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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페넬로페 크루즈 15일 내한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와 스페인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한국을 찾는다. UIP코리아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바닐라 스카이'의 홍보차 주연 배우인 톰크루즈와 페넬로페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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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마음 남자생각] 곁눈질을 헤아리는 마음
안정과 안지 부부는 영화 '나쁜 녀석들'의 비디오를 빌려 봤다. 영화를 보면서 안지는 주인공 윌 스미스의 미끈한 몸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적당한 근육질에 탄탄하고 날씬한 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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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먼 "이혼불구 아이들이 가장 중요"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인 니콜 키드먼(34) 은 비록 지난 2월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스타인 톰 크루즈와 이혼에 합의했지만"아이들이 내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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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내 아이 보호하는 것은 나의 존재 이유" 外
▷"굿 뒤에 날장구 치는 꼴."-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 부실 기업주들이 막대한 공적자금을 다 빼돌린 뒤에야 검찰수사가 시작됐다며. ▷"李총재가 일으킨 문제니 李총재가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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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뒤흔든'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성편력
스페인 출신의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할리우드를 쥐고 흔들고 있다. 연이어 화제작에 캐스팅되는가 하면 할리우드 잉꼬 커플들의 결별 배후에도 그녀가 있다. 페넬로페에게는 어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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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이혼 비밀약정 체결
이혼한 할리우드 슈터스타 톰 크루즈(39) 와 니콜키드먼(34) 은 그들의 막대한 재산 분배방법과, 입양해서 키운 두 아이의 보호책임분담방법 등에 관해 비공개 약정을 맺었다고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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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빈자리 어딘가에 사랑에 빠진 유령이…
"영화 '물랭루주'를 봐라. 키스의 정답이 거기에 있다." 연출자 아티 마셀라의 닦달에 이혜경(30) 은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키스 신에도 정답이 있다니…. 대충 하면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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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 이혜경씨
"영화 '물랭루주'를 봐라. 키스의 정답이 거기에 있다." 연출자 아티 마셀라의 닦달에 이혜경(30)은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키스 신에도 정답이 있다니…. 대충 하면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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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ㆍ심은하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
안성기와 심은하가 국내 비디오 영화팬들이 뽑은가장 좋아하는 국내 배우로 선정됐다. 월간「비디오채널」이 창간 7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4-13일 독자 3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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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영화계 외국어표기 안지키나 못지키나
지난달 19일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Amelie) '에 관한 해프닝 하나. 광고.포스터 등엔 '아멜리에'로 소개되나 정작 영화 속에선 아멜리로 나온다. 프랑스어 'i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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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영화계 외국어표기 안지키나 못지키나
지난달 19일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Amelie)'에 관한 해프닝 하나. 광고.포스터 등엔 '아멜리에'로 소개되나 정작 영화 속에선 아멜리로 나온다. 프랑스어 'i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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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의 엽기 포토제닉
사진 속의 스타들은 항상 예쁘고, 섹시하고, 멋지기만 해서 은근히 심술이 나고 재미도 없다구요? 하지만 특급 스타들도 처절하게(?)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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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수다' 2주째 정상
지난 12일 개봉된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가 2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가 27∼28일 박스 오피스를 집계한 결과 「킬러들의수다」는 서울 52개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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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물랑루즈
관능과 퇴폐가 넘실거리는 1900년 파리의 전설적인 캬바레 물랭 루주.그리고 비틀스·마돈나·너바나 등 20세기 후반 미국을 대표하는 팝 음악.별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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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커튼 뒤 슬픈 운명들 '물랑 루즈'
관능과 퇴폐가 넘실거리는 1900년 파리의 전설적인 캬바레 물랭 루주.그리고 비틀스·마돈나·너바나 등 20세기 후반 미국을 대표하는 팝 음악.별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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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커튼 뒤 슬픈 운명들…새 영화 '물랑 루즈'
물랭 루주(Moulin Rouge)는 '빨간 풍차'라는 뜻이다. 몽마르트에 자리잡은 이 '환락의 온상'의 붉은 커튼 뒤에는 꿈을 먹는 젊은이들이 살고 있다. 폐병에 걸린 줄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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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주연의 '물랑루즈'
지난 5월 제54회 칸 영화제 개막을 장식한 「물랑루즈(Moulin Rouge)」가 26일 극장가에 간판을 내건다. `빨간 풍차'란 뜻의 `물랭 루주'는 파리 몽마르트에서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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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새 연인 "사랑 땜에 종교도 바꿨어요"
톰 크루즈(39) 의 새 연인인 페넬로페 크루스(27) 는 그의 종교까지도 받아들였다고 인터넷 뉴스 사이트 '뉴스오브더월드(http://www.newsofthe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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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새 연인 "사랑 땜에 종교도 바꿨어요"
톰 크루즈(39)의 새 연인인 페넬로페 크루스(27)는 그의 종교까지도 받아들였다고 인터넷 뉴스 사이트 '뉴스오브더월드(http://www.newsoftheworld.com)'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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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11인의 연예근황
화려하고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들. 그러나 그녀들의 사랑은 영화처럼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행복과 상처로 얼룩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 영화 못지않게 파란만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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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돌아와요 크루즈!"
눈이 번쩍, 귀가 솔깃해지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뒷얘기. 화려한 무대위의 모습보다 더욱 솔직하게 까발려진 그들의 모습이 더욱 재미있다. 어쩌면 그렇게 스캔들을 몰고 다니고, 일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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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테러 사건 다룬 영화들
미국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동시다발적 폭탄테러 사건을 TV로 지켜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 이라며 경악을 금지 못했다. 특히 '테러'는 그동안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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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낙원 '피지' 여행지로 인기
뭉게 구름 피어 오른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落照). 울긋불긋 산하를 아름답게 수놓는 가을 단풍. 겨울아침 잠자리에서 깨어나 창문을 통해 바라 본 순백(純白)의 세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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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 3년 연속 왕좌 올랐다
베니스는 역시 아시아 영화를 사랑했다. 제58회 베니스 영화제의 최우수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은 인도 여성감독 미라 네어의 '몬순 웨딩(Monsoon Wedding) ' 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