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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건물이 장난감처럼 보이는 높이 541m 하늘 위 걷다 하늘 향해 폴짝
고소공포증이 없다고 자신하는 안효빈 학생모델·김승찬 학생기자·김단아 학생모델(왼쪽부터)이 세계 건물 중 가장 높이 있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 투어에 도전했다. TV에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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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m 하늘 다리 위 살금살금…서울의 얼짱 각도를 찾았다
━ 세계 최고 높이 스카이브릿지를 가다 빌딩 숲과 한강이 발아래 아득한 풍경으로 펼쳐진다. 롯데월드타워 맨 꼭대기 '스카이브릿지(지상 541m 높이)'에서 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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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산N타워서 본 개성 송악산
남산N타워서 본 개성 송악산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26일 오전 대기 질이 미세먼지 없이 깨끗해 서울과 경기 북부의 가시거리가 30㎞를 넘었다. 서울 남산N타워에서 망원렌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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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자매 ‘마포종점’도 뽑혔다···서울 미래유산 470곳으로
'밤 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밤 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 은방울 자매를 아시는지. 1960년대 인기몰이를 했던 은방울 자매의 '마포종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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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숲에 가서 온몸으로 느꼈죠, 우리 동네에 숲 가꿔야 하는 이유
미세먼지 먹는 숲야생 동식물 사는 숲 건강하게 가꿀수록 우리 삶의 질 좋아져요 왼쪽부터 한서진(서울 반원초 4)·박성진(서울 이대부속초 5)·문제원(대전 도안초 5)·박서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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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공모전으로 본 한국 100년, 대상 여행지는 어디?
대상작 '한옥과 릉(강정엽)'. 드론을 통해 경주 대릉원과 인근의 한옥 마을을 대비시켰다. [사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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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울 맞아?…서울의 마지막 단풍 명소 5곳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계곡. 서울에서 가장 청정한 곳으로 꼽히는 장소다. 단풍도 곱다. [중앙포토] 울긋불긋한 단풍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서울의 단풍은 11월 초가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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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서해안과 남부지방 가을 황사 온다…내일 오후까지 영향
황사의 영향 등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4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에서 바라본 남산N타워 주위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뉴스1] 28일 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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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사회적 재난'임에도 예보관은 전국에 8명 "12시간씩 근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였던 지난 4월 23일, 서울 용산에서 바라본 남산N타워. [뉴스1]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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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중앙행정기관이 가장 부진…2011년보다 늘어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와 서울소재 대학생 등이 지난달 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캠퍼스 실천을 촉구하는 '온실가스 감축, Go! 그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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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바리스타·호텔리어·웨이터…우리는 로봇!
━ 인공지능 서비스맨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날렵한 손목, 버튼을 누르는도도한 손가락, 수건을 싣고 유유히 떠나는 뒤태. 사람이 아닌 로봇 얘기다. 로봇 점원이 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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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6% “미세먼지 저감조치 때 차량 2부제 반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용산에서 바라본 남산N타워 주위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뉴스1]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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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대로 인생사진, 잘 빠진 특급 호텔 야외 수영장 5
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알아서 '인생사진'이 완성되는 곳. '호캉스(호텔+바캉스)'의 하이라이트는 전적으로 야외 수영장의 몫이다. 안락한 침실, 고급스러운 호텔 음식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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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챙기세요”…오후부터 전국에 비 내리고 기온도 ‘뚝’
24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스1] 25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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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보내는 경고일까…역대 가장 더운 ‘지구의 날’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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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불을 끄자 지구가 보인다' 오늘은 지구촌 정전!
30일 밝게 빛나던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조명이 '어스아워' 캠페인 시간에 맞춰 꺼져있다. 세계최대의 자연보전 캠페인의 하나인 '어스아워'는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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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봄옷 입은 남산 감상하며 즐거운 물놀이
━ 서울신라호텔 야외 온수풀 지난겨울엔 야외에 온수풀을 갖춘 호텔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 종합숙박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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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봄을 집어삼킨 초미세먼지 … 사상 첫 나흘 연속 저감조치
봄을 집어삼킨 초미세먼지 ... 사상 첫 나흘 연속 저감조치 최악의 미세먼지가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열흘 넘게 기승을 부리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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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붉게 물든 남산타워 … 사상 첫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조치
붉게 물든 남산타워 ... 사상 첫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조치 서울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고치인 127㎍/㎥(오후 9시 기준)을 기록한 14일 오후 남산 N서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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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 부르는 탄소세…21세기 지구촌의 '가렴주구'인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몬타본 지역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시위하고 있는 노란 조끼 시위대 [사진 AFP=연합뉴스] 지난 한 달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노란 조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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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미세먼지로 가득 찬 서울 도심, 언제까지~
26일 오전 서울 N서울타워가 미세먼지에 가려져 희미하다. [뉴스1] 기상청은 26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겨울 날씨가 되겠으나, 다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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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도심속 가을 정취 물씬. 서울 남산의 가을
시민들이 붉게 물든 남산 순환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김상선 기자 겨울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다. 10월 말부터 내려간 기온은 아침저녁으로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 거리를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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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구름·우주거울로 햇빛 가리면 온난화 막을 수 있을까
지난달 30일 밤 서울 중구 남산 N서울타워 아래로 '기후변화 대응 지금부터'라고 적힌 메시지가 레이저빔으로 표시되고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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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도에 지구 운명 바뀐다…IPCC ‘1.5도 특별보고서’ 채택
제48차 IPCC 총회에서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가 최종 승인됐다. [사진 IISD/ENB, Sean Wu] 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