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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사진관]방북 NBA 스타 야오밍, 농구광 김정은 만날까?

    [서소문사진관]방북 NBA 스타 야오밍, 농구광 김정은 만날까?

    NBA 출신 농구 스타 야오밍(가운데)을 포함한 중국 스포츠 대표단이 8일 북한 평양 공항에 도착, 환영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신장 229cm

    중앙일보

    2018.10.09 11:54

  • [서소문사진관]'판공잡기'성공한 선수는 누구? 평화팀 205cm 박진아

    [서소문사진관]'판공잡기'성공한 선수는 누구? 평화팀 205cm 박진아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남북 '평화팀' 여자 선수들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네, 판공잡기 성

    중앙일보

    2018.07.05 06:05

  • 北대표팀 이끈 안데르센 감독, 한국에서 ‘축구 동화’ 2막

    北대표팀 이끈 안데르센 감독, 한국에서 ‘축구 동화’ 2막

    인천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욘 안데르센 전 북한축구대표팀 감독. [AP=연합뉴스]   “지난 2년간 북한대표팀을 이끌며 한국말을 많이 배웠습니다. 주로 축구와 관련한 용어들이

    중앙일보

    2018.06.10 08:36

  • ‘농구광’ 김정은 제의...농구, 남북스포츠교류 열릴까

    ‘농구광’ 김정은 제의...농구, 남북스포츠교류 열릴까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2014년 평양체육관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 일행과 북한 횃불팀의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노동신문]   김정은

    중앙일보

    2018.05.02 17:00

  • 허재 “나를 형이라 부르던 北 리명훈…다시 술 한 잔 할 수 있을까”

    허재 “나를 형이라 부르던 北 리명훈…다시 술 한 잔 할 수 있을까”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북한 선수단 1진이 김해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뒤쪽에 우뚝 솟아있는 선수가 2m35㎝의 장신 농구선수 이명훈이다.[중앙포토] 지난

    중앙일보

    2018.05.01 19:51

  • 김정은 “전화 언제든 받나” 문 대통령 “미리 약속 잡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도 남북 정상회담이 화제였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솔직담백하고 예의가 바르더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8.05.01 00:29

  • 김정은 “언제든 전화 걸면 받나”, 문 대통령 “약속 잡아놓고 하는거다”

    김정은 “언제든 전화 걸면 받나”, 문 대통령 “약속 잡아놓고 하는거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도 남북 정상회담이 화제였다. 이날 회의실에 입장하며 기립 박수를 받은 문 대통령은 회의 중간 중간 쏟아지는 참모진들

    중앙일보

    2018.04.30 18:01

  • 남북 넘어 얼싸안은 ‘코리아’ … 평창에서 볼 수 있을까

    남북 넘어 얼싸안은 ‘코리아’ … 평창에서 볼 수 있을까

     ━  D-98 미리 보는 평창 평화올림픽 퍼즐 맞출까    스포츠는 남북을 잇는 다리 역할을 했다. 정치적 대립으로 관계가 얼어붙었을 때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긴장을 완화했다.

    중앙일보

    2017.11.03 01:17

  • 아이유 노래, 현영철 총살 소식 … 북한 병사 마음 흔들었다

    아이유 노래, 현영철 총살 소식 … 북한 병사 마음 흔들었다

    국군심리전단 관계자들은 1962년 이후 반세기 가까이 북한과 ‘총성 없는 전쟁’을 벌였던 유일한 부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황선천 전 국군심리전단 주임원사(왼쪽)와 이윤규 합동

    중앙일보

    2015.08.28 02:30

  • 로드맨에 빠진 김정은, 부인 이설주는 '뒷전'

    로드맨에 빠진 김정은, 부인 이설주는 '뒷전'

    김정은은 농구에 푹 빠져 있었다. ‘코트의 악동’이라 불린 NBA(전미농구협회)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맨 쪽으로 몸을 기울여 어깨가 닿을 정도의 밀착대화를 나눴다. 바로 옆 부인

    중앙일보

    2013.03.02 00:36

  • 김정일 영결식에 등장한 거인의 정체는

    김정일 영결식에 등장한 거인의 정체는

    지난달 28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영결식 때 도열한 군인 중 다른 병사들의 키를 압도하는 거인(원 안)이 보인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거인 주변을 확대한 모습. [텔레그래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01 16:00

