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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일타강사 구나단, 농구 코트를 뒤집다

    영어 일타강사 구나단, 농구 코트를 뒤집다

    지난 4일 도원체육관에서 만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 한때 영어 학원가에서 일타강사였다는 독특한 이력이 있다. 정시종 기자   “‘틴틴 중앙’에 ‘케이팝 노래방’

    중앙일보

    2021.11.09 00:03

  • '영어 일타강사→프로농구 감독' 구나단 "넷플릭스 스토리 같죠?"

    '영어 일타강사→프로농구 감독' 구나단 "넷플릭스 스토리 같죠?"

    지난 4일 도원체육관에서 만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대행. 영어 일타강사 출신으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정시종 기자   “‘틴틴 중앙’에 ‘케이팝 노래방’이란 코너

    중앙일보

    2021.11.08 16:26

  • “우리가 봐도 빠르다 빨라” “캐치 미 이프 유 캔”

    “우리가 봐도 빠르다 빨라” “캐치 미 이프 유 캔”

    포워드 최준용(왼쪽)과 센터 자밀 워니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둘은 SK의 스피드 농구를 이끌고 있다. 정시종 기자   “집 나갔던 자밀 워니가 이

    중앙일보

    2021.11.05 00:03

  • “박지수가 무적이라고요? 둘이 막으면 되죠”

    “박지수가 무적이라고요? 둘이 막으면 되죠”

    리바운드 하는 우리은행 가드 박지현(왼쪽)과 포워드 김소니아. 김민규 기자 “리바운드는 키보다 자신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희 둘, 자신감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에요.”  

    중앙일보

    2021.10.14 00:03

  • 여자농구 BNK 김한별 "30대 르브론처럼, 베테랑의 힘 보이겠다"

    여자농구 BNK 김한별 "30대 르브론처럼, 베테랑의 힘 보이겠다"

    올 시즌부터 BNK 유니폼을 입고 뛰는 김한별. [사진 BNK] "지난 시즌 우리 팀을 생각하면 큰코다칠 겁니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베테랑 포워드 김한별(35)은

    중앙일보

    2021.10.11 14:19

  • 전희철·김선형 “슥(SK) 잡아 봐라~”

    전희철·김선형 “슥(SK) 잡아 봐라~”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오른쪽) 감독과 가드 김선형이 덤벼 보란듯 손짓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슥~. 잡아 봐라~.”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48) 감독과 가드

    중앙일보

    2021.10.01 00:03

  • 프로농구 우승후보 6표 KT 출사표 "소닉붐 시즌"

    프로농구 우승후보 6표 KT 출사표 "소닉붐 시즌"

    서동철(오른쪽 셋째) KT 감독 등 10개팀 감독이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다. [뉴스1]   다음달 9일 개막하는 2021~22시즌 프로

    중앙일보

    2021.09.30 17:10

  • 여자 고교 농구 최대어 이해란 삼성생명 품으로

    여자 고교 농구 최대어 이해란 삼성생명 품으로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이해란(가운데)과 2순위로 하나원큐에 지명된 박소희(왼쪽). [사진 WKBL] 여자 고교 농구 최대어 이해란(18·183㎝)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

    중앙일보

    2021.09.08 15:20

  • 슬로베니아 출신 NBA 신성 돈치치, 듀랜트의 미국 드림팀 넘을까

    슬로베니아 출신 NBA 신성 돈치치, 듀랜트의 미국 드림팀 넘을까

    미국 드림팀 에이스 케빈 듀랜트. [사진 듀랜트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득점 기계' 라이벌이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두고 자존심을 대결을 펼친다. 주인공은 미국 남자 농

    중앙일보

    2021.07.23 15:00

  • NBA 밀워키 아데토쿤보-피닉스 폴 챔피언전 격돌...우승 한 푼다

    NBA 밀워키 아데토쿤보-피닉스 폴 챔피언전 격돌...우승 한 푼다

    아데토쿤보와 폴이 생애 첫 NBA 챔피언 반지를 다툰다. [사진 NBA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27·밀워키 벅스)와 특급 가드 크리스

    중앙일보

    2021.07.06 16:06

  • 가스공사 NBA 출신 니콜슨 영입

    가스공사 NBA 출신 니콜슨 영입

    가스공사가 1호 외국인 선수로 영입된 니콜슨. [사진 앤드루 니콜슨 인스타그램]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를 인수해 창단을 준비 중인 한국가스공사가 첫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중앙일보

    2021.06.30 22:30

  • “고향 오니까 억수로 좋네예, 단디 함 해볼랍니다”

    “고향 오니까 억수로 좋네예, 단디 함 해볼랍니다”

    고향 팀 부산 BNK에 입단한 강아정(가운데). 고교 선배 박정은(왼쪽) 감독·변연하 코치와 힘을 합쳐 우승하는 꿈을 꾼다. 송봉근 기자   “고향에 오니까, 억수로 좋네예.”

