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08 패션 트렌드…

    2008 패션 트렌드… 프라하의 봄 2008 봄·여름 시즌이 열리고 있다. 올 패션계는 어떤 스타일로 트렌드를 이끌어 갈까. 프리미엄 스타일U가 미리 짚어 보았다. 여성의 사계는

    중앙일보

    2008.03.07 17:30

  • 누구와 라운드 하시나요

    누구와 라운드 하시나요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시각적 이미지를 전략으로 최대한 활용해 성공한 정치인이다. 빌 게이츠는 ‘황금블랙 슈트’라는 말을 만들어 내면서 패션으로 자신의 비즈니스 감각을 세상

    중앙일보

    2008.03.03 21:49

  • ‘데뷔 반세기’ 패티 김 “50년 전 내 몸매·얼굴, 이효리 저리가라였어”

    ‘데뷔 반세기’ 패티 김 “50년 전 내 몸매·얼굴, 이효리 저리가라였어”

    패티 김은 자신의 목소리를 불꽃이 이글이글거리는 빨간색으로, 향기로 치면 라일락·재스민향에 비견했다. 은은하면서도 강렬하다면서…. [사진=박종근 기자]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

    중앙일보

    2008.02.25 05:21

  • "50년 전 내 몸매·얼굴, 이효리 저리가라였어"

    "50년 전 내 몸매·얼굴, 이효리 저리가라였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기획사 사무실로 환한 미소의 패티 김이 들어섰다. “지금껏 본 헤어스타일 중 가장 마음에 든다”는 기자의 말에 그의미소가 더욱 환해졌다. 벽면에

    중앙일보

    2008.02.24 19:20

  • 원어민 강사가 서빙 … “외국 온 것 같아요”

    원어민 강사가 서빙 … “외국 온 것 같아요”

    ‘잉글리시 레스토랑’ 에서 원어민 강사가 공형동군 가족에게 주문을 받고 있다. [최정동 기자] “And… what do you want?(넌 뭘 먹을래?)” 금발머리 초록 눈동자

    중앙일보

    2008.02.24 11:25

  • 노원구서 문 연 ‘잉글리시 레스토랑’ 가 보니

    노원구서 문 연 ‘잉글리시 레스토랑’ 가 보니

    ‘잉글리시 레스토랑’ 에서 원어민 강사가 공형동군 가족에게 주문을 받고 있다. [최정동 기자] “And… what do you want?(넌 뭘 먹을래?)”금발머리 초록 눈동자의

    중앙선데이

    2008.02.24 00:11

  • 홍대 뒷골목 카페 창업 붐

    홍대 뒷골목 카페 창업 붐

    지금 홍대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카페가 생긴다. 사장님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던가. 인테리어부터 요리까지 직접 다하는 무한도전식 창업 주

    중앙일보

    2007.12.29 15:02

  • 부르고뉴 와인은 묵혀야 제 맛

    부르고뉴의 코트 드 뉘 지역에 부조라는 마을이 있고, 그 안에 가장 큰 그랑 크뤼 밭인 클로 드 부조(Clos de Vougeot)가 있다. 무려 80여 명 이상이 포도밭을 소유하

    중앙선데이

    2007.12.15 20:36

  • 벽에 붙어 있겠다고? 당당히 '홀'로 나가라

    벽에 붙어 있겠다고? 당당히 '홀'로 나가라

    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 스케줄이 꽉 짜인다. 흥청망청, 곤드레만드레 파티는 이제 그만. 파티는 사교의 장이다. 따라서 기본 에티켓과 품격이 요구된다. 파티문화에 익숙지 않은 초

    중앙일보

    2007.12.11 17:12

  •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9일까지 사은 대축제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9일까지 사은 대축제

    개성있게…자유롭게… 그러나 세련되게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이 9일까지 2007 가을 패션 사은행사를 연다. 신세계는 패션트렌드로 ‘프렌치 시크(French chic)’를 제안했다.

    중앙일보

    2007.09.04 11:58

  • 스파 노~올자...복국 맛보이소

    스파 노~올자...복국 맛보이소

    내 이름은 김부자(42·동부이촌동). '카츄사의 노래'를 부른 김부자가 아닌, 아내와 두 딸을 둔 중년의 가장이다. 일찌감치 월급쟁이 생활을 접고 5년전 시작한 사업이 '이름 덕

    중앙일보

    2007.03.27 13:18

  • [week&쉼] 봄꽃보러 가볼까

    [week&쉼] 봄꽃보러 가볼까

    꽃들의 릴레이가 시작됐다. 남도의 매화가 스타트를 끊었고 산수유꽃이 뒤를 따랐다. 곧 개나리.벚꽃.진달래가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다. 꽃의 계절 하면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축제.

