이 쏟아져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6일 경기에서는 4게임에서 내로라하는 골잡이들이 무려 11골을 터뜨려 팬들에게 큰

    중앙일보

    1995.09.08 00:00

  • 황선홍 4게임연속골-포항,페널티킥으로 전북눌러

    황선홍(黃善洪.포항)이 4게임 연속 골을 넣었다. 95프로축구 후기리그 들어 골맛을 들인 「황새」황선홍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항 아톰즈는 2일 전북 다이노스를 1-0으로 꺾고 선두를

    중앙일보

    1995.09.03 00:00

  • 라데.윤상철 득점경쟁

    윤상철(尹相喆.LG치타스)과 라데(포항아톰즈)의 득점포가 가동됐다. 이들의 득점경쟁 가세는 올시즌 프로축구가 더욱 뜨거워질 것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흥미롭다. 한시즌 최다골인 21골

    중앙일보

    1995.07.06 00:00

  • 노상래.김현석 올 득점王 "야망"

    8개팀이 서로 한게임씩 1라운드를 치른 95프로축구 코리안리그는 상위 4개 팀이 완전히 혼전양상을 보이면서 득점왕 경쟁도치열해지고 있다. 1위였던 현대 호랑이가 한게임만에 4위로

    중앙일보

    1995.07.01 00:00

  • 일화-전남/전북-유공/포항-LG

    올림픽대표 황연석(黃淵奭)이 일화 천마의 새로운 득점원으로 떠올랐다.코리안리그를 2연패한 일화는 올시즌 신인을 거의 보강하지 않았다.다만 연고지명선수인 1m93㎝의 장신 황연석만

    중앙일보

    1995.06.30 00:00

  • 지형으로 본 프로축구 8개구단

    프로축구 8개팀을 지리적으로 분석하면 어떤 지형에 해당할까.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 호랑이는 산맥으로 표현할수 있다.무패행진이 말해주듯 높은 산(철벽수비)이 첩첩이 겹쳐있고

    중앙일보

    1995.06.29 00:00

  • 95프로축구 전기리그 우승향배는...

    95프로축구 코리안리그 전기리그중 가장 빅게임이 28일과 7월1일 울산과 부산에서 번갈아 펼쳐진다. 6게임씩 치른 현재 현대는 1위(승점12),대우는 4위(승점10)지만 승점차가

    중앙일보

    1995.06.28 00:00

  • 코리아컵 국제축구 한국팀 엔트리 확정

    국내축구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제1회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할 한국팀 선수단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감독에 박종환(朴鍾煥)現 일화감독을,코치

    중앙일보

    1995.05.17 00:00

  • 4월-프로축구 김도훈

    프로축구 새내기 스타 김도훈(金度勳.25.전북다이노스)이 中央日報社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공동제정한 「4월의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金은 최근 프로축구가 격렬하게 진행되

    중앙일보

    1995.05.09 00:00

  • 김봉길 혼자 2골 뽑고 전북 추격 따돌려

    [광양=金基讚기자]전남 드래곤즈의 김봉길(金奉吉)이 프로축구95시즌 개막축포의 주인공이 됐다. 김봉길은 7일 광양에서 벌어진 95하이트배 코리안리그 개막전(전남-전북)에서 전반26

    중앙일보

    1995.05.08 00:00

  • 프로축구 풍년예고 코리안리그 내일 대장정

    「리그 3연패를 노리는 일화 천마와 부상선수가 없고 전력이 급상승한 현대 호랑이가 우승 1순위」. 6일 화려하게 개막되는 프로축구 95하이트배 코리안리그의 우승전망이다. 올시즌은

    중앙일보

    1995.05.05 00:00

  • 대우,전북 2연승 돌풍 잠재워

    [부산=金基讚기자]대우 아미르가 전북의 돌풍을 잠재웠다. 프로축구 대우의 유고용병 아미르는 5일 부산 홈경기에서 그라운드를 완전히 장악하며 초반 돌풍을 일으킨 신생팀 전북 다이노스

