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로또 1등 일확천금의 끝은 …

    로또복권 1등에 당첨돼 당첨금 19억원을 받았던 20대가 돈을 모두 탕진한 뒤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도둑질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29일 금은방 등지에서 상습적

    중앙일보

    2008.09.30 02:38

  • 대낮 인질강도 사건은 자작극/박보장기로 돈털린 농민 허위신고

    【대구=김선왕기자】 병원앞 농민납치 9백만원 강도사건은 피해자 박선교씨(39ㆍ충북 보은군 산외면 구치리 50)가 박보장기꾼을 가장한 범인들에게 강도당한뒤 허위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0.07.05 00:00

  • 만원 위폐 2천2백장으로

    【안양=연합】지난 5월 경북금능에서 1만원권 위폐 1천6백장이 네다바이 범행에 쓰인뒤 다시 경기도안양시에서 1만원권 위폐 2천2백장이 네다바이에 사용돼 8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1986.12.08 00:00

  • 증발 남관 그림 모두 국내에

    남관 화백 그림 증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과 런던 경시청은 14일 영국에서 전시키로 했던 남화백의 그림 31점이 영국에는 운송조차 되지 않고 국내에서 모두 처분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

    중앙일보

    1986.04.14 00:00

  • 은행창구서 가짜 안내원에|5백90만원 네다바이

    27일낮 l2시25분쯤 서울영등포동4가5 국민은행영등포지점에서 예금을 찾던 권돈수씨 (32·운전사)가 40대 남자에게 현금 5백90만원을 네다바이당했다. 권씨에 따르면 차주인 예금

    중앙일보

    1984.10.29 00:00

  • 검사사칭 50대 용의자 수배

    서울 명동성당 여자암달러상 피살사건 수사본부는 9일 검사를 사칭, 남대문시장 암달러상을 상대로 네다바이 범행을 벌인 50대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배된

    중앙일보

    1984.08.09 00:00

  • 거액수표 절취범 검거

    【부산=한천수·김주만 기자】서울 신탁은행 본점 거액수표 절취범이 범행 6일만에 부산에서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일 새벽 전과 6범 임동수씨(55·서울 상도 4동 279의

    중앙일보

    1983.05.06 00:00

  • "신종사기조심" 병원비 네다바이

    13일하오 5시쯤 서울 신림8동543의18 남부법원302호실에 40대 남자 2명이 이병원 검사실장과 조수로 행세하며 퇴원을 준비하던 산모 황인숙씨(26 서울신림8동1657의2)의

    중앙일보

    1983.04.14 00:00

  • 은행창구 앞 네다바이 잦다.

    은행고객을 노리는 은행창구네다바이사건이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셨다. 경찰은 지난달16일 서울개봉동 조흥은행 개봉지점과 27일 서울성내2동 상업은행 둔촌동 예금

    중앙일보

    1982.03.03 00:00

  • 시외버스서 천만원 도난

    【진주=연합】7일 하오3시30분쯤 경남 진주시 장태동 시외버스주차장에 정차중인 진주발 부산행 경남5아3607호 시외버스에서 진양군 원성면 단위 농협직원 허남진씨(23)가 현금 1천

    중앙일보

    1982.01.08 00:00

  • 남의 주민증으로 취직한 뒤 범행

    서울관수동 삼미갈비집 강도살인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종노경찰서는 5일 범인이 네다바이한 남의 주민등록증으로 신분을 위장, 식당에 일자리를 얻어 범행한 것으로 밝혀 냈다. 이 같은 사실

    중앙일보

    1981.12.05 00:00

  • 주택가 돌며 보험사기

    24일 하오2시쯤 서울 길음동547 고춘자양(19)이 자기 집을 찾아온 20대 청년3명으로부터 40만원만 불입하면 4개월 뒤 1백 만원을 타는 보험에 들라는 말에 속아 23만7백원

