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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外

    ◆국가인권위원회[보직 발령]▶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서기관 승진]▶기획총괄팀장 김향규 ▶북한인권팀장 이용근 ◆서울시[국장급 이상 전보]▶행정국 장정우 ▶시의회사무처장 권혁소 ▶경

    중앙일보

    2012.12.29 00:45

  • [취재일기] 위기 닥치면 전문성 마비되는 식약청

    하루아침에 1000개가 넘는 약이 ‘금지약품’이 됐다. 석면에 오염된 탈크를 썼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정책과 유무영 과장은 9일 판매 금지를 발표하면서 “이들 약품

    중앙일보

    2009.04.11 01:18

  • 돌본 아동 300명 대부분 대학까지 보내

    돌본 아동 300명 대부분 대학까지 보내

    전남 목포시 목포아동원 사무국장 김미자(47·사진)씨의 하루는 웃음과 눈물의 연속이다. 다섯 살짜리 아이부터 대학생까지 85명의 ‘아들과 딸’이 매일 김씨에게 달려와 고민을 털어놓

    중앙일보

    2008.12.27 01:18

  • [치매·중풍] 간병비 부족 걱정된다면 민영보험

    [치매·중풍] 간병비 부족 걱정된다면 민영보험

    회사원 이승철(42)씨는 두 달 전 시골에 사는 부모님께 장기간병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유했다. 혹시라도 겨울 빙판길에서 넘어져 골절상을 입거나 치매·뇌졸중(중풍)이라도 걸릴 것에

    중앙일보

    2008.06.09 00:56

  • 모자란 듯하지만 비상한 두뇌 레인맨 → 미국선 서번트 천재, 한국선 단순 자폐아

    모자란 듯하지만 비상한 두뇌 레인맨 → 미국선 서번트 천재, 한국선 단순 자폐아

    최준(17)군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아버지 사무실에서 판소리 수업을 받고 있다. 최군은 발달장애 2급이지만 판소리뿐 아니라 피아노·기타 등 다른 음악 분야에서도 '절

    중앙일보

    2007.08.24 04:41

  • [병원평가] '작지만 강한' 병원들

    [병원평가] '작지만 강한' 병원들

    부산에 사는 김현수(42.가명)씨는 지난해 유방암 초기 판정을 받은 아내를 위해 병원을 수소문했다. 치료비와 상관없이 최고의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마음에서였다. 유방암 권위자가 진료

    중앙일보

    2007.05.09 05:06

  • [취재일기] 아버지 힘내세요

    [취재일기] 아버지 힘내세요

    "가장의 권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데 자꾸 멀어지네요."(nwle23) "긴 대화는 포기했어요. 들어오면 아는 척이라도 하고 부르면 대답이라도 좀

    중앙일보

    2007.05.05 04:43

  • "부모 모신 자식이 상속 더 받는 건 당연"

    "부모 모신 자식이 상속 더 받는 건 당연"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장남 김진현(38.가명)씨는 최근 경남 창원에 사는 아버지(72)를 사진관에 모시고 가서 영정 사진을 찍었다. 마음이 상하실까 먼저 말하지 못하고 있던

    중앙일보

    2007.05.04 05:07

  • 애들은 따로 놀고 아내는 갈수록 불만

    애들은 따로 놀고 아내는 갈수록 불만

    한국의 40, 50대 아버지들의 어깨가 갈수록 처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 직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가정에서

    중앙일보

    2007.05.03 04:43

  • '서글픈 낀세대' 4050 아버지들

    외국계 은행 임원 박모(55.경기 성남)씨. 직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마음은 더 집으로 향한다. 부인과 아이들에게 자상한 남편, 좋은 아버지로 인정받고

    중앙일보

    2007.05.03 04:24

  • [취재일기] 대화 거부하는 의료인들

    [취재일기] 대화 거부하는 의료인들

    "진료를 위한 소중한 시간에 우리는 수많은 환자를 두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15일 오후 서울 은평구 보건사회연구원 정문 앞.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의료법 개정 공청회를 30분

    중앙일보

    2007.03.16 04:55

  • 선진국에선 정부는 중장기 계획만 … 학생 선발은 자율로

    선진국의 교육당국은 대학 학사 행정에 간여하는 일이 거의 없다. 대신 각종 위원회를 만들어 교육과 관련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우리도 선진국과 같이 교육부 업무 중 대학 행정을

