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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22일까지 최종훈련
대한체육회는 「유니버시아드」에 한국대표단이 출전하는 전제하에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제9차 「유니버시아드」 대비 마지막 훈련에 들어간다. 재일 교포선수를 제외한 8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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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복싱 등 의외의 성과|방콕대회총결산
12일간 「아시아」 18개국 2천4백여명의 남녀젊은이들이 참가한가운데 열대의 나라 태국 「방콕」에서 거행된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는 20일 조용히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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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아주 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
우리나라가 월남·자유중국과 벌이는 삼파전을 무난히 돌파, 일본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겠다는 종목이다. 한국은 59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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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아주 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배드민턴
가장 대표적인 정책종목이다. 여지껏 국제경기에 출전해 본적도 없고 입상가능성마저 거의 없는 「배드민턴」이 「아시아」대회에 처녀 출전하게 된 것은 차기 「아시아」대회의 서울유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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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주경기 우리대표단 실력|배구
66년1월 대만에서 열렸던 「아시아」청소년 배구대회에서 일본에 참패한 이래 일본배구의 기술도입에 힘을 기울이고있는 한국배구가 「방콕」대회에서 일본과 대결하게되어 관심의 촛점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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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영
「시즌」이 짧은 국내의 수영은 훈련기간도 짧다. 따라서 「다이빙」선수들은 실내 시설을갖춘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났고 「레이스」선수들은「워커힐」 실내「풀」 에서 연습을한다.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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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알차게…보다 힘차게…"|「젊음」펴놓을 나라잔치 쾌청한 하늘에 「팡파르」퍼지고
「팡파르」의 맑은 가락이 끝간 데 없이 맑게 펼쳐진 하늘에 울려 퍼지고 불꽃이 파란 하늘을 수놓았다. 「새 희망·알차게·보다 힘차게」 제 47회 전국체육대회의 막이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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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서울대표선수|천2백여명을 선액|서울시체전폐막
제47회전국체육대회서울시예선대회를 겸한 제14회서울시체육대회는 우천관계로야구·연식정구·「하키」등 몇종목경기를 뒤로 미룬채 폐회식도없이 4일 막을내렸다. 26개종목에 남녀4천9백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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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선수 참가
제11회 전국 수영 선수권 대회 겸 제5회 「아시아」경기 대회 파견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이 경영 「다이빙」수구에 남녀 1백20명(남 74· 여 46)이 참가한 가운데 3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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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조정 470여 선수 참가
오는 20, 21 양일간 서울운동장「풀」과 한강에서 열릴 제47회 전국체육대회 하계대회는 경영에 서울을 비롯한 부산·경남·제주·경기 등 5개 시·도 대표 3백21명 남녀선수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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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종목 백44명을 파견|8월6일 청삼등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게 된 제1회 한·일 남녀 고교 교환경기는 오는 8월6일부터 일본 청삼현을 중심으로 동경등지에서 축구(남자) 농구(남·녀) 배구(남·녀) 탁구(남·녀)「하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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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덕성 우승
선발고교배구 폐막 한·일 고교 교환경기 파견 남녀배구「팀」 선발대회는 남자부에 대신고, 여자부에 덕성여고가 각각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 일본 파견 고교대표「팀」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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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결승|지방팀은 부산여고와 혜화여고 뿐
한·일고교 교환경기에 파견한 대표「팀」선발전을 겸한 제1회 전국남녀고교우수배구 「팀」연맹전은 8일로 모든 예선 「리그」를 마치고 9일부터 남녀 각4 모두 8개 「팀」이 결승「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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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동성탈락|부산여고·덕성은 2연승으로 선두
제1회 전국남녀고교배구우수「팀」연맹전겸 한·일고교 교환경기 파견대표「팀」선발전은 경동·인창·광운전공·대신둥 서울「팀」이 모두 지방 「팀」을 압도, 2연숭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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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 2연패일 원정대표로 확정|쌍용기쟁탈 우수고교농구 폐막=본사주최
성북고와 숭의여고는 영예의 쌍용기를 쟁취함으로써 고교농구의 정상에 올랐으며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고교 교환 경기에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중앙일보사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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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고에 영관
성북고는 쌍용기를 차지하게됨으로써 고교농구의 정상에 올랐으며 오는8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고교 교환경기에 우리 나라 대표「팀」으로 출전케 되었다. 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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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12개 팀 격돌
제2회 전국남녀고교 우수농구「팀」연맹전은 28일까지 예선「리그」를 끝내고 29일부터 결승「리그」를 벌이게 되었다. 지난 20일부터 8일 동안 각 시·도 대표 24개「팀」이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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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의 「팀」들 열전
제2회 전국남녀 고등학교 우수「팀」 농구연맹전이 20일 상오 9시반, 경남고와 동아고의 경기를 첫 대전으로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되었다. 화려한 쌍용기를 걸고 중앙일보사와 대한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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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일고교 친선경기|8월에 「청상」사 개최
제1회 한·일고교 교환경기는 오는 8월 일본「아오모리껜」(청상현)에서 열리게 되었다. 일본 체육회 이사회는 15일 하오 한·일고교교환경기를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대로 개최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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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 8월에 일원정
전국남녀고교농구의 패권을 다투는 제2회전국남녀고교 우수팀 농구연맹전이 오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7월3일까지 13일 동안(6윌25일은제외)벌어진다. 중앙일보사와 전국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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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개막
한국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을 겸한 고 박계조배 쟁탈 전국남녀배구대회가 6일부터 7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6, 여자부 7 모두 13개「팀」이 참가하여 예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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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팀의 진출 볼만-본사주최 종합배구선수권 예상기-남자부
본사와 배협이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남녀종합배구선수권대회는 남녀 15「팀」이 출전, 「존·리그」로 벌어질 예선에서보다 특히 결승「리그」에서 패권에의 각축이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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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를 결정-본사 주최 전국 남녀종합 배구선수권
본사와 대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전국남녀종합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30일까지 한주일 동안 66년 남녀 배구의 패권을 판가름하게 되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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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의 권위…15개팀 각축|남녀 종합 배구 선수권 대회
참가팀 중앙 일보사와 대한 배구 협회 공동 주최로 제11회 전국 남녀 배구 종합 선수권 대회가 24일부터 7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 종합 선수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