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성준「롱·런」가능성 크다

    ○…김성준의 극적인 KO승은 「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틔어주었다. 그러면서도 「팬」들은 김성준이 과연 얼마나「롱·런」하느냐에 관심을 쏟고있다. 과거 김기수가 2차방어전까지만을 이

    중앙일보

    1978.10.05 00:00

  • 2차례 방어전을 끝내야「옵션」서 풀려 「롱런」가능&&이젠 "떳떳한" 김성준|1 차방어전 개런티는 4만「달러」

    『처음으로 사회에 좋은일을 한 것 같습니다.』김성준이 「챔피언」이 된 후 내던진 첫마디다. 이래서 김선수의 세계「타이틀」획득은 한국「복서」로서 처음 「주니어·플라이」급 경상에 올랐

    중앙일보

    1978.10.02 00:00

  • 역광선

    공화 공천 경쟁, 10대 1상회. 낙천자에겐 3수 감점제 실시토록. 소득 격차 더욱 심화. 억조 창생 세원은 모두 국민이니 이해토록. 「토큰」제 재검토. 다 잘살아 보자는 건데 조

    중앙일보

    1978.10.02 00:00

  • "부끄러운 두손을 영광의 철권으로 만들었다"

    김성준(25)이「네트로이·보라싱」(21)을 3회2분29초만에 통쾌하게 KO로 눕혀 WBC 「주니어·플라이」급 왕좌에 올랐다. 김성준은 9월30일 저녁 서울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세

    중앙일보

    1978.10.02 00:00

  • 김성준·보라싱 계체량통과

    오늘(30일) 하오 5시반 서울 문화체육관에서 WBC「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매치」 회전을 벌이는 「챔피언」「보라싱」과 도전자 김성준은 30일 상오8시 한국권투위원회에서 거행된

    중앙일보

    1978.09.30 00:00

  • 김성준-보라싱 내일 격돌

    김성준이 WBC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네트로노이·보라싱」을 이겨 입지전적인 「복저」로 탄생할수 있을까. 30일 하오5시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BC 「주니어·플라이」

    중앙일보

    1978.09.29 00:00

  • 11시20분 아이스·쇼 방영 보라 보라싱-김성준전 중계로

    TBC-TV의 주말영화는 WBC「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매치」(토·하오5시25분∼8시·「챔피언」「보라싱」-김성준) 중계로 빠지게되었다. 대신 밤11시20분부터 화려한 「아이스·

    중앙일보

    1978.09.29 00:00

  • 차돌같은 태「보라싱」에 김성준, 맹훈으로 대비

    근성의 「복서」김성준(23)이 도전하는 WBC「주니어·플라이」급 선수권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섰다. 「챔피언」인 태국의 「네트로노이·보라싱」(21)과 30일 하오 5시부터 서울문학체

    중앙일보

    1978.09.28 00:00

  • 정상일 이어 김성준도 세계「타이틀·매치」계약|오영호, 필리핀선수 불러와 재기 위한 일전

    ○…정상일이 오는10월15일 일본에서 WBA「주니어·플라이」급「타이를·매치」를 하기로 계약한데이어 김성준도 9월30일 서울에서 WBC「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인 「네트로니·보라싱

    중앙일보

    1978.08.26 00:00

  • 김성준 타이틀전 9월29일로 연기

    【방콕15일 AP합동】세계권투위원회(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인「타이」의「네트로이·보라싱」은 오는 9월15일 서울에서 가질 예정이던 동급2위인 한국의 김성준과의 「타이틀·

    중앙일보

    1978.08.16 00:00

  • 김성준-태 보라싱 9월 세계 타이틀전

    【방콕4일AP합동】「프로」권투 세계권투 위원회(WBC)「라이트·플라이」급 2위인 한국의 김성준은 오는 9월15일 서울에서 WBC동급「챔피언」인 태국의「네트로이·소르·보라싱」과「타이

    중앙일보

    1978.08.05 00:00

  • 정순현, 「카르도나」와「타이틀」전 추진

    홍수환의 파멸과 오영호의 초라한 패배로 잇따른 재난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프로·복싱」계에 때아닌 세계「타이틀·매치」의 홍수가 예고되어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서고 있다. 홍수환

