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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3기 출범, 김진경 의장 연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3기 출범, 김진경 의장 연임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가 3기 위원 구성을 마치고 21일 출범식을 연다. 김진경 의장이 2기에 이어 3기에도 의장직을 맡는다.

    중앙일보

    2020.02.20 10:49

  • 국가교육회의 기대보단 우려가... 교육계선 "관심도 없어"

    국가교육회의 기대보단 우려가... 교육계선 "관심도 없어"

    2017년 5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의 영상편지를 보고 있는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 과정에서 교육공약 중 하나로 교

    중앙일보

    2019.01.24 15:00

  • [이슈리포트]‘교육실험’에 혼란·갈등만 남긴 김상곤 1년

    [이슈리포트]‘교육실험’에 혼란·갈등만 남긴 김상곤 1년

    지난 5월 송파구청이 운영하는 생태체험교실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지금의 교육부는 미래사회의 주축이 될 아이들을 위해 어떤 농사를 짓고 있을까. [뉴스1] “지금의

    중앙일보

    2018.07.11 06:00

  • [전민희의 교육 살롱]교육부가 내놓은 ‘열린’ 대입개편안의 숨은 의미

    [전민희의 교육 살롱]교육부가 내놓은 ‘열린’ 대입개편안의 숨은 의미

    교육부가 국가교육회의에 올해 중3을 대상으로 대학의 신입생 선발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결정해 달라고 요청한 지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국가교육회의는 대입을 중점적으

    중앙일보

    2018.05.26 10:00

  • [서소문 포럼] 국민은 ‘괴물’ 대입을 원하지 않는다

    [서소문 포럼] 국민은 ‘괴물’ 대입을 원하지 않는다

    양영유 논설위원 문재인 정부가 교육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 각종 여론조사가 보여주듯 대통령 지지율은 80%를 넘나드는데 교육정책은 30%에 불과하다. 완전 낙제다. 수능 절대평가

    중앙일보

    2018.05.24 01:33

  • 대입 개편안 결정할 특위 출범, 13명 중 교수가 6명

    대입 개편안 결정할 특위 출범, 13명 중 교수가 6명

    국가교육회의의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대입개편 특위)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특위는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8월 초까지 결정한다. 김진경

    중앙일보

    2018.04.23 12:06

  • 교육부→교육회의→공론위···대입개편안 '하청에 재하청'

    교육부→교육회의→공론위···대입개편안 '하청에 재하청'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교육회의)가 올 8월 초 대입개편안 권고안 마련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으나 실제 논의를 주도할 위원회도 구성되지 않아 논의가 제대로 이뤄질지

    중앙일보

    2018.04.16 15:00

  • 전문가 적고 지방선거 사퇴까지, 국가교육회의 시작부터 난항

    전문가 적고 지방선거 사퇴까지, 국가교육회의 시작부터 난항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교육회의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상곤 사회부총리,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 문 대통령,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중앙일보

    2018.04.12 12:10

  • 文 대통령 "새 대입제도 공정하고 단순해야...100년 교육 염두에 둔 비전 마련"

    文 대통령 "새 대입제도 공정하고 단순해야...100년 교육 염두에 둔 비전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새로운 대입제도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당사자인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에서 볼 때 무엇보다 공정하고 또 누구나

    중앙일보

    2017.12.27 16:45

  • '더불어포럼' 창립식, 문재인 옆 자리 사람 보니…

    '더불어포럼' 창립식, 문재인 옆 자리 사람 보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포럼’ 창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더불어포럼은 문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회 각계인

    중앙일보

    2017.01.14 21:51

  • 문재인 지지모임 '더불어포럼' 14일 창립식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사회 각계 인사들의 모임인 ‘더불어포럼’이 1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식을 갖는다.포럼 측은 1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시

    중앙일보

    2017.01.12 16:54

  • "여론은 대부분 스쳐 가버려"

    "여론은 대부분 스쳐 가버려"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여론에서 많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은 한 달 지나면 없어져 버리고, 어떤 것은 1년 지나면 없어져 버린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대통령 자문 정

