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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현대, 노상래 유스총괄디렉터 선임

    울산 현대, 노상래 유스총괄디렉터 선임

    울산 현대 유스총괄디렉터로 부임한 노상래 전 전남드래곤즈 감독. [사진 울산현대]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29일 “산하 연령별 유소년 선수단을 총괄하는 유스 디렉터로 노상래(5

    중앙일보

    2021.01.29 15:07

  • 스포츠브랜드 자이크로, ‘박항서의 나라’ 베트남 진출

    스포츠브랜드 자이크로, ‘박항서의 나라’ 베트남 진출

    국내 스포츠브랜드 자이크로가 베트남 호치민시티FC와 용품 계약을 맺고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 자이크로] 국내 스포츠 브랜드 자이크로(대표 최창영)가 ‘박항서 매직’의 진

    중앙일보

    2019.01.10 07:06

  • 4부리그 출신 박지수 “가장 행복한 점심 먹었다”

    4부리그 출신 박지수 “가장 행복한 점심 먹었다”

    박지수.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에 처음 뽑힌 중앙수비수 박지수(24·경남·사진)는 지난 1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점심을 먹었다.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10월

    중앙일보

    2018.10.10 00:02

  • ‘벤투호 신데렐라’ 박지수의 묵직한 메시지 “꿈을 포기하지마”

    ‘벤투호 신데렐라’ 박지수의 묵직한 메시지 “꿈을 포기하지마”

    생애 최초로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수비수 박지수가 대표팀 합류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부름을 받아 축구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프로축

    중앙일보

    2018.10.09 07:11

  • 현정화 가르친 감독님이 강사, 탁구 실력 확 늘었어요

    현정화 가르친 감독님이 강사, 탁구 실력 확 늘었어요

     ━  즐기는 스포츠 강국 되려면 ③   탁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서상길 감독(오른쪽 두 번째)이 서울시 마포스포츠클럽 회원들에게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마포스포츠클럽 회원들은 서

    중앙일보

    2017.11.30 01:00

  • 승우 오니, 수원FC 승승장구

    승우 오니, 수원FC 승승장구

    지난 9월 수원에서 열린 2015 수원컵 17세 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골을 넣고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인 이승우. [수원=뉴시스] 지난 3일 수원운동

    중앙일보

    2015.12.05 02:12

  • 이승우, 수원 FC에 '바르셀로나 氣' 불어넣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B 소속인 '리틀 메시' 이승우(17)가 국내에서 기량을 다지고 있다. 내년 1월 리오넬 메시(28)가 뛰고 있는 FC 바르셀로나 A팀과 계약을 앞두고

    중앙일보

    2015.12.04 18:40

  •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 연장계약 거절…차기감독은? 향후 행보는?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 연장계약 거절…차기감독은? 향후 행보는?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 [사진 전남드래곤즈 공식홈페이지]   전남 드래곤즈의 하석주 감독(46)이 구단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퇴를 결정했다. 전남은 12일 “올해 12월 계약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2 19:56

  •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 연장계약 거절…차기감독은 노상래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 연장계약 거절…차기감독은 노상래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 [사진 전남드래곤즈 공식홈페이지]   전남 드래곤즈의 하석주 감독(46)이 구단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퇴를 결정해 화제다. 전남은 12일 “올해 12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2 18:02

  •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후임자는 노상래 신임감독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후임자는 노상래 신임감독

    ‘하석주 전남 감독 사퇴’ [사진 전남드래곤즈 공식홈페이지]   프로축구 구단 전남 드래곤즈의 하석주(46) 감독이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전남은 “올해 12월 계약이 종료되는 하석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2 17:25

  • 유럽서 몸값 뛰는 손흥민 대표팀만 오면 찬밥인데…

    유럽서 몸값 뛰는 손흥민 대표팀만 오면 찬밥인데…

    손흥민이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후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

    중앙일보

    2013.05.13 00:01

  • 로스쿨 간 축구선수 "박지성 지도한 아버지가…"

    로스쿨 간 축구선수 "박지성 지도한 아버지가…"

