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큰 눈사태형(大崩雪形)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큰 눈사태형(大崩雪形)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이세돌 9단 ●·황이중 7단 제2보(21~36)=지금 벌어지고 있는 ‘큰 눈사태형’이란 명칭은 일본에서 작명했다. 조남철 9단은 일본 식을 버리

    중앙일보

    2009.03.27 00:01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서봉수와 최철한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서봉수와 최철한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이세돌 9단 ●·황이중 7단 제1보(1~20)=최철한 9단이 비씨카드배 32강전에서 황이중 7단의 일격을 맞고 쓰러졌다. 응씨배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2009.03.26 00:02

  • [바둑] 제40기KT배왕위전 : 한국류와 정석 파괴

    [바둑] 제40기KT배왕위전 : 한국류와 정석 파괴

    '제40기KT배왕위전' ○ . 도전자 이영구 5단 ● . 왕 위 이창호 9단 제2보(18~26)=지금 전개되고 있는 '큰 눈사태형 정석'은 이미 밝힌 대로 아직도 진화를 거듭하고

    중앙일보

    2006.08.03 18:59

  • [바둑] 제40기KT배왕위전 : 황산벌에서 맞서다

    [바둑] 제40기KT배왕위전 : 황산벌에서 맞서다

    '제40기KT배왕위전' ○ . 도전자 이영구 5단 ● . 왕 위 이창호 9단 제1보(1~17)=7월 11일, KTX를 타고 비가 쏟아지는 논산역에 도착했다. 이영구 5단의 고향이

    중앙일보

    2006.08.02 18:21

  • '제39기 KT배 왕위전' 검증되지 않은 최신 눈사태형

    '제39기 KT배 왕위전' 검증되지 않은 최신 눈사태형

    '제39기 KT배 왕위전' 제2보(18~35) ● . 왕 위 이창호 9단 ○ . 도전자 옥득진 2단 18부터 '큰 눈사태형' 정석이 진행된다. 부용정의 저 한가롭고 아름다운 풍경

    중앙일보

    2005.07.19 18:53

  • '제39기 KT배 왕위전' 창덕궁 부용정에서

    '제39기 KT배 왕위전' 창덕궁 부용정에서

    제39기 KT배 왕위전 [제1보 (1~17)] 黑. 옥득진 2단 白. 이창호 9단 창덕궁 부용정. 조선시대 임금이 쉬던 이 정자는 창덕궁의 후원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오

    중앙일보

    2005.07.17 18:09

  • '제9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서생의 어깨, 야수의 눈

    '제9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서생의 어깨, 야수의 눈

    제9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4강전 [제1보 (1-14)] 黑 . 이세돌 9단 白.구리 7단 전날 이세돌9단은 힘없이 졌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이세돌의 '2국 징크스'다. 3번

    중앙일보

    2005.01.20 18:41

  • '제8회 세계바둑오픈' - 황산벌 나서는 계백장군처럼

    '제8회 세계바둑오픈' - 황산벌 나서는 계백장군처럼

    제8회 세계바둑오픈 준결승 제1국 [제1보 (1~18)] 白.趙治勳 9단 黑.胡耀宇 7단 영남대 국제관. 로비에서 마주친 조치훈9단은 쑥스러운 표정이다. 검게 탄 얼굴에 제멋대로인

    중앙일보

    2003.12.29 17:23

  • '제8회 세계바둑오픈' - 쾌검(快劍)과 둔도(鈍刀)의 승부

    '제8회 세계바둑오픈' - 쾌검(快劍)과 둔도(鈍刀)의 승부

    제8회 세계바둑오픈 8강전 [제1보 (1~25)] 白.胡耀宇 7단 黑.李世乭 9단 이세돌9단은 쾌활하다. 대담하고 거침이 없다. 자리가 어우러지면 술도 사양하지 않는다. 우승을 해

    중앙일보

    2003.12.10 17:20

  • 막판에 몰린 왕레이8단

    막판에 몰린 왕레이8단

    제7회 세계바둑오픈 결승전 제22국 [제1보 (1~25)] 白·중국 王 磊 8단 | 黑·한국 曺薰鉉 9단 1대0. 그러나 왕레이8단에겐 이 판이 막판이다. 어제의 뜨거운 열기가 아

    중앙일보

    2003.03.16 20:20

  • 奇策이냐, 당당함이냐

    奇策이냐, 당당함이냐

    제7회 세계바둑오픈 준결승 제2국 [제3보 (35~51)] 白·중국 王 磊 8단 | 黑·중국 胡 耀 宇 7단 35로 밀어 바둑은 부분적으로 중반전에 돌입한 양상이다. 그러나 '큰눈

    중앙일보

    2003.02.05 16:55

  • '큰 눈사태형'과 韓·中의 차이

    '큰 눈사태형'과 韓·中의 차이

    제7회 세계바둑오픈 준결승 제2국 [제2보 (21~34)] 白·중국 王 磊 8단 | 黑·중국 胡 耀 宇 7단 21부터 다시 '큰 눈사태형'정석이 이어진다. 이 정석은 이전까지도 복

    중앙일보

    2003.02.04 17:08

  • 영원한 미완성, 큰 눈사태형 정석

    영원한 미완성, 큰 눈사태형 정석

    제7회 세계바둑오픈 준결승 제2국 [제1보 (1~20)] 白·중국 王 磊 8단 | 黑·중국 胡 耀 宇 7단 후야오위7단. 올해 21세의 이 청년은 현재 중국의 최고 인기기사다. 왕

    중앙일보

    2003.02.03 17:37

  • [제35기 왕위전] 조훈현-이창호

    분을 삭이지 못한 曺9단 제1보 (1~17)=파란만장의 왕위전이다. '덤 사건' 은 귀신이 짜놓은 드라마처럼 절묘(?)했다. 해남 도전기의 기권 과정은 직접 원인이 '과로' 였지만

    중앙일보

    2001.08.13 00:00

  • [제35기 왕위전] 조훈현-최철한

    '교관' 조훈현 만난 신예 최철한 제1보 (1~26)=첫 판에 양재호9단을 꺾고 기분좋게 나아가던 최철한3단이 조훈현9단을 만났다. 막강한 신예들에게 도통 '판맛' 을 안보여주는

    중앙일보

    2001.05.30 00:00

  •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조선진-박승철

    백전노장과 겁없는 신예의 만남 제1보 (1~28)〓지난해 조치훈9단을 꺾고 일본의 본인방(本因坊)에 올랐던 조선진9단이다. 그는 곧이어 열린 삼성화재배에서도 결승까지 도약해 도일(

    중앙일보

    2000.10.06 00:00

  • [제34기 왕위전] 양재호-조훈현

    복잡다단한 '눈사태형 정석' 제2보(22~43)〓지금의 큰 눈사태형 정석은 미완성인데다 너무도 난해해 책 한권으로도 다 설명할 수 없다. 그런데도 왜 이 정석이 인기를 끌고 있을까

    중앙일보

    2000.06.01 00:00

  • [제34기 왕위전] 양재호-조훈현

    시작부터 서로 뒤질세라 속기 (1~21)〓조훈현9단은 2연승인데 양재호9단은 2연패. 성적이 극심하게 갈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엔 曺9단도 흔들리고 있어 후배기사들의 좋은 표적이

    중앙일보

    2000.05.31 00:00

  • [삼성화재배바둑]위빈-이성재

    복병 李誠宰5단 제1보 (1~25) =9월 4일 아침,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16강에 오른 얼굴들이 긴장한 모습으로 앉아 대국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8판의 대국중 TV중계는 고바

    중앙일보

    1998.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