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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신문협회 外
◆한국신문협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다음달 6~10일 서울시청 시민청과 서울광장, 한국프레스센터 일대에서 ‘2016 읽기문화·진로탐색 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주요 일간지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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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업체서 접대받은 공직자 7명 징계 요구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공직자들이 정부 용역사업을 하는 민간 업체로부터 술·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았다가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7일 국토부와 검찰에 따르면 국토부 소속 국가공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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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반도물류연합포럼 外
◆한반도물류연합포럼(포럼준비위원회 위원장 유병철 대한뉴스 대표)이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포럼 고문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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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外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송자·최병렬·권도엽)은 28일 백신원 한경대 교수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8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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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려대 교우회 外
◆고려대 교우회(회장 주선회 변호사)는 6일 오후 6시 고대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1학기 교우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한다. 고대 재학생 395명에게 총 12억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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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대운하 염두에 두고 추진 … MB 의중 반영한 것"
‘이명박정부는 사실상 대운하 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4대 강 사업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해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추진됐다.’ 지난 1월 7일부터 4대 강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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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한만수·박창명 … 새 정부 파워엘리트 ‘진주 사단’
진주(晋州)사단의 부상. 박근혜 시대 신(新) 권력지도의 특징 중 하나다. 박 대통령은 정부 각 부처의 장·차관과 외청장급 이상,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비서관급 이상의 인사를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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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빗나간 4대 강 홍보, 수달이 기가 막혀
최준호경제부문 기자 국토해양부는 지난 4일 엠바고(보도유예) 조건으로 1급수에나 산다는 천연기념물 수달이 공주보에 나타났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수달은 물론 고라니까지 담은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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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중립적 기구서 4대강 사업 다시 검증”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3일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청문회와 국정조사에 즉각 응하라”고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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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침묵하더니 … 감사원의 꼼수
정부, 감사원 4대 강 감사 반박 4대 강 사업의 주요 시설이 부실하고 수질관리가 잘못됐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대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오른쪽)과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18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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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측 “객관적 조사로 불신 해소해야”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등 정부 부처들은 감사원에 대한 반격에 나섰지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분위기는 다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이자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진영 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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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감사원 지적 틀렸다” … 되받아친 국토·환경부
“보(洑)는 높이가 4~12m인데 소규모 보(4m 이하)에 대한 설계 기준을 잘못 적용했다.”(17일 감사원 ‘4대 강 사업 감사 결과’ 발표) “하천 설계 기준은 15m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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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환경부 장관 4대강 감사원 결과 반박
감사원의 4대강 감사 결과에 대해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와 환경부가 반발에 나섰다고 헤럴드 경제가 보도했다. 권도엽 국토부 장관과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18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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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택시법 거부권 시사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가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세종시를 방문해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국무회의는 청와대에서와는 달리 원탁회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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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서울서 일 보고 세종서 잠자고 눈뜨면 서울로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 주차장에 서울과 수도권 거주 공무원들이 타고 온 통근버스가 주차돼 있다. 통근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도권과 세종시를 왕복 운행한다.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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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세종로 떠나 세종시로 … 공무원 5498명 대이동
세종시의 야경. 왼쪽에 활짝 불을 밝힌 정부 세종청사의 모습이 보인다. 아직은 미완성인 도시라 어둑한 곳이 많다. 올해 말까지 서울과 과천에서 일하던 6개 부처 공무원 549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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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진주 KTX로 25분, 8400원에 간다
4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진주역에서 열린 경전선 마산∼진주 구간 개통식에서 KTX가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진주역은 천년고도(千年古都)를 상징하는 기와집으로 지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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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청사, 세종청사로 이사 시작
2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물류업체 직원들이 세종시로 옮길 자료를 차량에 싣고 있다. [뉴시스]26일 정부과천청사 국토해양부 문서고. 종이상자를 실은 손수레를 미는 인부의 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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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대란 … 국회, 국민의 발 묶다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21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자 전국 버스업계가 오늘(22일)부터 버스 운행 중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내·시외버스 등 전국 3만여 대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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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택시표 얻기 위해 1500만 시민 희생시키다
“대선 때 택시 표를 의식해 너무 과속으로 밀어붙였다.” 택시에 대중교통 수단이라는 법적 지위를 주는 대중교통법 개정안(일명 ‘택시법’)이 21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직후 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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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진주에 LH 신사옥 내일 착공식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들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일 오후 2시 신사옥을 착공한다. LH는 2500억원을 들여 9만7125㎡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사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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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t 크루즈 댈 부산항 새 터미널 첫삽
한반도에서 태평양으로 나가는 관문인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새로 짓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기공식을 26일 오후 2시 부산항 북항 3∼4부두 사이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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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주택분양 “풍년이 왔네~”
지난 12일 경북 안동과 강릉 입암동, 그리고 충남 서산에서 각각 문을 연 안동 호반베르디움, 강릉 더샵, 이안 서산테크노밸리 견본주택 현장에는 주말 동안 각각 1만2000명~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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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높아진 가을분양…5만8000가구 봇물
[박일한기자] 지난 12일 경북 안동과 강릉 입암동, 그리고 충남 서산에서 각각 문을 연 안동 호반베르디움, 강릉 더샵, 이안 서산테크노밸리 견본주택 현장에는 주말 동안 각각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