    “스포츠 법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학년생 김가람(28·사진)씨는 로스쿨에 진학한 이유와 목표가 분명했다. 지난해 3월 로스쿨

    중앙일보

    2012.03.15 00:00

  • [삶의 향기] 화해의 힘

    축구의 박지성 선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어느 대학도 받아주지 않았다. 프로구단에 지원했으나 3순위에도 끼지 못했다. 자신의 실력에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있던 박지성은 “충격이

    중앙일보

    2009.08.25 00:43

  • [부고] 지춘상씨(전남대 명예교수)별세 外

    ▶지춘상씨(전남대 명예교수)별세=29일 오후 8시 무등장례식장, 발인 1일 오전 8시, 011-611-0288 ▶손희선씨(예비역 육군 소장)별세, 손우석씨(동희오토 부장)부친상,

    중앙일보

    2009.06.01 01:30

  • ‘포리클라세’ 박지성을 위하여, 패스 DNA를 살려라

    ‘포리클라세’ 박지성을 위하여, 패스 DNA를 살려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선발 출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바르셀로나 수비수 실비뉴와 볼을 다투고 있다. 로마 AP=연합뉴스 ‘역대 최고’ 차범근일까 박지성일까1970

    중앙선데이

    2009.05.30 22:20

  • “맨유서 힘들면 다시 와라” … 아버지 같은 히딩크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얼마 전 현역 최고 축구지도자 순위를 매겼는데 1위가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고, 4위가 거스 히딩크 첼시 감독이었다고 한다. 세계를 통틀어 다

    중앙일보

    2009.05.28 01:26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 볼 박지성 냄새가 물씬 나는 김치우

    누군가 말했다. “김치우(26·FC 서울)에게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냄새가 난다.” 맞는 말이다. 왜소한 체격으로 주목 받지 못한 청소년 시절부터, 눈썰미 있는 지

    중앙일보

    2009.04.06 01:58

  • '시흥동 박지성'135㎝ 김형태군 '사랑의 파도타기'

    '시흥동 박지성'135㎝ 김형태군 '사랑의 파도타기'

    새생명한의원 김효준 원장이 김형태군의 맥을 짚어보고 있다(上). 포천 김희태축구센터에서 김형태군이 산토스 코치 앞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 포천=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2007.06.06 05:04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③ 박지성, 번지점프를 하다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③ 박지성, 번지점프를 하다

    "지성이 1학년 때 수원공고가 호주로 전지훈련을 갔어. 번지점프장 구경을 갔다가 내가 '번지점프에 도전할 사람' 했더니 지성이 포함해서 3명이 나왔어. 그런데 두 명은 점프대로

    중앙일보

    2007.05.29 04:42

  • "아빠 따라 나도 K - 리거"

    1980년대 한국 축구 스트라이커 최순호(44) 울산 현대미포조선 감독의 아들 최원우(18.포항제철공고)가 프로축구 K-리그에 진출했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6.12.23 05:05

  • [스포츠카페] 실업축구연맹 "국민은행과'승격'계속 협의" 外

    *** 실업축구연맹 "국민은행과'승격'계속 협의" 한국실업축구연맹은 14일 '국민은행 승격 거부에 따른 공식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은행의 K-리그 승격 거부에 대해 큰

    중앙일보

    2006.12.15 05:14

  • 우왕좌왕하다 … 오! 범석

    우왕좌왕하다 … 오! 범석

    오범석이 후반 12분 통렬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예선 3전 전승, 6득점에 무실점.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부실한 베어벡호의 중간 성적표다. 핌

    중앙일보

    2006.12.07 05:23

  • 70년대 축구 스타 김희태씨 "프로팀 감독도 싫다"

    70년대 축구 스타 김희태씨 "프로팀 감독도 싫다"

    김희태씨(둘째줄 가운데)가 자신이 축구를 가르치는 중학생들과 함께 합숙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유소년 축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인생을 걸었습니다." 1970년대 7년

    중앙일보

    2005.12.02 05:53

  • 영국 언론 "공격 선봉 굳혔다"

    영국 언론 "공격 선봉 굳혔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활약이 눈부시다. 박지성은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와의 20

    중앙일보

    2005.08.21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