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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만드는 닭볶음밥…댕댕이 한 입, 나 한 입 유료 전용
반려견 밥, 잘 챙겨주고 계시나요? 반려견을 너무 사랑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일부러 강아지 화식을 만들어 먹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매주 한 번 내 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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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1003대 모니터 '다다익선', 백남준 탄생 90주년 맞아 3년만에 재가동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00 1003대 모니터 '다다익선', 백남준 탄생 90주년 맞아 3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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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불 없이 요리하기 딱 좋아, 하와이식 연어 포케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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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꽃처럼 아름다운 밥상 … 맛있는 친환경 밥집 ‘꽃, 밥에 피다’
건강한 식재료로 만드는 맛있고 아름다운 음식을 추구하는 ‘꽃, 밥에 피다’의 대표음식인 보자기 비빔밥. 내용물을 싼 계란 지단을 펼치자 음식이 대접과 어우러져 활짝 핀 꽃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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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로 1도 버리지 않는 보관법, 소분(小分)
소분 보관의 10가지 방법1. 신선할 때 냉동2. 납작하게 보관3. 투명 용기에 날짜 표기4. 대파는 용도별로 컷팅5. 흙은 뿌리에6. 데친 야채 1회량씩7. 명란도 하나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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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 1도 버리지 않는 식재료 보관법, 소분(小分)
구입할 땐 까다롭게 식재료를 고르지만 제대로 보관을 못해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더 많다. 특히 1인 가구의 경우에는 버리는 식재료가 많아 아예 집밥을 꺼려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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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수박 랩에 싸서 보관하면 세균 3000배 증가
[사진 픽사베이]먹고 남은 수박을 냉장보관 할 때 랩이나 비닐에 싸면 이전보다 세균이 300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반으로 자른 수박을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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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하는 당근이 제철! 당근과 함께 건강이 활짝!
[사진제공 : 농협 제주지역본부·구좌농협]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이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기지개를 켤 수 있게 되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활동하기가 이만저만 힘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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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웰빙가에선] 샐러드의 함정
어린 시절 즐겨먹던 음식 중에 사라다빵이란 것이 있었다. 으깬 감자와 오이·당근 등으로 만든 샐러드를 빵에 넣은 것인데, 얼마나 맛있었던지 집에서 여러 번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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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의 함정
일러스트 강일구 어린 시절 즐겨먹던 음식 중에 사라다빵이란 것이 있었다. 으깬 감자와 오이·당근 등으로 만든 샐러드를 빵에 넣은 것인데, 얼마나 맛있었던지 집에서 여러 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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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웰빙가에선]다이어트에 좋다? 샐러드의 함정
어린 시절 즐겨먹던 음식 중에 사라다빵이란 것이 있었다. 으깬 감자와 오이·당근 등으로 만든 샐러드를 빵에 넣은 것인데, 얼마나 맛있었던지 집에서 여러 번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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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의 재발견 한 마리에 100가지 맛
던컨 로버트슨 `엔그릴` 총주방장은 "한우는 마블링이 잘 돼 있어 숙성 과정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한우 사육 농가가 줄고 있다. 수입육 증가, 사료값 인상, 산지 가격 하락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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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빨간 국물로 반전 … 면발 울퉁불퉁해도 튀기지 않아 담백
라면은 더 이상 간편하게 한끼를 때우기 위한 음식이 아니다. 10가지 이상의 천연 재료를 이용해 건강하게 만든 국물과 튀기지 않은 생면은 유명 식당의 면 요리 못지 않다. 건강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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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로 건강한 여름 나기 ①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진 탓에 입맛도 잃고 몸은 쉽게 지쳐 늘어진다. 중앙일보 MY LIFE가 ‘동원 순닭가슴살’과 함께 ‘건강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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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칼럼] 김치의 화려한 변신 (2) 게튀김을 올린 두부와 김치볶음
늘 해 먹는 보글보글 김치찌개나 지글지글 김치전이 최고인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수수한 김치도 때로는 특별하고 화려한 음식이 될 수 있다. 온전히 우리입맛을 위한 김치요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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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방형욱씨의 '아내사랑 브런치']
추석 명절을 지내고 나면 주부들은 몸고생.마음고생으로 지칠대로 지친다. 이럴 때 시댁에서 돌아온 아내가 다음날 아침 늦잠을 잘 수 있도록 남편이 조금만 배려해준다면 주부들은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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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희망취재]가공식품 이유식 괜찮나
생후4개월쯤부터 시작하는 아기의 이유식. 시간에 쫓기거나 재료를 제때 못 구해 부득이 인스턴트 식품을 먹여야 할 때가 있다. 이유식에 넣는 인스턴트 식품, 어떻게 조리하고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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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 - 서울 잠원동 백희술씨
살림하는 주부치고'그릇 욕심'없는 주부가 없다.딱이 필요해서라기보다 언제 어디서든 예쁜 그릇이나 컵들을 발견하면 반사적으로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지 않곤 못배긴다.가격표를 보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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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양파는 비닐팩에 얼려가면 편리-피서길 음식 운반요령
다 털어버리고 떠나는 피서라고 마냥 흥청망청일 순 없다.특히야외캠핑이라면 준비가 쏠쏠하면 할수록 예산도 절약되고 피서지에서도 한층 편해질터.주부 최세정(25.서울서초구반포동)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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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맞은 호박이 입맛 돋운다|요리전문가 한정혜씨에게 듣는다
이제부터 등황색으로 익은 가을호박이 제철이다. 박과에 속하는 알칼리성 식품 호박은 비타민A, C와 탄수화물을 풍부히 함유, 잘 익을수록 감미가 증가한다. 카로틴 형태로 존재하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