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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세환씨(홍성조양인쇄소 대표) 外
▶김세환씨(홍성조양인쇄소 대표)별세, 김기원(사업).기천씨(충남정구연맹 회장)부친상=4일 오전 9시 홍성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41-631-6351 ▶류세형씨(진주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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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삼성 펠로우' 3명 선발
삼성그룹은 올해의 '삼성 펠로우'로 삼성전자의 이원성 연구위원(전무급)과 박인식 연구위원(상무급), 삼성종합기술원의 김창용 연구위원(상무급) 세 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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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굵기의 4만분의 1 세계 최소 나노전자소자 개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노전자소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양규 교수팀과 KAIST 부설 나노종합팹센터는 차세대 반도체칩에 적용할 수 있는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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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진용완·김동윤씨 삼성종합기술원 '마스터'로
삼성종합기술원(SAIT)은 이성덕(40).진용완(40).김동윤(48) 전문연구원을 'SAIT 마스터'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전문연구원은 컬러 영상처리 분야에서, 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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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올 문화 수출 10억 달러 서병문 문화콘텐츠진흥원장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이 고려시대 복식을 디지털 소스로 복원한 그림 앞에서 문화 콘텐트 산업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21세기는 문화산업에서 각국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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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년간 47조원 R&D 투자
삼성 그룹이 앞으로 5년간 연구개발(R&D) 분야에 모두 47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매년 6000명씩 5년간 총 3만 명의 연구 인력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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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⑧기술진보] 78. 나노테크 개발
▶ 나노 기술을 이용, 개발한 초소형 로봇이 혈관속을 이동하는 것을 그린 상상도. 2003년 9월. 서울 시내를 운전 중이던 서울대 김기범(재료공학부) 교수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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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주과학기술원 外
◆ 광주과학기술원은 26일 오후 7시30분 생명평화탁발순례단과 도법 스님을 초청, 정보통신공학과 B동 공동강의실에서 강연회를 연다. 주제는 '내 안의 평화 세계의 평화'. 도법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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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밸리' R&D단지로 조성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행정복합 신도시인 '광교테크노밸리(335만평)'가 첨단과학기술 분야 중심지로 본격 자리 잡게 된다. 경기도는 23일 "이의동 중소기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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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비전 2010] 대전지역 포럼
중앙일보.한국행정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지역비전 2010' 사업이 전국 주요 지방도시에서 진행된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의 5년 후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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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반도체 소재 '탄소나노튜브'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꼽히는 탄소나노튜브를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종합기술원 박완준 박사팀은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을 2012년께 대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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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리핑] 세종대 천문대 外
◇세종대 천문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17~18일 이틀간 제16회 별밤축제를 연다. 8인치 망원경을 이용한 니트 혜성 관측과 우주에 대한 강연이 있다. 02-340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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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억 투자 서울대 '융합기술원' 2007년 수원에 건립
서울대 첨단 연구.개발(R&D)시설인 '차세대 융합기술원'(가칭)이 2007년까지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에 건립된다. 손학규(孫鶴圭.(左)) 경기도지사와 정운찬 서울대총장(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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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 교수 "나노 선진국 이끌겠다"
"나노기술 선진국 진입에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나노종합팹센터 초대 소장에 선임된 이희철 교수(50.전기전자공학과.사진)의 일성이다. 1989년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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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 한잔 넣으면 노트북 10시간 사용
종이컵 한잔 정도의 메탄올로 노트북 PC를 10시간 움직일 수 있는 연료전지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삼성종합기술원은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와 공동으로 기존 노트북 PC 2차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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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미래] '3차원 프린터' 시대
미국 3D 시스템에서 일하고 있는 러빈 머즐리 연구원은 자신의 머그컵이 자동차 안의 컵홀더에 딱 맞지 않아 덜렁거리고 음료수가 쏟아지자 자신의 사무실에서 손쉽게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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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리핑] 한국과학기술원 '정문술 빌딩' 준공식 外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30일 오후 4시 '정문술 빌딩' 준공식을 갖는다. 정문술 빌딩은 미래산업 정문술 전 회장이 정보기술과 바이오기술 간 융합기술의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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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형 공동연구시설 첨단기술 산실로
앞으로 3~4년 뒤면 거대 공동연구시설이 대대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연구 환경도 그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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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IT분야 수준 높아
북한은 '경제'와 '국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과학기술을 정책적으로 육성해 왔다. 과학기술이 식량난.에너지난.외화난 등 '3난(難)'을 해결하고 국방의 현대화를 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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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M램 컴퓨터' 부팅 순식간에
컴퓨터를 켜면 부팅하는 데 시간이 걸려 짜증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최신 기종이라도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한다. 컴퓨터의 핵심부품인 기억용 반도체의 성능 탓이다. D램.S램.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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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가다] 테라급 나노소재 개발사업단 기반기술 개발
세계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 전쟁을 벌이고 있다. 21세기를 먹여 살릴 노다지 산업에서 기선을 잡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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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미래] 세상 바꿀 탄소나노튜브 곧 실용화
그물을 원통형으로 말아놓은 모양. 가장 가는 것의 지름은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이며 굵어도 1천분의 1밖에 안된다. 길이도 다양해 현재까지 만든 가장 긴 것이 1㎝ 정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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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나노 플래시 메모리 세계 첫 개발
삼성종합기술원 김정우 박사 연구팀은 반도체 칩의 선로 폭을 30나노m(1나노는 머리카락 굵기의 1천2백50분의 1) 크기로 대폭 줄인 플래시 메모리의 기본 소자를 개발하는데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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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중진좌담새대통령에바란다]"과학이 경제 원동력…공직理工系할당제를"
세기 첫 대선에서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노당선자는 후보자 시절 '과학기술 중심 사회'를 과학기술 분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부예산 가운데 연구개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