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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한국남자 규정종목 15위
【부다페스트=김인곤특파원】로스앤젤레스 올림픽예선전을 겸한 제22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가 24일하오4시(한국시간)이곳 스포츠 홀에서 스타트, 첫날 벌어진 남자부 규정종목에서 한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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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자 아시아신
【자카르타AFP=연합】제5회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있는 한국의 김양자(29·기은)는 첫날인 24일 공기권총10m에서 총점 3백85점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신기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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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이덕웅 패배|미오픈클레이코트 테니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보인 『올림픽리뷰』지 최근호는 중공이 미국·소련과 겨루는 스포츠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그 배경과 독특한 스포츠진흥정책을 분석했다. 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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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경북), 쾌주…마라톤 1위골인 2시간 19분 53초… "신기록 꿈" 또 깨져
7년동안 도전했던 마라튼 한국기록의 꿈은 또다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13일 상오10시 창동네거리를 출발, 의정부를 거쳐 양주군화천면덕정리를 반환점으로하는 42·195km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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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자 아주신 여자 공기 권총서
김양자(기업은)는 17일 태능 국제사격장에서 개막된 춘계 꽁공기록회 및 제1회 세계공기총 사격 선수권대회(8월·서울) 1차 선발전 첫날 여자공기권총에서 3백82점을 기록, 한국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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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사격서 세계신|중공 여자스탠더드
【홍콩10일AFP동양】중공의 한 간호장교는 지난8일 북경에서 거행된 군대항 사격대회 여자스탠더드 권총부문에서 5백93점을 기록,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고 중공관영 신화사통신이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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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하세계타이 비공인|소구경복사서 만점에1점 미달
윤덕하(지도단)는 26일 태릉에서 벌어진 육군참모총장기쟁탈 제3회 전국사격대회 2일째인 소구경복사에서 6백만점에 1점모자라는 599점의 비공인세계 「타이」겸 한국신(종전 5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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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2위에 머물러 은3·동5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미국이 처음부터 줄곧 앞선 끝에 금18·은9·동6개로 종합우승을, 14위였던「이탈리아」가 금6·은5·동2로 2위를, 9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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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파이어」권총 25m 박종길 은메달 획득
막바지에 접어든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7일깨인 3일 한국은 박종길(사격지도단)이 「센터·파이어」권총25m에서 5백88점으로 은「메달」을 따내 은3·동5로 여전히 9위권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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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세계사격 대회|소구경 자유소총 50m 3자세 입사|서장운 금메달 획득
한국은 30일 서장운이 소구경자유소총50m 3자세 입사(서서쏴)에서 은「메달」을 추가한뒤 1일 벌어진 대회 4일째 공기권총10m여자단체와 여자개인에서 각각 2개의 동 「메달」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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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권총서대회 첫 세계신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첫날경기가 28일 상오 태능 국제사격장에서 남녀공기소총 10m등 4개 종목에 걸쳐 불을뿜는 열전에 돌입, 자유권총 50m에서「스위스」의「M·민더」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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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또 한국신 20m 스탠더드서 세계사격 모의경기
박종길(지도단)은 11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일째 20m「스탠더드」권총에서 579점을 기록, 첫날 속사권총에 이어 두 번째의 한국신기록(종전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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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한국신기록 세계사격 모의경기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3차 모의경기가 10일 2백30명이 출전한 가운데 태릉국제사격장에서 개막, 첫날 속사권총에서 박종길(사진·지도단)은 5백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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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권총 한국신|박종길 5백94점
박종길(사격지도단)은 l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9월·서울)출전국가대표선수단 최종선발전3일째 속사권총경기에서 594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591)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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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희 사격 한국신
양윤희(육군)는 9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9월·서울) 출전 국가대표선발을 위한 78년도 제1차 공인기록회 2일째 여자 소구경복사 경기에서 5백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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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자(여자권총) 세계신(비공인)
문양자(육군)는 18일 태릉 종합사격장에서 폐막된 76년도 종목별 사격선수권대회 최종일「스탠더드」권총 여자부에서 5백88점으로 비공인의 세계신기록(종전 5백87점)을 세웠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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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기밀만재 망명기 「미그25」
6일 낮1시57분. 정체불명의 비행기 1대가 뒤꼬리의 날개를 곤두세우고 일본 북해도 「하꼬다데」공항에 비상 착륙 했을 때 세계는 두번 놀랐다. 그것이 신비 속에 가려졌던 소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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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몬트리올18일합동】제21회「몬트리올·을림픽」첫 금메달은 동독의 포테크가 차지했다. 포테크는 올림픽 첫날 사격의 자유권총에서 5백73점으로 세게신기록(종전5백72점=소련의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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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3개
19일 태릉종합사격장에서 폐막된 제3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8월 17일∼23일·말레이지아) 파견선수선발 2차 기록 평가회에서 3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이번 평가 전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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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탁구·체조·배드민턴 세계정상
「아시아」경기대회에 첫선을 보인 중공「스포츠」중 몇몇 종목은 탈「아시아」의 세계적 수준이었다. 남녀 탁구와 남녀 체조, 그리고「배드민턴」이 세계 정상으로 확인되었고 그밖에「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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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국내기록공개
【동경=25일 AP합동】「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중공선수단의 전력이 25일 중공신화사통신이 공개한 금「메달」후보들의 기록에 의해 대충 드러났다. 신화사통신이 밝힌 「톱·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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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금메달리스트… 스카나카
「스웨덴」의 「라그나르·스카나카」(34·사진)선수는 사격 자유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 제20회 「뮌헨·올림픽」에서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스카나카」선수의 금「메달」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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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근, 1회전에서 RSC승 복싱
【뮌헨 한국신문 공동취재단=UPI】제20회 「올림픽」대회는 27일 첫날 경기부터 13개 종목에 걸쳐 불 뿜는 열전을 전개, 1백24개국 1만여 선수들은 조국과 개인의 영예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