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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조현우 스승' 김범수 GK코치, 전주서 GK클리닉 개최
김범수 전 울산 현대 코치(오른쪽 두 번째)가 골키퍼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의 GK클리닉 행사를 열었다. 클리닉에 앞서 강사로 나선 현직 GK 코치들에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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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히딩크 사단, 박항서의 베트남에 헤쳐모여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던 시절의 박항서 코치, 히딩크 감독, 정해성 코치(왼쪽부터). [중앙포토]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였던 김현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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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과 이상호의 기적, 4년 뒤 베이징에서 가능할까
스켈레톤 금메달을 따낸 윤성빈. "4년 정도 우리처럼 지원하면 다른 종목도 메달을 딸 수 있다." 지난 17일 윤성빈(24)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 봅슬레이·스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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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둥근달 질주’ 다카기 자매 협공 뚫는다
━ 평창 올림픽 라이벌 열전⑥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25·강원도청)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금보름’을 꿈꾼다. 꿈을 이루기 위해 경계해야 할 상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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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의윤과 29억원에 FA 계약 체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우타 거포 정의윤(31)과 총액 29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무리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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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다른 서울의 겨울, 두산과 LG의 스토브리그
잠실구장을 함께 쓰는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가 판이하게 다른 겨울을 보내고 있다. '변화'라는 대전제는 같지만 태도는 정반대다. 두산은 실리를 따지며 느긋한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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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11월, 올해는 야구선수 79명이 둥지 떠났다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11월은 희망의 계절이자 시련의 계절이다. 좋은 성적을 거둬 연봉이 급등하고 FA 대박을 터트리는 선수도 있지만 팀을 떠나야 하는 선수들도 있다. 올시즌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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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FA 민병헌 80억에 계약, 국가대표 외야 구축했다
롯데가 FA 외야수 민병헌(30)과 계약했다. 전준우(31)-민병헌-손아섭(29)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외야 라인을 구축했다. " src="https://pds.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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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과 SUN이 찍은 ‘영건’ 장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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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대회 출전하는 NC 장현식
장현식. [뉴시스] 해(SUN·선동열)도, 달(MOON·김경문)도 인정한 ‘영건’이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를 밟는다. ‘영건’은 우완 파이어볼러 장현식(22·NC)이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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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천하, 프로야구 36년 사상 첫 통합 MVP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도 두 개, 최고급 승용차도 두 대. 2017년은 양현종(29·KIA)에겐 ‘최고의 해’ 로 기억될 만 하다.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이 사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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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롯데, 홈런으로 당한 패배 홈런으로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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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민우 다이노스' 박민우의 신나는 가을야구
이제는 '민우 다이노스'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9/f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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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행 NC 김경문, "하루 쉴 수 있어 마음의 여유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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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날려버려~ 보문산으로~' 한화팬 외침대로 홈런 날린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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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전설'에게...의미 더한 '이승엽 은퇴 투어' 송진우의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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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대표팀 감독 "목표는 도쿄올림픽 금메달"
"목표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이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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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파인 코스 만만찮네, 135명 중 110명 실격
극동컵이 열린 용평 경기장. [사진 평창올림픽조직위]“넘버 8, DNF.” 알파인 스키 극동컵 대회가 열린 16일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선 연거푸 ‘DNF’가 울려 퍼졌다. 참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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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2004 GK클리닉, 유망주 강지연 '1호 장학생' 선발
한규택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GK클리닉 관계자들이 골키퍼 유망주 강지연(오른쪽 세 번째)에게 축구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 수원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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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수 “칠레 월드컵서 부족함 느껴” … 왕년의 거미손들에게 한 수 배웠다
골키퍼 클리닉에서 안준수(왼쪽)를 지도하고 있는 김범수 코치. [사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추적추적 내리는 겨울비를 맞으며 한 무리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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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범수·차상광 등 골키퍼 지도자들, 2015 골키퍼 클리닉 개최
한국 골키퍼 코치들이 후배 양성을 위해 뭉쳤다. 올해도 골키퍼 클리닉을 개최한다.축구 골키퍼 코치 모임 '키퍼 2004'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함께 다음달 10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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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거미손들 초·중·고 골키퍼 40명 만나는 이유
각급 대표팀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골키퍼 코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축구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골키퍼 포지션의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한겨울의 매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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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축구협회 갈등 법정 가나
조광래(58·사진)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잔여 연봉 미지급사태가 송사로 번질 조짐이다. 조 감독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잔여 연봉 지급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며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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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홍명보·박지성 … 그리운 얼굴 다 모인다
안정환“2002 월드컵 멤버와 K-리그 올스타의 대결을 제안한다.” 안정환(36·사진)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이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멤버들을 불러모았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