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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덕성 글로벌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 시상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2면

『먼 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 교수와 함께하는 ‘제2회 덕성 글로벌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 시상식이 11일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운현궁 양관에서 열렸다. ‘내가 싫어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초·중·고생 작품 38점이 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 이원복 교수가 수상작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우 중앙일보 이사, 지은희 덕성여대 총장, 이 교수. 주요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김혜승, 중앙일보 사장상 김효리(초등부)·박윤지(중등부)·김혜준(고등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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