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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前 국장, 언론사 상대 소송서 '패소'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국장). [중앙포토] '민중은 개, 돼지' 발언으로 지난해 파면됐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국장)이 이를 보도한 언론사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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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최악의 동문'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
연세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계정이 ‘최악의 동문 후보’를 올렸다. 서울대가 ‘부끄러운 동문상’을 뽑은 데 이어 두번째 ‘최악의 동문’ 투표 시리즈다.4일 오전 3시 연세대학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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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얼굴을 붉힐 정도라는 2016년 한국의 대표 막말은?
‘민중은 개돼지’…이 발언은 너무 심해서 막말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가 얼굴을 붉힐 정도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즈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민중은 개돼지’ 발언은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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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ㆍ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취소해달라"
‘민중은 개ㆍ돼지’ 막말 파문으로 파면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다.21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나 전 기획관은 이날 교육부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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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나향욱, 소청심사 기각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한 소청심사 결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18일 “나 전 정책기획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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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개·돼지 발언 나향욱 징계 재심 청구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공무원 최고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은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징계가 지나치다’며 23일 재심을 청구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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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징계 받은 나향욱, 소청심사 청구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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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신분제로 가는 우리 사회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파면이 지난 22일 대통령의 ‘파면 인사발령’을 통해 확정됐다. 한편으로 처연한 생각이 든다. 나씨가 이달 7일 기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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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레터] 검사, 직업 또는 신분
사상 최초의 현직 검사장 구속, 사상 최초의 차관급 검사장 해임. 진경준이 검찰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새겼습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오늘 진경준 해임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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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탱자가 된 아륀지
양영유논설위원세 치 혀는 무섭다. 나라를 구하고 남을 즐겁게도 만들지만 때론 자신의 몸을 베는 칼이 된다. 고려 때 서희 장군은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입한 거란의 적장 소손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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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공직기강 해이, 대통령이 바로 세워야
공직사회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 무개념 공직자의 일탈 현상은 과거에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 잇따라 터져 나오는 추문들을 보면 국기(國紀) 문란을 걱정해야 할 수준이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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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파 ‘성골’만 살아남는 폐쇄적 구조가 위기 자초했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대선 후보 경선전이 한창이던 2007년 7월 24일 박근혜 후보 사무실에 당시의 캠프 핵심 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직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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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포켓몬 고’와 진경준의 무한도전
나현철논설위원1990년 무렵 ‘드래곤볼’이란 일본 만화가 인기를 끌었다. 소원을 이뤄주는 7개의 여의주를 찾기 위해 손오공이 모험을 떠난다. 길을 막아서는 괴물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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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결정…연금 절반 삭감, 최고 수위 징계
나향욱‘민중은 개·돼지’ 망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징계 수위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이 결정됐다.중앙징계위원회(위원장 김동극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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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개·돼지' 나향욱 前 교육부 국장 '파면' 의결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중앙포토]'민중은 개·돼지' 망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징계 수위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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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 대통령, 전면 개각하고 눈과 귀 가리는 참모 정리해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전면적인 개각을 하고 대통령 눈과 귀를 가리는 참모를 정리할 때이다”고 19일 말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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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99.993% 공포 마케팅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안정성 논란에 대해 어제 미군이 괌 기지를 공개했습니다. 레이더에서 1.6㎞ 떨어진 곳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허용치의 0.007%에 불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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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작년 1월 우병우 민정수석 부임, 2월엔 진경준 승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 매각과 관련해 “당사자(우 수석)가 민형사상 소송으로 진실을 밝힌다고 하니 그 과정에서 진상이 드러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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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천의 시시각각] 화성에서 온 정부
권석천논설위원괴담이 유통되는 것은 몇몇 음모자들 때문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데 제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거나 정부와 언론이 불신받을 때 괴담은 무섭게 번져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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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바꿔 먹은’ 진경준
처음에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주식투자로 126억원을 벌다니…. 친구만 믿고, 앞날을 모르는 벤처기업에 선뜻 전 재산을 털어 넣어 복을 받았구나 했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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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에 “그런 사람들이 개돼지 취급 받아야”
[사진 JTBC 캡쳐]‘썰전’의 전원책이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를 공고히’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나향욱 전 교육부 기획관에 독설을 퍼부었다. 지난 14일 저녁 방송된 J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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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나향욱, 폭탄주 8잔에 소주 11잔 마셨고···"
이준식(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중앙포토]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민중의 개·돼지"발언 파문과 관련해 14일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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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개·돼지 망언 나향욱 징계 수위 19일 결정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교육부가 중징계를 요구한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징계 수위가 19일 결정된다. 인사혁신처는 “교육부의 징계요구서를 13일 접수했으며 ‘본인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