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23골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등극…살라와 공동 수상
손흥민이 노리치전 종료 직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게 수여하는 골든 부트 트로피를 받았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
-
'5분만에 3골 기적' 맨시티, 리버풀 제치고 EPL 2연패...생존경쟁 승자는 리즈
EPL 2연패를 확정한 후 기뻐하는 맨체스터 시티 벤치.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리버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
-
[속보] 손흥민도, 살라도 넣었다…EPL 23호골 폭발, 다시 공동 선두
손흥민이 노리치시티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선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
'亞 최초 득점왕 보인다' 손흥민 22호골 폭발, 살라와 동률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연합뉴스] 아시아인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 보인다.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22호골을 터트렸다. 일단 득점 선두 모하메드
-
EPL 득점왕 경쟁 최종전...손흥민은 선발, 살라는 벤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 가려질 운명의 38라운드. 킥오프 한 시간 전에 20팀 선발 명단에 발표됐는데, 손흥민(토트
-
손흥민 오늘 밤 새 역사 쓴다…순도 100% 필드골로 EPL 득점왕 도전
손흥민이 23일 0시(한국시각)에 열리는 노리치전에서 사상 최초의 아시아 출신 EPL 득점왕에 도전한다. 지난 12일 숙적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
"메시 말고 SON" 유로스포츠, 올시즌 유럽 최고선수에 손흥민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유럽 매체 유로스포츠가 2021~22시즌 유럽프로축구 최고 선수로 손흥민(30·토트넘)을 선정했다. 유로스포츠는 20
-
콘테 "SON 득점왕 되면 기쁘지만, PK 키커는 케인"
토트넘 콘테(오른쪽) 감독과 손흥민(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득점왕이 되면 내가 가장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팀 페널티킥 키커는 해리 케인이다.” 토트넘의
-
손흥민 골 폭발 미스터리…"길 터줘라" 이승우 응원하는 이유
2018년 아시안게임 당시 이승우(왼쪽)가 득점포를 터뜨리자 손흥민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프로축구 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전북 현대, 울산 현대 등 강팀들과
-
손흥민 ‘수퍼 손데이’…다섯 토끼 잡는다
손흥민은 한국시각 22일 밤 킥오프하는 노리치전에서 EPL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에 도전한다. 지난 7일 리버풀전 도중 비장한 표정으로 공을 옮기는 손흥민. [AP=연합뉴
-
골 사냥꾼 손흥민, 일요일 밤 다섯 마리 토끼 잡는다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22일 밤 리그 최종전에서 EPL 득점왕을 비롯한 여러가지 목표에 도전한다. 리버풀전 득점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
이들이 EPL 누빈 한국 영웅 5인
“중앙 수비수 김민재(28·페네르바흐체)가 이들의 뒤를 잇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한국인 영웅이 될지 모른다.” 영국 매체 HITC가 18일 EPL 무대를 누빈 한
-
이름만 봐도 벅차오르네…英매체 선정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TOP5
영국매체 HITC는 EPL 무대에서 활약한 한국인 선수 중 손흥민을 '최고 스타'로 꼽았다. [AP=연합뉴스] “중앙수비수 김민재(28·페네르바흐체)가 이들의 뒤를 잇는 잉
-
아스널 자멸…손흥민, 가을 챔스리그서 볼 확률 96%
아스널이 뉴캐슬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4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된 토트넘. 노리치시티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위를 지킨다. [AP=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
-
득점 1위 살라 EPL 37라운드 결장, 득점왕 탈환 절호의 찬스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와 득점왕 경쟁 중인 손흥민(가운데). [AFP=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생애 첫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탈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맨유 출신 독설가' 네빌, EPL 올해의 선수 손흥민 '픽'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47·잉글랜드)이 자신
-
아스널 자멸, 손흥민의 토트넘 최종전 비겨도 챔스 간다 '확률 96%'
아스널이 17일 뉴캐슬전에서 기마랑이스에 추가골을 내주고 좌절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스널이 자멸했다. 토트넘이 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
손흥민,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선수 "세상 행복"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0)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
-
‘케인 결승골’ 토트넘, 번리 잡고 4위 점프…손흥민은 아쉬운 침묵
번리전 케인의 선제골 겸 결승골이 나온 직후 손흥민(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번리를 잡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
-
손흥민 '득점왕 기회'의 순간…케인이 PK 킥커로 나선 이유
21골로 득점왕에 도전하는 손흥민(왼쪽)은 대신 페널티킥 킥커로 나선 해리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1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번리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
-
'득점왕'보다 '승리'가 먼저...손흥민 PK 양보, 살라와 1골 차 유지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페널티킥을 성공한 케인에게 달려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
-
살라 다쳤다, 'EPL 득점왕 경쟁' 손흥민에게 기회
리버풀 공격수 살라는 15일 FA컵 결승 전반전 도중 스스로 주저 앉았다. 곧바로 교체아웃됐다.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
손흥민, 교체에 열 받았나…카메라에 딱 걸린 표정 어땠길래
토트넘의 콘테(왼쪽) 감독이 체력안배 차원에서 교체로 불러들인 손흥민(가운데)을 안아주고 있다. 득점왕 경쟁 중인 손흥민은 시무룩한 표정이다. [AP=연합뉴스] “화난 게 아
-
살라와 1골차! 손흥민 21호골…'한국인' EPL 득점왕 보인다
손흥민이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쐐기골을 터트린 뒤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수퍼 손’ 손흥민(30·토트넘)이 리그 21호골을 터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