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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제5회 한류 페스티벌 개최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지난 4일 교내 일원에서 ‘제5회 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류 페스티벌은 글로벌한국학과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류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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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뉴욕 사립학교 초청 한국문화체험 ... 美 한국어교사 인턴십 파견 MOU도
한국어 수업 뉴욕의 사립학교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를 찾았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미국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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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프로덕션미디컴과 산학협력 MOU 재학생 인턴십·취업-교수 연구과제 수주 등 협력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프로덕션미디컴과 재학생 현장 인턴십 및 취업, 교수 연구과제 수주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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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전통문화 체험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협력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5일 교내 에스라관 한국어문화실습실에서 노원구 가족지원센터의 돌봄 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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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CD, 전현무 블랙진 기증…정·관·경제계도 동참
오는 12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나눔 행사 ‘위아자 나눔 장터 2021’ 부산행사를 앞두고 명사들이 잇따라 소장품을 기증하고 있다. 부산행사는 오는 13일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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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CD·전현무 블랙진…부울경도 정·관·경제계 동참[위아자 2021]
오는 12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나눔 행사 ‘위아자 나눔 장터 2021’ 부산행사를 앞두고 명사들이 잇따라 소장품을 기증하고 있다. 부산행사는 오는 13일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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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시선집 '거울과 향기' 발간
허윤정 시인의 시선집 ‘거울과 향기’가 출판도시 활판공방에서 나왔다. 허시인이 지금까지 펴낸 9권의 시집 중 선별된 1백 편을 전주 한지에 활판 인쇄본으로 만날 수 있다.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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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휘모리장단, 남도국악원이 뜨겁다
극동연방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이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사물놀이 영남풍물가락을 배우고 있다. 한겨울이지만 대부분이 반소매 차림이다. [프리랜서 장정필] 지난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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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제10구단 KT, 김경남·김봉근 코치 영입 外
제10구단 KT, 김경남·김봉근 코치 영입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가 김경남 코치와 김봉근 코치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경남 코치는 넥센 전력분석 팀장을 지냈고,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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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과장급 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장 조은희▶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전용식▶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유승광▶〃 수질관리과장 정진섭 ◆여성가족부(과장급 전보)▶청소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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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맹혁재씨(삼웅AFT 회장)별세 外
▶맹혁재씨(삼웅AFT 회장)별세, 맹수호(삼웅AFT 사장)·선희(CS프랑스 원장)·영희씨(제주대학병원 교수)부친상=4일 오후 6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2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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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정독 → 속독 → 참고서, 3단계 복습으로 기초를 튼튼히
겨울방학은 자신의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보충해야 하는 시기다. 총복습법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김동관·김기민·최준학씨(왼쪽부터). [전민규 기자]많은 학생이 겨울방학 동안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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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힘드네 … KIA의 마무리 투수 한기주 팀 부진 속 16일 만에 세이브
6월 10일 광주에서 열린 SK-KIA전. 8회 초 투아웃 상황에서 KIA 마무리 투수 한기주(20)가 마운드에 올랐다. 한기주는 공 16개를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KI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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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3회 … '격언'은 맞더라
'위기 뒤에 기회' '투수 교체는 빠를수록 좋다' '호수비 선수를 조심하라'. 야구의 격언이 모두 들어맞은 한화의 3회 말 공격이었다. ◆ 위기 뒤 기회=KIA는 3회 초 선두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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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87주년 기념 애국지사 58명 포상
국가보훈처는 3.1절 87주년을 맞아 일제에 항거해 3.1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고 곽영준(사진) 선생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58명을 포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국훈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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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TX 그룹 外
◆ STX 그룹 ▶STX조선 부회장 장원갑 ▶㈜STX 사장 김성기 ▶STX 건설 상무 채동수 ▶STX팬오션 정갑선 유천일 ▶STX엔진 이기연 ▶STX엔파코 김서주 ▶㈜STX 윤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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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SK 생활 만족"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시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단 숙소. 지난 겨울 LG에서 SK로 팀을 옮긴 이상훈(33)의 방에는 두 개의 기타가 있다. 하나는 한국에서 가져온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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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부족 SK 채병룡 수혈 초강수
배수진(背水陣). 물을 등지고 진지를 쌓는다는 말이다. 한 발짝만 물러서면 죽는 형국이다.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맞설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요즘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SK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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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춘~ 모 가는 길엔 승리 뿐이다"
SK의 '영건(Young Gun)' 제춘모(21.사진)가 17일 문학 기아전에서 8이닝 동안 4안타.5볼넷.4삼진.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올시즌 6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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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춘모·채병룡 ,싱싱한 스물한살
동갑내기 '쌍권총'이 프로야구 1위 SK의 마운드를 지킨다. 시즌 초 SK 마운드를 책임졌던 '이승호-스미스'가 최근 주춤하는 사이에 21세 동갑내기 제춘모와 채병룡이 두각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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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수호천사 조웅천 '변화구의 달인'
"팽팽한 승부의 짜릿함을 즐겨요." 젊은 SK의 '늙은 여우'조웅천(32.사진)이 달라졌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마무리는 부담스럽다"며 꽁무니를 빼던 그였다. 지금은 1점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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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야구는 투수가…" 삼성 "발이 빨라야…"
'철새들의 이동'으로 불리는 프로야구 코칭스태프 개편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각팀이 내년에 지향할 야구의 색깔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올해 코칭스태프 개편은 소폭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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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봉근 남양플라스틱 부장 별세 外
▶金奉根씨(남양플라스틱 부장)별세, 金光學씨(문화일보 편집부기자)백씨상〓30일 오전 2시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5시, 3779-2192 ▶李明馥씨(전 양정고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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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삼성, 코칭스태프 6명 경질 外
*** 삼성, 코칭스태프 6명 경질 김응룡 감독을 영입한 프로야구 삼성은 31일 1군 장효조(타격).김봉근(투수).이순철(주루)코치와 2군 김성근 감독.박정환(배터리).장호연(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