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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리설날은교통정보] 우회하는 센스
올해 설 연휴(2월 17 ~19일)는 예년보다 짧은데다 고속도로 이용 차량도 지난해에 비해 4.2% 늘어난 1634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임시 개통하는 국도 구간도 3개에 불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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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고향 가는 길
◆ 어느 길로 임시개통하는 국도 노려라 올해 추석 연휴 기간(10월 3~8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3.4% 늘어난 1962만 대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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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특집위크앤] 총정리! 고향 가는 길
◆ 어느 길로 임시개통하는 국도 노려라 올해 추석 연휴 기간(10월 3~8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3.4% 늘어난 1962만 대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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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조로 동남아 잡아라"
중국이 경제 원조 카드로 동남아를 공략하고 있다. 베이징(北京)은 도로.댐.철도 건설 같은 인프라 지원을 앞세워 필리핀.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에서 자원 확보와 함께 정치.외교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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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투자상품, 그 섬을 사고 싶다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바다를 찾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생활의 재충전을 위해 사람들은 바다로 떠난다. 특히 섬은 도시에서 탈출하고픈 직장인에게 설레임과 동경이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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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체계 철도 위주로 바꾼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물류체계가 도로 중심에서 철도를 이용한 수송 방식으로 바뀐다.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오갑원 단장은 "국가 물류체계를 현재 도로 위주에서 철도 중심의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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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귀성, 23일 귀경 피하세요
올 설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1일, 귀경길은 23일에 교통량이 집중돼 극심한 혼잡을 빚을 전망이다. 또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귀성길은 서울~대전 6시간, 서울~부산 10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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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 문득 내리고 싶다, 간이역
하루에 한두 번 완행열차만 서는 간이역. 영화 '철도원'에서처럼 초로 (初老) 의 역무원이 흩날리는 낙엽 속에 외로이 수기(手旗)를 들고 서 있을 것만 같다.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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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 美동부 상륙…30만명 대피
▶ 미국 마이애미 국립 허리케인센터가 제공한 허리케인 이사벨의 위성 사진. 초대형 허리케인 이사벨이 18일 낮 최대 풍속 시속 2백㎞(초속 56m), 파고 14m의 해일을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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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사망·실종…140만가구 정전
[태풍 '매미' 36신] 태풍 할퀸 부산항 '컨'부두 전쟁터 방불 "완전히 일본 고베항 꼴 났습니다"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13일 오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허치슨부두(자성대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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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기 → 충남 → 호남 '서쪽 공략' 盧, 부산 → 김해 → 대구 '영남 행군'
대통령 선거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후보들은 상대적 열세지역을 집중적으로 돌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5일 경기 남부를 시작으로 충남→호남 등지로 이어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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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들 중국 서부지역 개척나서]
중국 서부 지역 한국투자무역사절단이 24일부터 30일까지 간쑤성과 신장 위구르자치구를 방문한다. 이번 사절단은 대한무역진흥공사 등 10개 한국 정부 유관기관을 비롯, 삼성,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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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들 중국 서부지역 개척나서]
중국 서부 지역 한국투자무역사절단이 24일부터 30일까지 간쑤성과 신장 위구르자치구를 방문한다. 이번 사절단은 대한무역진흥공사 등 10개 한국 정부 유관기관을 비롯, 삼성,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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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토종합계획안 주요 내용 요약]
정부는 4일 21세기 한반도 개발의 청사진이 될 제4차 국토종합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다음은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토종합계획안 요지. ◇21세기 통합국토 구현을 위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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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 국토종합계획 최종 확정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한반도는 환남해.환동해.환서해 등 3개 연안축과 동서를 관통하는 중부.남부.북부 등 3개 내륙축을 따라산업.물류.관광지대 등이 각각 조성된다. 특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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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역권개발 들여다보면]
정부가 이번에 광양만.진주권 등 4개 광역권의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지방발전 거점으로 개발되는 광역권은 이미 계획이 추진 중인 부산.경남권, 아산만권, 대전.청주권, 광주.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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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역권개발 들여다보면]
정부가 이번에 광양만.진주권 등 4개 광역권의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지방발전 거점으로 개발되는 광역권은 이미 계획이 추진 중인 부산.경남권, 아산만권, 대전.청주권, 광주.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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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광역권 개발계획 내용]
정부가 이번에 광양만.진주권 등 4개 광역권의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지방발전 거점으로 개발되는 광역권은 이미 계획이 추진중인 부산. 경남권, 아산만권, 대전. 청주권, 광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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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합계획 대전공청회 "호남고속철 대전 통과해야"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국립중앙과학관 대강당에서 26일 열린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대전.충청지역 공청회' 에서 인천과 강릉을 연결하는 '중부 개발축' 과 '호남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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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화물기지로 '충북청원·충남연기'일대 선정
충남북과 경기 남부 지역의 거점 화물기지 역할을 하게 될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건설 예정지로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와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리 일대 21만평이 선정됐다. 건설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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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남부고속도로 비룡∼남대전IC구간 내년말 개통
대전시내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대전서남부고속도로 20.8㎞중 비룡~남대전IC구간 (10.4㎞) 이 내년말에 1차 개통된다. 또 내년중에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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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남부강타…27명 사망·실종, 논밭 13만㏊ 피해
제9호 태풍 '얘니' 가 30일 오후 전남 장흥 해안에 상륙한 뒤 남부 내륙지방을 강타, 인명과 재산피해가 잇따랐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든 영.호남 지방에서는 이날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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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서울∼부산 교통 난리
15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경북 중.북부와 전남북 지방을 강타한 '럭비공 폭우' 로 경부선 철도 운행이 장시간 중단됐다. 또 경부.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한때 두절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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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속교통망 건설에 역점
2002년 동해시 북평공단에서 중소업체를 경영하는 김모씨는 오전10시 사무실을 출발, 정오쯤 춘천시에 도착해 도청의 중소기업 담당자와 중소기업지원자금 문제를 협의하며 점심식사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