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로 다친 마음, 농구로 씻었다…독일, 농구월드컵 사상 첫 우승
농구월드컵 우승 직후 환호하는 독일 남자농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독일이 세계농구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독일 남자농구대표팀은 10일 밤 필리핀 마닐라의 몰 오브 아시아
-
요키치, NBA 파이널 첫 30-20-10...덴버 2승1패 리드
덴버 요키치(15번)가 파이널 3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28·세르비아)를 앞세워 파이널에서 우위를 점했
-
마이애미, NBA 파이널 1승1패...요키치가 41점 올린 덴버 꺾어
NBA 파이널 2차전 승리를 이끈 마이애미의 게이브 빈센트(가운데).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파이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이애미는 5
-
"조던 아들 아냐?" NBA 마이애미 '8번시드 기적' 이끈 버틀러
NBA 마이애미 버틀러가 투핸드 덩크슛을 꽂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34·미국)가 ‘8번 시드’의 기적을 이끌었다.
-
필라델피아 엠비드, NBA MVP...5년 연속 비미국인 수상
NBA MVP를 수상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가운데). USA투데이=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센터 조엘 엠비드(29·카메룬)가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
보스턴 테이텀, NBA 올스타전 최다 득점 55점
보스턴 테이텀이 올스타전에서 덩크슛을 터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제이슨 테이텀(25·보스턴 셀틱스)이 55점을 몰아쳐 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 최다득점을 경신했다.
-
심판 오심에 승리 도둑 맞자…르브론 무릎까지 꿇었다
NBA LA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운데)가 보스턴 셀틱스전 4쿼터 막판 명백한 오심이 나오자 억울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오심으로 승리를 도둑 맞자, 미국프로농구(NBA
-
마지막 숙제 해결한 커리… 골든스테이트 우승, 챔프전 MVP 등극
NBA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고 행복하게 웃는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4년 만
-
아데토쿤보 더블더블...밀워키, 마이애미 꺾고 PO 2연승
밀워키가 마이애미를 꺾고 PO 1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 사진은 밀워키 에이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플레이오프(
-
NBA LA 레이커스 데이비스 '맘바 샷'
21일 버저비터로 극적인 승리를 이끈 LA 레이커스 데이비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27)가 버저비터로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
NBA 코트에 나타난 괴물 신인 ‘할렐루카’
올 시즌 NBA에서 괄목할 실력을 뽐내고 있는 댈러스의 ‘특급 신인’ 루카 돈치치. 잘 생긴 외모도 더해 농구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덴버 원정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
다 부숴버린다, 밴더웨이의 반란
코코 밴더웨이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혈질의 밴더웨이는 경기가 안 풀리면 라켓을 부수기도 한다. [사진 JTBC3 FOX스포츠]세계
-
[사진] 女치어리더 과한 서비스? 엉덩이 살짝 빼고 가슴 내밀자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5일(현지시간) 뉴욕 닉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뉴욕 닉스 치어리더들이 우산을 들고 춤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
-
[사진] '얼굴 예쁜데 몸매까지 착해'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5일(현지시간) 뉴욕 닉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뉴욕 닉스 치어리더들이 우산을 들고 춤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
-
[사진] '얼굴 예쁜데 몸매까지 착해'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5일(현지시간) 뉴욕 닉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뉴욕 닉스 치어리더들이 우산을 들고 춤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
-
[다이제스트] 진종오, 월드컵사격 10m 권총서 금 外
◆진종오, 월드컵사격 10m 권총서 금 진종오(KT)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벌어진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남자 10m 권총에서 689.4점을 쏴 우승했다.
-
[NBA] LA·올랜도 나란히 콘퍼런스 결승행
LA 레이커스와 올랜도 매직이 18일(한국시간)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2008~2009 미국프로농구(NBA)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서부는 레이커스와 덴버 너기츠가,
-
클리블랜드·덴버, NBA 4강 PO서 나란히 3연승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덴버 너기츠가 미국프로농구(NBA)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에서 3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10일(한국시간) 열린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3차전 원정
-
[NBA] 동·서부 1위 챔프전서 못 만나나
미국 프로농구(NBA) 동·서부 1위 팀의 명암이 엇갈렸다. 서부지구 1위 LA 레이커스는 8위 덴버 너기츠에 4연승, 2라운드에 올랐다. 반면 동부지구 1위 보스턴 셀틱스는 8위
-
[스포츠카페] NBA 코비 49점 … 레이커스 8강 PO 2연승 外
◆NBA 코비 49점 … 레이커스 8강 PO 2연승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24일(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
-
[NBA] 르브론 제임스 첫 득점왕
보스턴 셀틱스가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1위에 올랐다. 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뱅크노스 가든에서 열린 2007~2008 NBA 정규리
-
NBA서 양팀 10명 전원 퇴장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무려 10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17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벌어진 뉴욕 닉스와 덴버 너기츠의 경기. 4쿼터
-
매버릭스·스퍼스 '1승 남았다'
▶ 너기츠의 디마르 존슨이 스퍼스 선수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원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덴버 AP=연합] 댈러스 매버릭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콘퍼런스
-
오닐 이적 신고식 '히트'
'농구는 발로 하는 게 아니야'.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포워드 안토니오 맥다이스(30)가 경기 도중 농구공을 발로 걷어찼다가 5000달러(약 550만원)의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