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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제버거 맛집을 뽑아주세요 추첨 후 선물 드립니다
江南通新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와 이 요리로 입소문난 유명 맛집을 소개하는 ‘서울의 5대 맛집’을 시작합니다. 화덕피자·떡볶이·딤섬·삼겹살 등 다양한 음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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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와 이 요리로 입소문난 유명 맛집을 소개하는 ‘서울의 5대 맛집’을 8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화덕피자·파에야·딤섬·삼겹살 등 다양한 음식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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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음식] 행복한 순간 케이크를 찾는 건 인생이 씁쓸하기 때문일까
케이크,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중에서 오세백 조리장이 만든 과일 생크림 케이크. 생크림 케이크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로 과일과 잘 어울린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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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음식] 와플, 드류 베리모어의 첫 키스보다 달콤할지 몰라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중에서 江南通新이 ‘이야기가 있는 음식’을 연재합니다.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해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요리와 이 요리의 역사, 얽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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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브런치 대중화 10년, 뉴욕 스타일에서 강남 스타일로
10년째 인기인 수지스의 오믈렛(왼쪽)과 지난해 문을 연 멜팅샵의 카프레제 파스타(이탈리아식 카프레제 샐러드에 면을 더한 요리). [사진=김경록 기자, 그릇 협조=이딸라] 미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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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음식]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와 빵
江南通新이 ‘이야기가 있는 음식’을 연재합니다.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해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요리와 이 요리의 역사, 얽힌 이야기 등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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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플리마켓 산책
에코 아이템이 가득, 논밭놀장 ‘에코’를 주제로 하는 플리마켓이 열렸다. 장소는 바로 헤이리의 논밭예술학교. 논밭예술학교는 ‘쌈지농부’ 천호균 대표가 파주 헤이리에서 운영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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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제작자등 안철수 합류
[사진 중앙포토] 안철수 의원 측의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가 15일 영화 도가니의 제작자인 엄용훈(47) 삼거리픽쳐스 대표 등 8명을 추진위원으로 임명했다. 추진위원은 엄씨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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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팥빙수의 귀환
경성팥집 옥루몽의 `가마솥 전통 팥빙수` (8000원). 여름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디저트가 있다. 바로 빙수다. 올해, 빙수는 옛날로 돌아갔다. 소복하게 쌓인 고운 얼음 위에 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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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덕성 글로벌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 시상식
『먼 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 교수와 함께하는 ‘제2회 덕성 글로벌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 시상식이 11일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운현궁 양관에서 열렸다. ‘내가 싫어하는 것’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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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핵융합지원팀장 김원기▶원자력방재팀장 강호성▶나노종합팹센터 김일환 ◆문화체육관광부▶대변인실 김영원▶인사과 정태경▶운영지원과 김성익▶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실 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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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음악콩쿠르 공동 대상 오승환씨·이근화양
서울종합예술학교(학장 한남규)가 주최하고, 중앙일보·한국예총 등이 후원한 제2회 서울종합예술학교 전국음악콩쿠르가 17일 서울 선화예고에서 열렸다. 이번 콩쿠르에는 피아노·성악·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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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내리고 원화 오르자 해외주식형펀드 환매 러시
해외 주식형펀드가 환매 몸살을 앓고 있다. 2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41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3일 하루에만 1010억원이 빠졌다. 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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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채프먼대 닷지영화미디어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外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학장 박건섭)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기간 중 미국 영화 명문대로 꼽히는 채프먼대 닷지영화미디어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예술가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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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무서웠어요 … 인덱스 펀드는 덜 무서워요
주식시장이 서서히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주식형 펀드 시장에도 다시 돈이 들어오고 있다. 1, 2월 두 달간 2조원 넘게 줄었던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이달 들어서는 1조2000억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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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내리면 웃는 ‘청개구리 상품’들
주가 하락기엔 ‘청개구리형’ 투자상품이 웃는다. 지수(Index)에 역행(Reverse)하는 리버스인덱스펀드는 올 들어 평균 5%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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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펀드치고 ‘대안’ 된 적 없더라
관련기사 이름값 하는 펀드 없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이 4일 시행됐다. “자본시장의 빅뱅(대변혁)이 예고된다”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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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망 … 안개 속에선 마음의 속도를 줄여라
“하반기엔 눈높이를 더 낮춰라.” 주요 증권사 펀드 애널리스트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국내외 주식·채권·부동산 어느 것 하나 기댈 곳이 보이지 않아서다. 그렇다고 펀드를 환매해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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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손잡으면 할리우드에 경쟁력
아시아 영화산업의 통합적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한중일 영화프로듀서 포럼 2008’(사진)이 5일 오후 서울 연세대에서 열렸다. 중앙일보 문화사업·연세대 경영대 상남포럼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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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클릭 한 번에 주머니 불리고 재테크 비서도 생겨
‘패자의 게임(The Loser’s Game)’이란 이름난 논문이 있다. 미국 예일대의 기금운용위원회 의장인 찰스 엘리스가 1975년에 썼다. “펀드 매니저들이 펄펄 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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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첨밀밀’과 ‘타짜’가 손 잡는다면…
한중일 영화시장의 통합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 영화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케 할 ‘한중일 영화프로듀서포럼 2008’이 6월 5일 연세대에서 개최됩니다. 중앙일보문화사업과 연세대 경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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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수신료 인상 얘기하기 전에 비효율·고비용 구조부터 개선하라"
KBS가 월 2500원인 방송 수신료를 4000원으로 60%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공영방송 발전을 위한 시민연대'의 공동대표 의장인 유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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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보수진영이 보는 이명박 vs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보수진영 인사들은 78%가 이명박 전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 시장이 됐으면 하는 기대치의 반영일 수도 있다. 월간중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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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3대 덫' 실태와 해법은
할리우드 콤플렉스를 가뿐하게 털어냈던 충무로 불패 신화는 이제 전설이 돼 버릴 것인가. 1980년대 절정에서 급추락한 홍콩영화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충무로가 벗어나야 할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