    중앙일보

    1978.07.11 00:00

  • 정상일 판정승

    정상일은 9일 저녁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가진「프로·복싱」동양「주니어·플라이」급「타이를·매치」에서「챔피언」김성준과 시종 격렬한 난타전을 벌인 끝에 심판전원일치의 12회 판정승, 지난

    중앙일보

    1978.07.10 00:00

  • 김성준 연타부족 |카바넬라에 석연찮은 판정승

    저녁 서울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염동균의 재기 3차전과 김성준의 세계도전 전초전은 무척 실망적이었다. 홍수환이「밴터」급 세계「챔피언」이었을 때 1차 방어전 도전자로 싸운 바 있는「카바

    중앙일보

    1978.06.16 00:00

  • 홍수환 6위로

    ▲유제두=「미들」급6위 ▲주호=「라이트·미들」급6위 ▲오영호=「라이트」급1위 ▲김치호=「주니어·라이트」급3위 ▲정순현=「페더」급2위 ▲홍수환=「주니어·페더」급6위 ▲김영식=「밴텀」

    중앙일보

    1978.05.10 00:00

  • 김성준 1차방어전 동양 「주니어·플라이」 급

    「챔피언」 김성준은 25일 하오 5시 서울문화체육관에서 일본의 동급 「챔피언」인 「텐류·가즈노리」와 「타이틀」 1차방어전을 갖는다.

    중앙일보

    1978.03.24 00:00

  • 정순현 페더급5위 WBA 랭킹발표

    【파나마시티10일사=본사특약】 세계권투협회(WBA)는 9일「리언·스핑크스」를 2월의 복서로 뽑는 한편 각 체급 순위를 발표, 한국은 「주니어·페더」급 「챔피언」홍수환을 비롯 10명

    중앙일보

    1978.03.11 00:00

  • 김성준은구두약속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인 일본의 「구시껜·요오꼬」(구지견용고) 에게 박찬희와 김성준이 다같이 5차방어전 도전자로 교섭중이라는소식. 박찬희는 늦어도 9월안에 「구시

    중앙일보

    1978.03.10 00:00

  • 이혼설떠돌던 홍수환부인 미 이민길에 홍〃잡념떨치고 방어전에 최선다하겠다"

    ○…홍수환과 별거설·이혼설이 떠돌던 부인이진희(24)씨가 9일밤 9시30분 KAL편으로 미국이민길에 올랐다. 부인 이진희씨가 떠나는 김포공항에는 홍수환과 어머니 황농선여사, 홍수환

    중앙일보

    1978.03.10 00:00

  • 고덕훈도 재기다짐

    ○…3명의 선수가 모두 「필리핀」 선수를 맞아 4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한·북친선 「복싱」 대회를벌인다. 이날 동양 「주니어·플라이」급 선수권자인 김성준은 동급 「필리핀」선수권자인

    중앙일보

    1978.03.02 00:00

  • 한국선수 9명랭크 WBA 1월「랭킹」

    한국권투위원회 (KBC)는 6일「웰터」급의 새로운 한국「챔피언」인 최만성(한국화장품)등 1윌의 각체급 한국「랭킹」을 발표했다. 한편 한국선수들은 WBA 「주니어·페더」급 1차 방어

    중앙일보

    1978.02.07 00:00

  • 김성준, 정상일에 판정승

    정순현과 함께 한국경량급의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는 김성준은 29일 저녁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프로· 복싱」 동양 「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정상일을 12회 판

    중앙일보

    1978.01.30 00:00

  • 김성준, 태 선수와 재기전 (TBC 방영)

    TBC-TV 금요 권투 (10일·하오 7시20분)는 소매치기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성준 (한국「주니어·플라이」급 2위)과 동급 태국 5위인 「세리·파듬바디」의 10회전 경기를

    중앙일보

    1976.12.09 00:00

  • 10월말쯤 홍수환·자모라 전|오영호 - 다소노, 28일 대결

    WBA「밴텀」급 8위에 올라있는 홍수환이「챔피언」「알폰소·자모라」(멕시코)와 늦어도 10윌말쯤 서울에서 세계「타이들·매치」를 벌이게 된다. 이는 이미 「자모라」의 흥행전권을 위임맡

    중앙일보

    1976.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