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가족] 아이러브안과-하이델베르크대 교류·연구 협약 체결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원장 박영순·사진 왼쪽)는 최근 하이델베르크대 안과병원장 게어드 아우파트 박사와 상호 교류 및 학술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하이델베르크대 안과병원은
-
혼탁한 수정체 빼고 특수렌즈 삽입 …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왼쪽)이 특수렌즈를 활용한 노안?백내장 시술을 집도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눈은 삼중고에 시달린다. 노안·백내장 때문이
-
[헬스벨 알짜정보] 임신부 필수 영양제 비타민D 30% 싸게 사세요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임신·출산 전에 꼼꼼히 챙겨야 할 비타민이 있다. 흔히 엽산을 꼽지만 이와 함께 비타민 D도 반드시 필요하다. 임신부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저체중·자폐
-
원시성 노안 가장 불편 … 노안도 유형에 따라 치료해야
노안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박영순 원장.노안에도 유형이 있다. 노안은 단지 가까운 물체가 잘 안 보이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젊었을 때 눈의 굴절 이상에 따라 노안도 여러 가지
-
[신간] 노안수술 병원서 생긴 일
국내 노안수술의 선두주자인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에세이집 『눈빛이 달라졌어요』를 펴냈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해 노안 연구에 몰두해 왔다. 이 책은 안과진
-
고령환자인데 수술이 위험한가요? … 2.2㎜만 절개해 출혈 적고 회복 빨라
퇴직 후 편의점을 차리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박정훈(가명·58)씨. 그에게 생각지 못한 복병이 나타났다. 백내장으로 앞이 희뿌옇게 보여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 돋보기를
-
"사각의 링에서 체력·정신력 키워 … 희망 준 홍 관장에 노안수술로 보답"
박영순 원장(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장·사진)은 복싱에 푹 빠진 의사다. 50대의 나이에 발을 들인 복싱의 매력에 빠져 어느덧 3년째다. 홍수환 관장과는 복싱인이 함께하는 자리
-
[병원리포트] 특수렌즈 삽입 수술로 노안·백내장 한번에 해결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찾아오는 증상 중 하나인 노안. 가까운 글씨를 읽기 어려워지고 시야도 흐릿해진다. 중장년층에게는 큰 골칫거리다. 노안 수술은 보통 50~60대가 받는 수술
-
눈 침침하고 잘 안보인다구요? 특수렌즈 수술로 환한세상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백내장 환자에게 특수렌즈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행복한 노년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있다. 소리없이 다가와 한 순간에 시력을 앗아
-
“노안+백내장 치료 특수렌즈 삽입으로 한 번에 간단히 수술”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첨단 노안수술인 특수렌즈 삽입술은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며, 그 효과가 평생 지속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노화는 인간에게 피할 수
-
노안·백내장, 특수렌즈 수술 한번으로 해결 …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왼쪽)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특수렌즈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40대 이후 눈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노안
-
특수렌즈 삽입하는 노안 맞춤수술 “돋보기여,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환자에게 특수렌즈 노안 삽입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은 글씨도 잘 보이도록 해 삶의 질을 높인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돋보기 없는 세상이 왔다. 그
-
“노안수술 성적 향상 … 근시·원시 모두 80%대 만족”
나이가 들어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다. 첨단 광학기술과 정교한 의술의 합작품인 노안수술이 곧 일상화되리라는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독일은 노안수술이 만개할 모든 조건
-
먼거리·근거리 잘 보이는 노안수술로 ‘돋보기여,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환자에게 노안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수렌즈를 삽입하면 시력과 백내장을 동시에 개선한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자영업을 하는 김경호(59·서울 강
-
[진료실 이야기] 홍수환 “안경 벗으니 챔피언 포스 살아나”
홍수환 회장(오른쪽)이 정기검진차 안과에 들려 박영순 원장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노안수술로 시력 1.0 회복 … 사전글씨도 보여 4전5기의 신화를 만든 한국권투위
-
‘중년의 불청객’ 백내장·노안, 특수렌즈 넣어 동시 치료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 박영순 소장이 환자에게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특수렌즈 삽입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이러브안과 제공] 노령사회가 되며 피할 수 없
-
[병원리포트] 수술 한 번으로 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해결
노안은 숙명일까. 하지만 요즘 노안 수술의 발전을 보면 ‘돋보기 없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특수 인공수정체의 개발이다. 종래 인공수정체는 백내장
-
노안도 라식 될까요?
중·장년층의 사회생활을 가장 불편하게 하는 것이 노안이다. 신체적으로 건강해도 노안(老眼)은 피할 수 없는 신체적 약점이다. 다행히 노안이 와도 돋보기에 의존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
[병원리포트] 눈 흰자위 ‘백태’ 놔두면 안구건조증 악화
나이가 들면 노안만 오는 게 아니다. 익상편·검열반 등 눈자위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안 질환이 시야를 괴롭힌다. 검열반은 분홍빛 군살이 흰자위(결막)를 덮는 질환. 또 익상편은 군살
-
[신간] 돋보기야 그동안 고마웠어 外
『돋보기야 그동안 고마웠어』=국제노안연구소를 운영하는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노안수술의 모든 것을 소개한 책. 백내장과 동시에 노안을 해결하는 레스토 렌즈
-
[메디컬 그래픽] 노안 치료, NO는 없다
세월의 무상함을 가장 실감케 하는 부위가 눈이다. 노안은 다른 장기와 달리 건강한 생활습관이나 의학의 힘으로도 거스르기 힘들다.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
인공 노안렌즈의 변신 돋보기여 이젠 안녕 ~
‘혹시 자신의 노안 시력을 아십니까’. 보통 젊었을 때 근시 시력쯤은 잘 안다. 하지만 나이들어 나타나는 노안에 대해선 시력은 물론 치료 방법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 ‘자연의 섭
-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노안의 새 희망”
인구의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덩달아 직업수명도 늘고 있다. 정년이 길어지거나 정년 후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삶을 활기차게 지속하는 것이다. 문제는 노안이다. 40대 중·
-
[Family건강] 노안·백내장 치료용 ‘레스토 렌즈’ 원시 노안 환자 만족도 가장 커
노안 치료용 렌즈로 올 초 국내에 보급된 레스토 렌즈의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레스토는 미국의 알콘사가 개발한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는 특수렌즈.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