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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왼손 에이스 희비 … 김광현 웃고, 양현종 울고

    [프로야구] 왼손 에이스 희비 … 김광현 웃고, 양현종 울고

    ‘포스트 류현진’을 꿈꾸는 1988년생 왼손 에이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두 젊은 투수를 향한 기대감은 더 커졌다.  김광현(25·SK·사진)은 28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중앙일보

    2013.06.29 00:32

  • [오늘의 스포츠] 6월 28일

    ◆ 프로야구 ▶SK(김광현)-LG(리즈·잠실·MBC SPROTS+) ▶넥센(김영민)-한화(바티스타·대전·XTM) ▶KIA(양현종)-삼성(배영수)대구·KBS N) ▶두산(올슨)-NC

    중앙일보

    2013.06.28 00:55

  • [오늘의 스포츠] 10월 4일

    ◆ 프로축구 ▶수원-서울(수원월드컵경기장·SBS·오후 2시) ▶경남-제주(창원축구센터) ▶인천-대구(인천전용구장) ▶성남-상주(탄천종합운동장) ▶전남-강원(광양전용구장) ▶광주-대

    중앙일보

    2012.10.03 00:01

  • 주먹 불끈 쥔 김광현, 마침내 첫 승

    주먹 불끈 쥔 김광현, 마침내 첫 승

    김광현이 KIA 김상현을 삼진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광주=이영목 기자] 프로야구 SK의 왼손 에이스 김광현(23)이 4전5기 끝에 시즌 첫 승을

    중앙일보

    2011.04.28 00:35

  • 야구, 4년 전엔 당했지만 … 이번엔 일본·대만 두들긴다

    야구, 4년 전엔 당했지만 … 이번엔 일본·대만 두들긴다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지난달 25일 부산 사직구장에 모여 훈련을 시작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를 비롯해 류현진(

    중앙일보

    2010.11.11 03:18

  • [프로야구 준PO] 몸쪽 파고드는 싱커 vs 타자 홀리는 포크볼

    [프로야구 준PO] 몸쪽 파고드는 싱커 vs 타자 홀리는 포크볼

    두산 히메네스(왼쪽)와 롯데 송승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가 올 시즌 우완 최다승 투수 간의 선발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두산과 롯데는 2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중앙일보

    2010.09.29 00:26

  • 이대호 사상 첫 7관왕 …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이대호 사상 첫 7관왕 …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2010 프로야구가 26일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속에 6개월간의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했다. SK와 삼성이 각각 정규시즌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가을 잔치’인 포스트시

    중앙일보

    2010.09.27 00:21

  • SK “정규시즌 1위, 이제 1승만 남았다”

    SK “정규시즌 1위, 이제 1승만 남았다”

    프로야구 SK가 정규시즌 1위 등극에 한 걸음만을 남겨 뒀다. 선두 SK는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위 삼성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겨 1위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S

    중앙일보

    2010.09.20 00:10

  • [프로야구] 와! 롯데 첫 3년 연속 가을 야구

    [프로야구] 와! 롯데 첫 3년 연속 가을 야구

    양현종프로야구 롯데가 창단 후 처음으로 3년 연속 ‘가을 야구’의 꿈을 이뤘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겨 남은 정규시즌 여섯 경기 결과

    중앙일보

    2010.09.15 00:37

  • 16일 만에 하나 더 … 이대호, 42호 홈런

    홈런 선두 이대호(롯데)가 16일 만에 대포를 재가동했다. 이대호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4회 상대 선발 고원준으로부터 솔로 아치를 그려 냈다.

    중앙일보

    2010.09.08 00:02

  • 광저우 야구 대표팀 발표 … 내달 25일 소집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6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조범현(KIA) 대표팀 감독과 김인식 위원장 등 KBO 기술위원들은 이날 기술위원

    중앙일보

    2010.09.07 00:06

  • [프로야구] 요리조리 13K … 류현진 가장 먼저 15승

    [프로야구] 요리조리 13K … 류현진 가장 먼저 15승

    프로야구 ‘괴물투수’ 류현진(23·한화·사진)이 2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이어가며 가장 먼저 시즌 15승(4패) 고지에 올랐다. 류현진은 8