    중앙일보

    2007.01.29 04:43

  • 중앙일보 '대입논술, 신화 … '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중앙일보 '대입논술, 신화 … '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26일 제195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의 ' 대입 논술, 신화 그리고 진실은'시리즈 기사(기획보도 부문) 등 10편을 선정했다. 사회부문

    중앙일보

    2006.12.27 05:00

  • 교육부 주최, 중앙일보 주관 제3회 평생학습대상 - 개인·단체상 수상자

    교육부 주최, 중앙일보 주관 제3회 평생학습대상 - 개인·단체상 수상자

    평생학습대상은 나이와 관계없이 생애에 걸친 자기주도적 학습문화에 앞장선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대한상공회의소.한

    중앙일보

    2006.12.16 05:11

  • 사행 부추기는 공기업도 …

    공기업이 해야 할 일인지에 대한 논란의 대상 중 하나가 사행산업이다. 현재 관광공사가 자회사를 통해 카지노 사업에 진출했고, 석탄합리화 사업단도 카지노 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

    중앙일보

    2006.09.07 04:42

  • "공기업 기준 모호한 탓 셀 때마다 숫자 달라져"

    "공기업 기준 모호한 탓 셀 때마다 숫자 달라져"

    "셀 때마다 수가 다르더라." 정부 산하기관 경영혁신평가단장으로 공기업과 산하기관을 나누는 작업에 참여한 이화여대 송희준 교수의 말이다. 공기업과 산하기관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중앙일보

    2006.09.07 04:42

  • 토공 이사회 "이익 줄이는 법 찾자"

    토공이나 주공이 이익을 얼마나 남기고 있는지는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정치권이나 시민단체는 토공이 과도한 이익을 낸 뒤 이를 감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토공은 매번 이를 부인해

    중앙일보

    2006.09.05 04:31

  • 커피내기 포켓볼 언니들 어때?

    커피내기 포켓볼 언니들 어때?

    "예순다섯 살 때쯤인가…목욕탕에서 넘어지지만 않았어도 아직 팔팔할 텐데…. 왼쪽 다리가 아프니까 많이 움직이는 건 못해. 따롬('알까기' 비슷한 방식의 미니 포켓볼)이나 맷돌 체조

    중앙일보

    2006.06.29 09:38

  • `보잉기 조종법 내가 가르쳐`

    `보잉기 조종법 내가 가르쳐`

    아시아나항공의 최고령 직원인 운항훈련팀의 권상용 교관. 권 교관은 올해 66세로 정년(60세)을 6년이나 넘겼다. 그런데도 월~금요일 오전 7시 어김없이 출근을 한다. 그는 기장.

    중앙일보

    2006.06.29 09:37

  • `월급 타 애들 불러 한턱냈지`

    `월급 타 애들 불러 한턱냈지`

    "일을 할 수 있으니 무엇보다 자식들에게 떳떳해." 10년 전 노원구청에서 정년 퇴직한 옥윤천(71)씨. 그는 한전산업개발에서 다시 직장생활을 한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퇴직

    중앙일보

    2006.06.29 09:35

  • `내년이면 직장생활 50년`

    `내년이면 직장생활 50년`

    "아이고, 일흔 넘은 할머니가 일하는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28일 대한은퇴자협회에서 주는 우수 노령 히어로상을 받은 이혜숙(71) 씨는 인터뷰 요청에 손사래부터 쳤다. 이씨

    중앙일보

    2006.06.29 09:34

  • 지하철 배달 `67세 청년` 민희원씨

    '구구팔팔이삼사'. 시중에 유행하는 건배사입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통계청은 2030년의 평균수명은 남자 79

    중앙일보

    2006.06.29 09:28

  • 2008년 7월 도입되는 노인수발보험 노인병 환자 가정 근심 덜어준다

    2008년 7월 도입되는 노인수발보험 노인병 환자 가정 근심 덜어준다

    3년 전 중풍에 걸린 강모(70)씨는 요즘 가족들 얼굴을 보기가 미안하다. 강씨를 돌봐줘야 하는 가족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내는 병시중 때문에 지병인 당뇨가 더

    중앙일보

    2006.06.28 18:22

  • [정책돋보기] 2008년 7월 도입되는 노인수발보험 노인병 환자 가정 근심 덜어준다

    [정책돋보기] 2008년 7월 도입되는 노인수발보험 노인병 환자 가정 근심 덜어준다

    3년 전 중풍에 걸린 강모(70)씨는 요즘 가족들 얼굴을 보기가 미안하다. 강씨를 돌봐줘야 하는 가족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내는 병시중 때문에 지병인 당뇨가

    중앙일보

    2006.06.2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