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결혼예물 상습절취

    서울 중부경찰서는 19일하오 결혼예물만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이윤경양(22·성동구금호동4가1031)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양은 지난5일낮12시쯤 서울중구명동 YWC

    중앙일보

    1969.06.20 00:00

  • 금괴밀수

    8일 인천지구 밀수합동수사반은 중국외항선「위타이」호(3천톤) 3등 항해사 위금장(33) 위가황(36) 진준목씨32) 와 인천시선린동27 전극민씨(27) 등4명의 중국인과 인천시선린

    중앙일보

    1969.04.08 00:00

  • 금방에 3인 강도

    4일상오 서울동대문 경찰서는 금은방을 털고 도망치던 3인조 강도중 김대근(20·성북구 삼양동103)은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하고 주범 문창준(23) 공범 황영모(26)등 2명은 수배했

    중앙일보

    1969.02.04 00:00

  • 믿고 살았으면(6)공신력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KS 마크』가 붙은 어떤 고무신류 제품이 품질불량으로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68년1월). 상품 광고 때마다 빼지 않고 내세웠던 KS「마크」의 체면이나

    중앙일보

    1969.01.16 00:00

  • 프로판개스 폭발

    14일 하오 1시2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2백86의3대 진「프로판개스· 센터」 (주인 이성원· 40) 에서 「프로판개스」 가 폭발, 종업원 이종철군(21) 등 10명이 중화상,

    중앙일보

    1968.12.16 00:00

  • 은방에 도둑

    18일·밤 11시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2651 금은방 금성상회(주인 윤주설)에 22세쯤 된 청년이 침입, 쇠뭉치로 주인 윤씨를 위협, 진열장을 부수고 금반지 5개 등 싯가 3만8천

    중앙일보

    1968.04.19 00:00

  • 에피소드

    해방전까지 서울시내 20여개소밖에없던 금은방이 지금은 3백여개. 값으로 따져 세계최고, 보급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대중화한 것이 우리나라의 금이다. 최근「유렵」에서 금매점파동이 일

    중앙일보

    1968.03.23 00:00

  • 금괴 밀수사건 관련 신진실업대표 자수

    금피밀수사건에 관련, 관세법위반혐의로 수배중이던 신진실업대표 김윤정씨(51)가 22일하오 검찰에 자수했다. 김씨는 이날 고광우검사에게 지난 5일상오9시쯤 김상옥여인으로부터 금괴3개

    중앙일보

    1968.03.23 00:00

  • 암달러상등 3명을 구속

    【부산】제3의 국제금괴밀수사건을 지원수사중인 부산시경수사과는 11일 국제물산공사전무 도영호(도영호) 자금책 한훈 (국제시장귀금속 「브로커」)을통해 금괴2관을사들인 암 「달러」상인

    중앙일보

    1968.03.11 00:00

  • 금괴l관 도둑 영등포

    8일밤 12시쯤 서울영등포구영등포5동518삼구시장안 금은방 보은장 (주인 김순동·50)에 도둑이 들어「캐비닛」을 감쪽같이 열고 그안에 넣어둔 1관짜리금괴, 5푼짜리백금「다이어반지2

    중앙일보

    1968.03.09 00:00

  • 금방에 10대강도

    【부산】구정전날인 29일하오10시40분쯤 시내초량1동605소재 금성당 금은방(주인이용범.40)에서 싯가1백50만원상당의금붙이를턴사건이발생, 중부경찰서는 김영수(18.가명.주거부정)

    중앙일보

    1968.01.30 00:00

  • 종로4가 금은방에 강도

    12일 밤11시30분쯤 서울종로4가49 상신당금은방(주인 최정규·56·마포구 도화동261의6)에 25세 가량 된 「잠바」차림의 괴한2명이 칼을 들고 들어가 숙직하던 주인 최씨의 2

    중앙일보

    1967.10.13 00:00

  • 금은방 수사

    5일 치안국은 금·은 시세가 오르자 일부 금은방에서 함량과 정량을 속여 판다는 정보를 입수, 서울시내 20여 개 금은방에서 「샘플」을 수거, 국립지질 조사소에 의뢰한 결과 은의 경

    중앙일보

    1967.09.05 00:00

  • 금제품에 불순물

    26일 상오 서울시 경 수사2과는 불순물이 많이 섞인 금을 순도 99%라 표시해 팔고 있는 서울시 남대문로 5가 영신당 등 21개 금은방을 사기혐의로 무더기 입건, 압수 수색 영장

    중앙일보

    1967.04.26 00:00

  • 「올해 장한 어머니」에 임예근 여사

    「새싹회」 (회장 윤석중씨)는 5일 66년도「장한 어머니」로 3대 독자를 죽인 살인범을 아들로 삼아 매일 같이 그가 회개하기를 기도하며 지내는 임예근 여사(서울 용산구 용산동 2가

    중앙일보

    1966.04.05 00:00

  • 금은방 철시 세금 뛰었다

    29일 상오 서울시내 3백여개 소의 금은방은 한꺼번에 3배 이상으로 뛰어오른 물품세와 영업세가 과중하다고 항의, 일제히 문을 닫았다. 서울 금은상조합연합회(회장 김문경·53·정금사

    중앙일보

    1966.03.29 00:00

  • 향학의 길 터준 고마운 독지

    한·일 회담 반대 [데모]를 주동했다는 이유로 장학생 자격을 박탈당한 가난한 대학생에게 향학의 길을 터준 독지가가 있어 화제. 충남대학 법과 1학년에 재학중인 송승현(20) 군은

    중앙일보

    1965.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