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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기고] 한국과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농업파트너십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한-아프리카 특별정상회의(이하 한아정)’가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대륙의 대다수 국가에서 정상급 인사가 참석 예정으로, 그 어느때보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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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노란색 등 다양한 과육 색과 크기 ‘씨 없는 수박’ 재배 신기술 개발 앞장
국가지정 대표 연구기관 전북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불임꽃가루 국산화해 비용 32% ↓ 스마트팜 기술 개발, 생산성 60%↑ 홍콩과 일본 등으로 수출도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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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화순군, AI 활용 헬스케어소재 기반 만든다
디지털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 검증 플랫폼 기반구축을 추진중인 KTR 화순 헬스케어연구소 전경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전남도, 화순군과 2028년까지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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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비모란선인장, 아스트로피튬 … 125개 품종 개발해 ‘K-선인장’ 세계화에 앞장
국가지정 대표 연구기관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신품종 선인장을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접목선인장인 비모란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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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완 논설위원이 간다] 늦게 핀 사과꽃의 희소식, 올해 사과 생산량 늘어난다
━ ‘30년 사과 외길’ 이동혁 국립원예원 사과연구센터장 주정완 논설위원 지난 16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과수시험장에 줄지어 서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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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참외’ 지역 중추 산업으로 육성…수직재배 등 디지털 생산 시스템 개발 추진
국가지정 대표 연구기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연구진의 모습.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참외 생산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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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기고] 지역을 넘어 국가대표 특화작목으로 자리잡은 ‘성주 참외’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참외 하면 달콤 아삭한 성주 참외가 먼저 떠오른다. 지난 1월 우리나라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을 찾았다. 외지 사람도 단박에 알아차릴 정도로 생동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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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질에 이런 효능이?…"이제 버리지 마세요"
양파껍질. 사진 농촌진흥청 양파껍질이 면역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진청은 지난해 민관학 협업을 통해 '양파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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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농업·농촌 신성장동력,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답 있다…참외, 수박, 딸기 등 지역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이 농업·농촌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으로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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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설향’‘매향’등 신품종 개발과 품질 고급화 통해 K-딸기 세계화에 앞장
국가지정 대표 연구기관 ‘충남 딸기연구소’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연구원들이 딸기 신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딸기 신품종 ‘하이베리’. [사진 충남농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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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CES 2024’에서 미래 농업을 보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올해 CES(소비자가전쇼)의 키워드는 AI(인공지능)와 한국이었다. 지속가능성과 인간안보, 모빌리티, 정밀 건강 기술, 식품·농업기술로 다섯 가지 핵심 주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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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의 디지털 사과 수확 현실화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의 로봇산업기술개발 사업과 관련해 “실외 과수환경에서 1분에 3개 이상 연속적인 과실 수확과 다중 운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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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서 혁신기술 나와, 예산 줄여 연구자 손발 묶으면 안돼
━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본지 인터뷰에서 “경제부총리를 만나 연구개발 예산을 줄이면 안 된다고 했다”며 “경제부총리도 이런 요구를 반영해 예산을 늘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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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LUPIC 사업단, 캄보디아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는 캄보디아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초청연수는 ‘캄보디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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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 ▶광주시 부교육감 박지영 ▶울산시 부교육감 염기성 ▶강원도 부교육감 오성배 ▶인천시 부교육감 이상돈 ▶운영지원과 지원근무 장우삼 최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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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한국 벼 품종 300~400여개, 최고품질 21개 … 찰기·향미 원하는 밥맛따라 품종 골라야
당신이 밥맛에 까다롭다면, 그래서 맛있는 쌀을 찾는다면 꼭 알아야 하는 게 벼의 ‘품종’이다. 그런데 아는 품종이 고시히카리와 아키바레에서 멈춰 있다면? 트렌드를 놓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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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넣었다 얘기전까지 몰라” 베어커리도 놀란 쌀가루 진화
충북 진천군 소재 미잠미과는 2017년부터 쌀가루를 사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 사진 진천군 ━ 빵 만드는 쌀가루…진천군, ‘바로미2’ 생산 밀가루와 맛과 성질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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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촌 하늘 뒤덮은 中드론…정부 지원 85%가 중국산
국토 곳곳에 깔린 중국산 태양광 발전 설비에 이어 농촌 하늘에는 중국산 드론의 점유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론을 활용한 농업이 일반화하는 가운데, 정부 농업용 드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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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K-농업전도사] ‘청년농업인 육성’덕에 고양이집사에서 연매출 2억 캣닢 사업가로
농진청, 청년 농업인 창업 사례 소개 청년 농업 인재 발굴 통해 창업 지원 온라인 플랫폼 ‘똑똑청년농부’ 구축 개인 맞춤 컨설팅과 교육과정 제공 ①박재민 대표가 농한기 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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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K-농업전도사] [기고] 청년창업 활성화 통해 농촌의 미래 경쟁력 키우자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농업을 농사가 아닌 창업으로 접근한다면 할 수 있는 일은 10배가 많아지고 기회도 100배가 많아질 것이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청년농산업 창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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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낙농, 우즈벡에 수정란 첫 수출
우즈베키스탄은 꾸준한 인구증가와 매년 증가하는 GDP로 중앙아시아의 거점 국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나라이다. 하지만 인구증가의 이면에는 ‘식량안보’라는 큰 문제가 남아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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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창업이다!” 청년들의 ‘창농 별곡’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에 발표한 ‘2022년 귀농 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30대 이하 청년층이 귀농을 선택한 이유로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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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등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 위해 총력
농촌진흥청 예방 전담 ‘농업인안전팀’운영 농작업 안전교육 표준교재 보급 안전수칙 실천 영상공모전 개최 농촌진흥청은 지난 2월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연찬회에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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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샤인머스캣 수출시기 차별화, 껍질째 먹는‘홍주씨들리스’수출 적극 모색
K-농업, FTA시대 새로운 한류의 시작 ⑤ 포도 수출 2014년 개발한 ‘홍주씨들리스’ 품종은 껍질째 먹는 수입 포도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했다. [사진 농진청] ‘여우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