    중앙일보

    2010.08.09 00:20

  • [프로야구] 다승왕 경쟁, 폭염보다 뜨겁네 … 김광현, 선두와 1승차 맹추격

    [프로야구] 다승왕 경쟁, 폭염보다 뜨겁네 … 김광현, 선두와 1승차 맹추격

    SK 왼손투수 김광현(22)이 시즌 13승을 올리며 다승왕 경쟁에 다시금 불을 붙였다. 김광현은 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4피안타·무실점으로

    중앙일보

    2010.08.07 00:20

  • [프로야구] 미리 보는 ‘미니 한국시리즈’ … 첫 판은 SK가 웃었다

    [프로야구] 미리 보는 ‘미니 한국시리즈’ … 첫 판은 SK가 웃었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라 부르기에 손색 없는 명승부였다. 프로야구 1, 2위인 SK와 삼성이 3일 대구구장에서 후반기 첫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SK

    중앙일보

    2010.08.04 00:29

  • [프로야구] 괴물 류현진 요즘 취미는 … 홈런 타자 기죽이기

    ‘괴물 투수’ 류현진이 지난 14일 경기에서 선두 SK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롯데의 경기에서는 9회 초 흥미로운 투타

    중앙일보

    2010.07.23 00:29

  • [프로야구] 양현종밖에 없나, KIA 5연패 탈출

    [프로야구] 양현종밖에 없나, KIA 5연패 탈출

    KIA가 에이스 양현종(22)의 호투와 4번 타자 최희섭(31)의 결승타로 삼성을 5-0으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양현종은 2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

    중앙일보

    2010.07.22 00:33

  • [프로야구] 올 다승왕은? 곰에게 물어봐

    [프로야구] 올 다승왕은? 곰에게 물어봐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젊은 왼손투수 세 명의 활약이 눈부시다. 류현진(23·한화)과 김광현(22·SK)·양현종(22·KIA) 등 프로 4~5년차 좌완 3총사가 치열한 다승왕 경쟁

    중앙일보

    2010.07.21 01:09

  • [다이제스트] U-20 여자축구팀, 스위스 4-0 꺾어 外

    ◆U-20 여자축구팀, 스위스 4-0 꺾어 여자축구 대표팀이 14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첫

    중앙일보

    2010.07.16 01:10

  • [프로야구] 봉중근 울린 히메네스 11승 챙기며 다승 공동선두

    [프로야구] 봉중근 울린 히메네스 11승 챙기며 다승 공동선두

    두산 외국인 투수 히메네스(30)가 다승 1위 대열에 합류했다. 히메네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두산의 5-0 승

    중앙일보

    2010.07.12 00:27

  • [프로야구] KIA, 얼마만의 승리더냐

    [프로야구] KIA, 얼마만의 승리더냐

    KIA 양현종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때 기분이 이랬을까. KIA가 지긋지긋한 16연패 사슬을 마침내 끊었다. KIA는 9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최하위 한화를

    중앙일보

    2010.07.10 02:18

  • [프로야구] 삼성 못 말리는 11연승 … 7연승 달리던 SK 꺾어

    [프로야구] 삼성 못 말리는 11연승 … 7연승 달리던 SK 꺾어

    연승 팀끼리 벌인 외나무다리 대결에서 삼성이 웃었다. 삼성은 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차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11연승을

    중앙일보

    2010.07.07 00:42

  • [프로야구] 더위먹은 호랑이 12연패 허우적

    [프로야구] 더위먹은 호랑이 12연패 허우적

    SK 박정권 프로야구 선두 SK의 질주는 7월에도 멈추지 않을 기세다. KIA는 ‘천적’ SK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올 시즌 8개 구단 중 최다인 12연패 수렁에 빠졌다. SK는 1

    중앙일보

    2010.07.02 00:22

  • [프로야구] 한화 류현진 9승

    한화 에이스 류현진(23)이 26일 만에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은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동안 공 113개를 던지며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중앙일보

    2010.06.28 00:22

  • [프로야구] SK 김광현 완봉승

    [프로야구] SK 김광현 완봉승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22)이 데뷔 후 두 번째 완봉승을 따냈다. 김광현은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9이닝을 3피안타·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4-0

    중앙일보

    2010.06.21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