    중앙일보

    1980.07.25 00:00

  • 골동품상 실종 용의자 이·채씨 검거 모두 알리바이 주장

    서울 인사동 골동품상 정해석씨 부부 및 운전사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5일하오「김경식」이란 이름을 사용해 이조백자를 사취해 달아났던 이장복씨(49·서울 잠실「아파트」340동 5

    중앙일보

    1979.07.06 00:00

  • 골동품상 실종

    서울 인사동 골동품상 정해석씨 부부 및 운전사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5일 정씨가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달19일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보양골동품상회 (주인

    중앙일보

    1979.07.05 00:00

  • 어린이 인질 사기-유괴 해다 맡기고 돌 빌어 달아나

    한살부터 7살 사이의 어린이만을 꼴라 유괴한 뒤 가정집·양품점·미용실 등을 돌며 『남편이 교통사고를 내 돈이 필요하다』『파출소에 남편이 연행돼 돈이 급하다』며 유괴한 어린이를 맡긴

    중앙일보

    1979.05.25 00:00

  • 승복차림 네다바이|8년동안 3천만원|4명구속 5명수배

    【부산】북부경찰서는 16일 승려차림으로 서울·부산·대구등 전국을 몰아다니며 금품을 사기해온 9인조 승려가장사기단 두목김월봉씨(42·부산시부산진구범천2동1515)와 행동책김차덕(64

    중앙일보

    1976.04.16 00:00

  • 사진현상액 밀수입|화공약품으로 팔아

    서울동부경찰서는 20일 사진현상액을 외국에서 밀수입한 값비싼 화공약품이라고 속이고 3차례에 걸쳐2백30만원을「네다바이」한 박경철 (40·서울 용산구 신창동56) 최일영(43· 주거

    중앙일보

    1975.08.20 00:00

  • 2백 만원「네다바이」

    서부경찰서는 17일 박종순씨(61·서대문구 현저동127·일명 소꾸리박), 박씨의 내연의 처 성영자씨(38), 김천석씨(49·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인지동49)등 3명을 범죄단체조직

    중앙일보

    1974.12.17 00:00

  • 천만원대 쌀「네다바이」

    서울시경 형사과는 29일 시골의 쌀가게를 상대로 쌀과 콩을「네다바이」한 공중식(40·서울 영등포구 화곡동174의12)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김국선(29)을 수배했다. 경찰에

    중앙일보

    1974.01.29 00:00

  • "탈색약 사준다" 45만원 네다바이

    8일 상오 10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340 성복여관 7호실에서 이귀덕씨(49·여·서울 서대문구 불광동295의13)가 탈색약을 사준다는 40대 남자의 속임수에 걸려 현금·수표

    중앙일보

    1973.08.09 00:00

  • 쌀 수송 네다바이

    요즘 쌀 수송 중 「네다바이」2건이 경찰에 신고됐다. 범인은 지방으로부터 서울로 쌀을 운반하는 도중 교묘한 수법으로 「네다바이」했는데 경찰은 범인의 인상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동일

    중앙일보

    1973.03.03 00:00

  • 30회 변조수표 사용한 27세 처녀를 수배

    서울시경은 24일 변조수표를 사영, 전국을 누비며 금은방을 상대로 귀금속 등의 「네다바이」를 일삼고 있는 수표전문 변조범 최지화양(27·서울동대문구 창신동486)을 유가증권 변조

    중앙일보

    1973.02.24 00:00

  • 자가용차타고 청주네다바이

    29일 하오8시20분쯤 서울동대문구답십리4동 신답시장 A동 78호 주부상회(주인이채송·32) 에 26세가량의 청년이 번호를 알수없는 검은색 승용차를타고와 맥주24병과 청주24병등

    중앙일보

    1973.01.30 00:00

  • 쌀 40가마 네다바이

    17일 낮 12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5의135 앞길에서 경기도 용인에서 쌀장사를 하는 김영기씨(26) 가 3인조 「네다바이」단에게 쌀 1「트럭」분 40가마와 콩 1

    중앙일보

    1973.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