    중앙일보

    2006.12.29 04:29

  • [사설] 전교조, 이념투쟁 접고 공교육 살려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정진화 위원장 체제로 새로 출범했다. 그는 어제 강경투쟁 일변도였던 전임 위원장의 노선에 반성하면서 국민.학생을 위한 교육혁신 운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

    중앙일보

    2006.12.16 00:36

  • [사설] 전교조는 이번 기회에 변화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내일 열리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일상적인 교육현장 개선 운동에 중점을 둔 특별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한다. 결의문에는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 이용,

    중앙일보

    2006.08.29 00:50

  • [노재현칼럼] 김진경이 설 자리

    [노재현칼럼] 김진경이 설 자리

    시인이자 동화작가, 그리고 교육운동가로도 알려진 김진경(53)씨가 지난해 5월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에 내정되자 한 신문은 사설에서 '이 정권은…능력있는 사람을 끌어내리는 평등교육

    중앙일보

    2006.07.06 21:00

  • "겉으론 개혁 표방하는 386 속내는 중산층 편입 다툼"

    "겉으론 개혁 표방하는 386 속내는 중산층 편입 다툼"

    김진경(53) 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은 15일 "청와대를 떠난 지 두 달 됐지만 쓰고 싶은 글 맘껏 쓸 수 있어 야인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

    중앙일보

    2006.06.16 04:35

  • [사설] 교원단체 이기주의로 혼란스러운 교육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장 초빙.공모제를 시범 운영하고 유명무실한 교원 성과급제를 확대키로 하자 교원단체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교장들이 가입해 있는 한국교총은 교장 공모제에 대해

    중앙일보

    2006.06.16 00:32

  • 김진경 전 청와대 비서관 프랑스 아동 문학상 수상

    김진경 전 청와대 비서관 프랑스 아동 문학상 수상

    김진경(53.사진) 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이 7일 판타지 동화 '고양이 학교'(문학동네)로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뤼프티블상(Le prix des incorrupti

    중앙일보

    2006.06.09 20:31

  • [브리핑] 청와대 교육비서관 최경희씨

    청와대는 26일 개인적 사유로 사임한 김진경 교육문화비서관의 후임에 최경희(44) 이화여대 학생처장을 임명했다고 정태호 대변인이 밝혔다. 신임 최 비서관은 중학교 과학교사를 거쳐

    중앙일보

    2006.05.27 05:01

  • 김효석 의원 신고 61억 중 48억이 예금

    김효석 민주당 의원은 61억229만원의 신고재산 가운데 48억1932만원이 예금이었다. 본인 명의의 예금이 26억8514만원,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20억2428만원이었다. 김

    중앙일보

    2006.03.02 04:59

  • 전교조 출신 김진경 청와대비서관 사의

    김진경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설립을 주도한 인물로 지난해 5월 비서관으로 임명돼 교원평가제.교장공모제 도입, 사립학교법 개정 등에 관여

    중앙일보

    2006.02.18 05:11

  • 노 대통령 - 종교계 23일 회동

    파국인가, 극적 타협인가. 여당의 사학법 강행 처리 때문에 10일째 계속되고 있는 국회 파행이 이번 주 최대 고비를 맞게 됐다. 23일로 잡혀 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종교계 지도자들

    중앙일보

    2005.12.22 05:26

  • 노대통령 "대학변화 늦어 손가락질 "정운찬 "서울대 입시 독특하지 않다"

    노대통령 "대학변화 늦어 손가락질 "정운찬 "서울대 입시 독특하지 않다"

    ▶ 노대통령 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 오찬간담회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4일 낮 청와대에서 있은 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정운찬 서울대총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앙일보

    2005.07.14 17:43

  • '지구촌 책 잔치' 벌써 설레네

    '지구촌 책 잔치' 벌써 설레네

    ▶ 도서전시회는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반기는 "책잔치"이다. 서울국제도서전 아동교육코너에서 삼매경에 빠진 어린이들. 세계 각국에서 온 수많은 책을 한자리서 만난다, 좋아하는 책

    중앙일보

    2005.05.29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