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美 뉴올리언스 경찰관, 순찰 중 괴한 총격에 숨져

    美 뉴올리언스 경찰관, 순찰 중 괴한 총격에 숨져

    미국 루이지애나 주(州) 뉴올리언스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괴한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 abc news 온라인]   미국 루이지애나 주(州) 뉴올리언스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

    중앙일보

    2017.10.14 00:56

  • 제2 카트리나 덮치나 … 미 남동부 긴장

    제2 카트리나 덮치나 … 미 남동부 긴장

    미국 남동부 해안이 1800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악몽에 떨고 있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을 덮쳐 12명의 희생자를 낸 열대성

    중앙일보

    2012.08.28 01:24

  • 니콜라스 케이지 한국인 아내 폭행,철창행

    영화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인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미 뉴올리언스 경찰은 15일(현지시간) 자정 쯤 술에 취한 케이지가 아내 앨리스 김과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

    중앙일보

    2011.04.17 13:30

  • ‘유령 도시’로 변한 재즈의 고향

    ‘유령 도시’로 변한 재즈의 고향

    미국의 한 방송사 기자가 1일 미시시피주 걸프포트에 구스타프가 상륙하면서 90번 고속국도 위로 물이 차오른 현장을 보도하고 있다. [걸프포트 AP=연합뉴스]3년 전 최악의 수마(水

    중앙일보

    2008.09.02 02:10

  • 뉴올리언스 끝나지 않은'카트리나 악몽'

    지난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엄청난 피해를 봤던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의 치안이 군대를 투입할 정도로 악화됐다. 캐슬린 블랑코 루이지애나주 지사는 19일 레이 내긴 뉴올리언

    중앙일보

    2006.06.21 05:00

  • 뉴올리언스 인종 지도 '카트리나'가 바꿨다

    뉴올리언스 인종 지도 '카트리나'가 바꿨다

    마르디 그라(Mardi Gras·살찐 화요일) 축제행렬을 구경나온 시민들이 지난달 28일 퍼레이드 차량에서 던져주는 구슬목걸이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축제의 공식 색깔은 정

    중앙일보

    2006.03.01 20:41

  • 전기·수도 복구 안 돼 … 상가 80% 폐업

    전기·수도 복구 안 돼 … 상가 80% 폐업

    부서진 상태로 방치된 뉴올리언스 시내의 한 가옥(사진위).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시내에는 아직도 이런 집들이 많다. 아래는 시내 중심지인 캐널가(街)의

    중앙일보

    2005.12.07 05:04

  • 카트리나 덕 구글 어스 떴다

    카트리나 덕 구글 어스 떴다

    ▶ 침수 이전과 이후 구글 어스(Google earth)에서 검색한 뉴올리언스 한 주택가의 모습. 카트리나가 오기전엔 평범한 동네의 모습이지만 카트리나 이후엔 거의 윤곽을 알 수

    중앙일보

    2005.09.06 20:05

  • 강찬호 특파원, 뉴올리언스 다운타운서 3신

    강찬호 특파원, 뉴올리언스 다운타운서 3신

    ▶ 아직도 구조 중 뉴올리언스 침수 지역에 갇힌 트럭 위에 고립됐던 흑인 남자가 4일 헬기에 구조됐다. 이날 해안경비대 소속 헬기는 생존자를 찾기 위한 정찰 비행을 하던 중 트럭

    중앙일보

    2005.09.06 05:08

  •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여긴 제3세계 … 미국이 부끄럽다"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여긴 제3세계 … 미국이 부끄럽다"

    ▶ 허리케인 이재민들이 3일 적십자사가 마련한 미 휴스턴 임시 대피소 게시판에서 가족을 찾는 사연이 적힌 쪽지를 살펴보고 있다. [휴스턴 AFP=연합뉴스]▶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피

    중앙일보

    2005.09.05 04:52

  • 모두 흑인 "지옥에 잘 왔다 … 부시 어딨나"

    모두 흑인 "지옥에 잘 왔다 … 부시 어딨나"

    ▶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덮친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컨벤션 센터에서 2일 자신들을 돌보던 친척 여성이 허기와 피로로 실신하자 두 어린이가 놀라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뉴올리언

    중앙일보

    2005.09.05 04:52

  • 우리가 누렸던 사랑의 손길 어린이들에게...

    몇 주전 일요일 나는 친구와 함께 워싱턴의 한 주택가를 걷다집앞에서 레모네이드를 파는 소녀와 마주쳤다. 우리는 한 잔에 5센트씩을 주고 사서 마셨다.『장사는 잘되니』라는 내 질문에

    중앙일보

    1996.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