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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금연대상 수상

    국립암센터는 제 7회 금연대상 시민사회단체부문 수상자로 중앙일보를 선정하고 20일 시상식을 연다. 중앙일보는 각종 기사를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려왔고, 규제개혁위원회의 담뱃갑 경고

    중앙일보

    2017.06.20 01:00

  • [간추린 뉴스] 규개위,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에 표기 결정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재심에서 흡연 경고그림을 담뱃갑 상단에 표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규개위

    중앙일보

    2016.05.14 01:27

  • [사설]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 부착이 정답이다

    흡연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경고그림의 담뱃갑 상단 부착이 의무화됐다. 이는 어제 열린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가 오는 12월 23일 발효되는 개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

    중앙일보

    2016.05.13 19:20

  • [기고] 혐오스런 담뱃갑 그림, 부작용도 고려해야

    [기고] 혐오스런 담뱃갑 그림, 부작용도 고려해야

    임민순변 호 사국무조정실 산하에 설치된 규제개혁위원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나 법안이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것이 아닌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기관이다.이런 규개위

    중앙일보

    2016.05.13 00:01

  •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담뱃갑 경고 그림, 상단이 정답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담뱃갑 경고 그림, 상단이 정답

    신성식복지전문기자·논설위원호주의 담배 억제 정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 갑(25개비)에 2만2000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개비당 가격으로 치면 한국의 3.9배다. 이도

    중앙일보

    2016.05.10 00:44

  • 담배회사 편들어준 규개위 민간위원들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가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의 위치를 놓고 논의한 지난달 22일 회의록을 2일 공개했다. 당시 규개위는 경고그림 위치를 담뱃갑 ‘상단’으로 규정

    중앙일보

    2016.05.03 01:50

  • “담뱃갑 경고그림 위치 자율결정 안 돼”

    대통령 소속 규제개혁위원회가 담뱃갑 경고그림 위치를 담배회사의 자율에 맡기도록 권고한 것과 관련해 금연단체들의 규탄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단체는 “담뱃갑 경고그림의 상단 배

    중앙일보

    2016.04.27 02:37

  • “술·대마초보다 중독 강해” vs “개인 자유의지로 금연 가능”

    “술·대마초보다 중독 강해” vs “개인 자유의지로 금연 가능”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동관 466호 법정에서 원고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피고인 담배회사 3사(KT&G·한국필립모리스·BAT코리아)가 8차 변론을 벌였다. 건보공단이 2

    중앙일보

    2016.04.25 01:27

  • [취재일기] 담배회사에 경고그림 맡기자고?

    [취재일기] 담배회사에 경고그림 맡기자고?

    정종훈사회부문 기자“미국과 일본도 담뱃갑 경고그림 시행합니까?” “혐오스러운 그림을 봐야 하는 판매자들은 어떻게 합니까?” 지난 22일 열린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 본

    중앙일보

    2016.04.25 00:31

  • [간추린 뉴스] 규개위, 흡연 경고그림 상단배치 철회 권고

    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22일 흡연 폐해 경고 그림의 위치를 담뱃갑 상단으로 규정한 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 조항을 철회할 것을 권고했다. 담배회사가 알아서 넣게 하자는 것이

    중앙일보

    2016.04.23 01:08

  • 규개위 "흡연경고 상단 배치 철회" 복지부 "재심 요청"

    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흡연 폐해 경고 그림의 위치를 담뱃갑 상단으로 규정한 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 조항을 철회할 것을 권고했다. 위에 넣든 아래에 넣

    중앙일보

    2016.04.22 18:55

  • [논쟁과 대안: 담뱃값 인상 논란] "금연 위해 값 올려야"

    [논쟁과 대안: 담뱃값 인상 논란] "금연 위해 값 올려야"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인 남성 흡연율(52.3%)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12월 말 담뱃값을 500원 올린 데 이어 하반기에 500원을 더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중앙일보

    2005.09.14 20:21

  • 흡연율 OECD국 중 최고 … 우리나라 금연 정책은

    흡연율 OECD국 중 최고 … 우리나라 금연 정책은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3월 말 현재 53.3%다.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담배로 인해

    중앙일보

    2005.07.05 09:54

  • 흡연율 OECD국 중 최고 … 우리나라 금연 정책은

    흡연율 OECD국 중 최고 … 우리나라 금연 정책은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3월 말 현재 53.3%다.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담배로 인해

    중앙일보

    2005.07.05 05:27

  • 금연정책 "작심 두달"

    세계 최고 수준의 흡연율을 떨어뜨리겠다는 정부의 흡연억제 정책이 슬금슬금 뒷걸음치고 있다. 특히 정책 집행을 맡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원을 우려해 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실효성을

    중앙일보

    2004.02.24 10:08

  • "공익아닌 건물선 범칙금 못 물려"

    내년 1월 20일부터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 중 1천㎡ 이상의 정부 청사나 초·중·고등학교, 의료기관, 보육시설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이 된다. 그러나 당초 공익 목적이 아닌 건물

    중앙일보

    2002.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