  • 북 “장군님 빼닮은 분” … 김정일, 어릴 적부터 총애

    북 “장군님 빼닮은 분” … 김정일, 어릴 적부터 총애

    북한 정권의 후계자로 사실상 낙점된 김정은과 관련한 사항은 대부분 베일에 싸여 있다. 소년 시절의 사진 외에는 공개되지 않아 현재 어떤 모습인지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름도 지난

    중앙일보

    2010.09.29 01:55

  • 223㎝ 하승진, NBA 진출

    223㎝ 하승진, NBA 진출

    ▶ 하승진 프로필 & 국내외 농구선수 비교 크게보기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 하승진(19.연세대.2m23㎝)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다. 하 선수는 25일(한국시

    중앙일보

    2004.06.25 19:05

  • 통일농구 '南女 北男'

    1999년 남북한을 오가며 치러져 감동을 남겼던 남북 통일농구대회가 7일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 개관에 맞춰 열렸다. 남측으로서는 4년 만의 방북 경기인 동시에 1년 만의 남북 맞

    중앙일보

    2003.10.07 19:44

  • KBS '전국노래자랑' 18년째 마이크 75세의 송 해

    한국인이 가무(歌舞)를 즐기는 민족임을 절로 알게 되는 곳. 이발소 아저씨도, 김밥집 아줌마도, 신세대 새댁도 숨겨놨던 끼를 맘껏 발산하는 곳. 오는 30일로 방송 22주년을 맞

    중앙일보

    2002.11.26 00:00

  • 키가 커서 슬픈 前 농구대표 김 영 희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의 한 한식집에서 만난 그는 많은 것을 힘들어 했다. 걸음을 옮기는 것도, 밥 숟가락을 드는 것도 그랬다. 얼큰한 두부찌개와 함께 갓 지은 새 밥

    중앙일보

    2002.10.21 00:00

  • "가장 만나고 싶은 北스타는 응원단"

    ○…국내 네티즌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북한의 스타는 선수가 아니라 응원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사이버폴' 중간집계에

    중앙일보

    2002.10.11 00:00

  • 남북 키다리 대결 서장훈 '한수위'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라도 하듯 남북의 농구스타들이 총출동해 슛 잔치를 벌였다. 1993년 상하이 동아시아경기대회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양 대표팀의 대결에서는 한국이 예상대로

    중앙일보

    2002.10.04 00:00

  • 서장훈-이명훈 개천절 맞대결

    서장훈은 이명훈 때문에 1점을 손해 봤다. 30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서장훈이 자유투를 던지려는 순간 이명훈이 경기장에 들어섰고 여학생들이 "꺅-" 소리를 질러 슛이 움찔했기 때문

    중앙일보

    2002.10.01 00:00

  • 3년전 28살… 올해는 17살 北농구 나이 거꾸로?

    북한 남자농구팀이 선수들의 나이를 무더기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북한은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에 제출한 선수 명단에 30대인 이명훈·박천종·박경남·박인철을 제외한 선수 8

    중앙일보

    2002.10.01 00:00

  • "NBA 활약보다 亞게임이 더 소중"

    중국 남자농구 센터 야오밍(22·휴스턴 로케츠)은 미국프로농구(NBA)에서도 평범한 선수가 아니다. 패트릭 유잉이나 아킴 올라주원 같은, NBA에서도 쉽게 나오기 힘든 대형 센터

    중앙일보

    2002.09.30 00:00

  • 북한탁구 코치 김성희 "유남규 빨리 보고싶다"

    ○…27일 도착한 북한 선수단 본진은 1진과는 달리 대체로 여유있는 모습들이었다. 이들은 트랩을 내려오는 순간부터 환한 웃음을 지었으며 환영객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해외 출

    중앙일보

    2002.09.28 00:00

  • 中 농구 야오밍 입국

    ○…이날 입국한 중국 선수단 가운데 남자농구의 야오밍(21·휴스턴 로케츠)이 가장 큰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 2m26㎝의 장신으로 '걸어다니는 만리장성'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중앙일보

    2002.09.27 00:00

  • 北 "민족 재산" 이명훈 기린 인간

    북한의 세계 최장신 농구선수 이명훈이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가 가는 곳마다 시선이 집중되고, 그에 관한 얘기는 모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

    중앙일보

    2002.09.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