    중앙일보

    1995.04.06 00:00

  • 축구열풍 일으킨 전남.북팀

    매연과 폐수에 찌든 사람들에게 한모금의 생수나 신선한 공기는삶의 활력소가 된다.권태기에 빠진 부부에게는 새로 태어나는 아이가 윤활유 역할을 한다. 전북 다이노스와 전남 드래곤즈는

    중앙일보

    1995.04.05 00:00

  • 전북 다이노스 탄탄한 功守로 역승행진-95아디다스컵축구

    전북 다이노스가 프로축구 그라운드에 핵폭풍을 일으키고있다. 신생팀으로 환생해 새로 프로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전북은 1일지난해 우승팀 유공마저 2-0으로 완파,2승으로 단독선두에 올

    중앙일보

    1995.04.03 00:00

  • 프로축구 전북다이노스 닮은꼴 두선수-정경구

    떠돌이 정경구는 일본진출 3년만에 전북다이노스에 새 둥지를 튼 「역수입 선수」다. 광주방림국 5년 때 축구를 시작,북성중→금호고→서울시립대→서울시청을 거쳤지만 이렇다할 두각을 나타

    중앙일보

    1995.03.20 00:00

  • 프로축구 전북다이노스 닮은꼴 두선수-이경춘

    신생 프로축구단 전북다이노스에는 사이비(?)쌍둥이 선수가있다. 이경춘(25)과 정경구(24).얼굴 생김새가 너무 흡사해동료들도헛갈리기 일쑤일 뿐만아니라 선수로서의 인생유전도 비슷해

    중앙일보

    1995.03.20 00:00

  • 김도훈.김태영.김인완.황연석 올 프로축구 돌풍 예고

    김도훈(金度勳.상무-전북).김인완(金仁完.한전-전남).김태영(金泰映.국민은-전남).노상래(盧相來.주택은-전남).황연석(黃淵奭.대구대-일화).윤정환(尹晶煥.동아대-유공). 올시즌 프

    중앙일보

    1995.03.19 00:00

  • 프로축구 4大그룹 경쟁시대로-삼성도가세

    국내 프로축구가 재미있어진다. 22일 삼성그룹이 프로축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기존의 현대(현대 호랑이).대우(대우 로얄즈).LG(LG 치타스)에 이어 삼성이 발을 들여놓음으로

    중앙일보

    1995.02.23 00:00

  • 現代축구3형제 월드컵 나들이

    현대계열사 축구팀들이 축구협회 회장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몽준(鄭夢準)대한축구협회장이 현대 계열사에 내린 2002년 월드컵유치 홍보특명에 따라 지난해말 푸에르토리코등 F

    중앙일보

    1995.02.13 00:00

  • 호남축구 드래곤즈.다이노스 戰力막강 지각변동 예고

    전남드래곤즈와 전북다이노스의 「야망의 계절」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축구의 불모지로 여겨지던 호남지역 연고를 강력히 표방하며 출범한 이들 팀이 그동안 서울.경기와 영남으로 대표되던

    중앙일보

    1994.12.19 00:00

  • 중남미3개국 순회경기-프로축구 현대

    ◆프로축구 현대는 중남미 3개국(트리니다드 토바고.에콰도르. 코스타리카)순회경기를 위해 12일 출국. ◆프로축구 신생팀 전북 다이노스는 12일 전주 코아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중앙일보

    1994.12.13 00:00

  • 프로축구 선수트레이드 열기-신생 전남 참여 구단 교섭활발

    프로축구 포스트 시즌이 어느 해보다 뜨겁다. 95시즌부터 신생 전남 드래곤즈와 전북 다이노스가 참가함에 따라 선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게된 각 프로구단들이 적극적인 선수트레이드 교섭에

    중앙일보

    1994.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