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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하군 사건 대법서 무죄확정

    1심에서 전원유죄. 2심에서는 무죄판결을 받았던 근하군 유괴살해사건의 주범 김금식 (34) 등관련피고인 7명이25일대법원 판결에의해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형사1부 (재판장홍순엽·

    중앙일보

    1969.07.25 00:00

  • "들으나마나 뻔한것"

    ○…2백여명의 방청객이 모인 가운데 재판장의 주문낭독이 끝난후 주임판사(남용희)가 판결이유를 읽기 시작하자 피고인석에 섰던 교도관 이석연 피고(대구교도소교도관)는 얼굴이 새파랗게

    중앙일보

    1968.11.22 00:00

  • 근하군 피살사건 선고

    【부산】부산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정표 부장판사·주임판사 남용희 판사·배심 송기방 판사)는 22일 상오11시 근하군유괴 살해사건과 이에 관련된 김금식피고인 대구교도소 불법출소사건

    중앙일보

    1968.11.22 00:00

  • 김금식 등 셋 사형

    【부산】12일 하오 부산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정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근하군 유괴 살해사건 구형 공판에서 관여 김태현 부장검사는 김금식(33) 최상욱(43) 김기철 피고인(

    중앙일보

    1968.11.13 00:00

  • 미궁 5개월 |결심 앞둔 근하군 유괴살해사건

    공판에 계류중인 근하군 유괴살해사건은 결심단계에서도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더욱 미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검찰이 김금식(33) 최상욱(46) 김기철(32)등을 이 사건의 피

    중앙일보

    1968.11.12 00:00

  • 피고끼리 법정설전

    【부산】12일상오10시10분부터 열린 근하군유괴살해사건 제2회공판(재판장 박정표부장판사)은 범행을 시인하는 김금식(33)과 극구부인하는 김기철(31) 최상욱(41) 여광석(31)등

    중앙일보

    1968.08.13 00:00

  • 공소사실시인

    【부산】근하군유괴살해사건제2회공판에서 피고 김금식(33)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처음부터 모두 시인했다. 12일상오 10시 부산지법제1호법정에서 형사합의1부(재판장박경표) 심리로열린

    중앙일보

    1968.08.12 00:00

  • 근하군살해 첫공판

    【부산】근하군유괴 살해사건의 제1회공판이 22일상오10시30분 부산지법1호법정에서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정표부장판사, 배석 남용희·송기방판사)심의로 열렸다. 이날공판은 근하군 유괴살

    중앙일보

    1968.07.22 00:00

  • 간첩가장 금품요구도

    【부산】근하군유괴살해사건을수사해오던 부산지검 김태현부장검사는 사건수사착수 만80일만인 19일상오 근하군살해범으로 구속된 최상욱(42) 김기철(32) 김금식(33)등 3명을 미성년자

    중앙일보

    1968.06.19 00:00

  • 김금식출소시인

    【대구】근하군 유괴살해사건의 범인으로 구속된 김금식에 대한 대구교도소 불법출소 경위를 가리는 현장검증이 14일 하오4시30분부터 밤9시40분사이 담당김태현부장검사, 이원형·정경식검

    중앙일보

    1968.06.15 00:00

  • 판가름은 재판서

    13일 부산지검 이원형검사는 작년 10월 17일 근하군을 유괴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금식(33)을 대구교도소 기결수감방 1사 14호실에서 불법 출소 시켰다는 대구 교도서 감독교도

    중앙일보

    1968.06.13 00:00

  • 「검」씹으며 태연

    【부산】김근하군 유괴살해사건의 현장검증이 12일 상오6시10분부터 9시30분까지 3시간20분동안 살해현장등 4개처에서 김태현부장검사와 정경식·이원술검사지휘로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

    중앙일보

    1968.06.12 00:00

  • 구체적 증거없다 교정국|김·정의 자백일치 부산지검

    【부산】근하군(11) 유괴살해혐의로 구속된 김금식(33)의 대구교도소출소문제를싸고 부산지검과 법무부교정당국의 주장이 서로엇갈리고 있다. 검찰발표로는 근하군유괴살해사건은 작년9월하순

    중앙일보

    1968.06.10 00:00

  • 공범정 대범 살해기도

    【부산】김근하군(11)살해사건의 하수인 정대범(22)은 3일 검찰수사에서 공범 김기철(32)김금식(32)등이 근하군 사건후 자기를 죽이려 했었다고 폭로했다. 검찰에 의하면 정 등은

    중앙일보

    1968.06.04 00:00

  • 일당4명, 주범외삼촌

    [부산=나오진·차두남기자] 김근하군(11)유괴살해사건(67년10윌17일하오9시40분발생)을 수사해 오던 부산지검 김태현부장검사는 사건발생 2백26일만인 29일상오10시 살해범5명가

    중앙일보

    1968.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