    중앙일보

    2021.06.15 00:03

  • 최강 트리오 1명 빠졌어도 브루클린 먼저 1승

    최강 트리오 1명 빠졌어도 브루클린 먼저 1승

    밀워키 로페즈(오른쪽) 덩크를 함께 저지하는 브루클린 어빙(왼쪽)과 듀랜트. [AFP=연합뉴스] “최악의 시나리오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승리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중앙일보

    2021.06.07 00:03

  • 프로농구 DB 두경민 보내고 강상재-박찬희 영입

    프로농구 DB 두경민 보내고 강상재-박찬희 영입

    전자랜드 강상재(가운데)가 두경민과 트레이드돼 DB 유니폼을 입는다. 중앙포토   프로농구에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원주 DB가 두경민(30)을 인천 전자랜드로 보내고

    중앙일보

    2021.05.28 18:23

  • “결혼식은 미정이지만, 허니문은 꼭 도쿄로”

    “결혼식은 미정이지만, 허니문은 꼭 도쿄로”

    다정하게 하트를 만든 이승준-김소니아 부부는 각각 한국과 루마니아 대표로 도쿄올림픽 출전에 도전한다. 김상선 기자 남자농구 전 국가대표 센터 이승준(43·2m 5㎝)과 여자 프로

    중앙일보

    2021.05.27 00:03

  • KBL 간판 슈터 조성민 은퇴

    KBL 간판 슈터 조성민 은퇴

    KBL 간판 슈터 조성민이 소속팀 LG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중앙포토] 프로농구 창원 LG 포워드 조성민(38·1m90㎝)이 은퇴한다.   LG 구단은 24일 "한국 농구

    중앙일보

    2021.05.24 17:13

  • 코치만 10년 ‘에어 희철’ 감독으로도 날까

    코치만 10년 ‘에어 희철’ 감독으로도 날까

    knights 문구 앞에 선 프로농구 SK 나이츠 신임 감독 전희철. 김경록 기자   “코치로서 잘 보좌해야 했는데. 감독님 미안해요.”(전희철) “야야, 뭐가 미안해. 너도 (

    중앙일보

    2021.05.06 00:03

  • 피겨 요정 마음 훔친 농구 스틸왕

    피겨 요정 마음 훔친 농구 스틸왕

    다음달 29일 서울에서 결혼하는 문성곤(왼쪽)과 곽민정 커플. KGC의 챔프전 진출을 이끈 문성곤은 “신부에게 결혼 반지와 우승 반지를 동시에 끼워주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문

    중앙일보

    2021.04.30 00:03

  •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A선수 음주폭행, 후배 안와골절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A선수 음주폭행, 후배 안와골절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베테랑 포워드 A선수가 술에 취해 후배 선수 4명을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A선수에게 맞은 국가대표급 후배 B선수는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현

    중앙일보

    2021.04.29 18:18

  • ‘만수’ 감독 만나 만개한 장재석

    ‘만수’ 감독 만나 만개한 장재석

    최고 식스맨 장재석(왼쪽)은 유재학 감독을 믿고 현대모비스로 이적했다. 장진영 기자   “감사 선물은 무슨. 상금을 1000만원 받은 것도 아니고. 저금해야죠. (장)재석이 집

    중앙일보

    2021.04.16 00:03

  • [정영재 曰] ‘고졸 농구왕’ 송교창의 선택

    [정영재 曰] ‘고졸 농구왕’ 송교창의 선택

    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중앙콘텐트랩 1997년 출범한 한국 프로농구에서 24년 만에 ‘고졸 MVP’가 탄생했다. 수원 삼일상고를 졸업하고 2015년 전주 KCC에 입단한 송교창(2

    중앙선데이

    2021.04.10 00:28

  • 다들 쉴 때 미국서 또 뛴다

    다들 쉴 때 미국서 또 뛴다

    박지수는 비시즌 휴가를 반납하고 WNBA에서 뛴다. 농구를 더 잘 하고 싶어서다. 김경록 기자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 박지수(23·1m96㎝)를 4일 인터뷰했다. 경기 용인

    중앙일보

    2021.04.06 00:03

  • PO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원투펀치’

    PO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원투펀치’

    프로농구 KT를 이끄는 가드 허훈(왼쪽)과 박지원. 허훈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원은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장진영 기자   “(박)지원이가 장신 가드거든요. 더 커

    중앙일보

    2021.04.02 00:03

  • KT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선후배' 허훈·박지원

    KT 반란 꿈꾸는, '아카라카 선후배' 허훈·박지원

    연세대 3년 선후배인 프로농구 부산 KT 허훈(왼쪽)과 박지원. 장진영 기자   “(박)지원이가 장신 가드거든요. 키가 더 커 보이게 찍어 주세요. 신인상 받게.”   프로농구

    중앙일보

    2021.04.0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