    중앙일보

    2007.03.22 15:13

  • [부고] 류한열씨(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外

    ▶류한열씨(전 서울신문 편집국장)별세, 류재혁씨(씨멕스 대표)부친상, 채선병(한국은행 국제기획팀장).이정석씨(윤성일정형외과 과장)장인상=8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중앙일보

    2007.03.09 05:39

  • [쇼핑Memo] 정식품 外

    정식품은 설을 맞아 베지밀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콩 본래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지밀A'와 땅콩향을 첨가한 '베지밀B', 녹차의 산뜻한 맛이 느껴지는 '녹차 베지밀', 혈

    중앙일보

    2007.02.08 19:31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15. 밀전병 도시락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15. 밀전병 도시락

    1961년, 우리나라에 주재하던 외교관 부인들을 위해 한복을 응용한 드레스 패션쇼를 열었다. 각국 외교 사절과 부인들은 한복을 모티브로 한 드레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드레스는 대

    중앙일보

    2006.12.25 20:22

  • [부고] 이시우 전 한국노총 위원장 별세 外

    ▶이시우씨(전 한국노총 위원장) 별세, 이종원(경주건설 대표).장원씨(〃 상무) 부친상=21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10-2236 ▶최정희씨(목사)

    중앙일보

    2006.12.22 05:17

  • [부고] 강진석 경원대 교수 별세 外

    ▶강진석씨(경원대 교수)별세=15일 오전 2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590-2609 ▶김의출씨(서울시유도회 부회장)별세, 김승형(가온시각문화교육 강사).승연씨(한

    중앙일보

    2006.12.16 05:30

  • 집안 가득 싱그러운 꽃내음

    집안 가득 싱그러운 꽃내음

    절기는 가을이되 날씨는 이미 겨울이다. 서슬 퍼런 칼바람에 마음마저 굳어지는 듯하다. 거리엔 블랙을 선두로 한 무채색이 넘실댄다. 포근함이 더욱 그립다.하지만 머나먼 봄. 지혜를

    중앙일보

    2006.11.21 10:16

  • 소리바다, '늪'에서 빠져나왔다

    소리바다가 소송의 긴 늪에서 빠져나왔다. 소리바다는 저작권대행사 노프리가 대표했던 음반기획사 45개를 포함, 총 50개 기획사와 분쟁을 종료하고 음원공급계약을 했다고 4일 이데일리

    중앙일보

    2006.09.04 16:36

  • [스포츠카페] 비에라, 유벤투스 떠나 인터밀란으로 外

    [스포츠카페] 비에라, 유벤투스 떠나 인터밀란으로 外

    *** 비에라, 유벤투스 떠나 인터밀란으로 프랑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파트리크 비에라(30)가 2부 리그로 강등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유벤투스를 떠나 인터 밀란과 4년

    중앙일보

    2006.08.03 04:57

  • 스타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전시, 쇼핑, 이벤트가 한 자리에-. 스타일리시 리빙 매거진 '레몬트리' 주최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리는 '스타들의 방&그들이 사랑한 가구 특별전'에 중앙일보 독자들을 초대한다

    중앙일보

    2006.07.04 10:55

  • 오노 "한국, 항상 강하다"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할리우드 액션' 논란이 또 일었다. 오노는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안현수와 이호석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두 팔을 들고 묘한 표정을

    중앙일보

    2006.02.20 05:14

  • [재취업] "앞치마 벗고 일자리 찾으세요"

    [재취업] "앞치마 벗고 일자리 찾으세요"

    가정주부 최은이(38)씨는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아이 셋을 낳고 13년간 가정주부로 살았던 그는 올해 3월부터 동사무소 등에서 방과 후 강사로 일한다. 초등학생에게

    중앙일보

    2005.10.13 04:08

  • [Family] 풋고추·레몬도 좋다 꽃꽂이의 신화

    [Family] 풋고추·레몬도 좋다 꽃꽂이의 신화

    하우스 과일에다 수입 과일까지 쏟아져 제철 과일이란 말이 무색해진 지 오래. 꽃도 마찬가지다. 여름엔 장미, 가을엔 국화…. 철따라 바뀌는 꽃으로 집안 장식하던 시대는 지났다. 사

    중앙일보

    2005.10.0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