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중국노래 솜씨도 뽐내고 어학연수 기회도 얻어 기뻐요”
대학생들의, 대학생들에 의한, 대학생들을 위한 중국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제7회 전국대학중국어가요제'가 지난 14일 국민대 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국민대학교 중국학과가 주최하고
-
제5회 평생학습대상 개인·단체상 수상자
제5회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이 17일 전남 순천시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앞줄 가운데),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
"선언문 원문 자연스럽게 문법 지켜 영시 쓰는 감성 있었을 것"
조승희 동영상을 지켜본 문화계의 반응은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로 모아진다. 특정 종교나 문화상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일부 대목에 대해서도 문화계는
-
![[CIA BLOG] 강남역은 '흡연자의 지뢰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1/htm_20070123133211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CIA BLOG] 강남역은 '흡연자의 지뢰밭'
한국은 점점 비흡연자들에게 좋은 세상이 돼 가고 있다. 담뱃값은 오르고 건물에 나붙은 금연 표지판은 이제 우리 눈에 익숙하다. 갈수록 흡연자들의 입지는 줄어들고 있다. 흡연자들은
-
"교수님, 보고서 코멘트 받고 싶어요"
"이제 대학생들은 교수한테 에이(A), 비(B), 시(C)로 결과를 통보받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아요" 연세대학교 문과대 학생회는 이번 학기부터 '과제물 돌려받기 운동'을 시작했다
-
"아침 출근길에 꽃 선물까지…한국 기업 문화 인상적"
"회사는 직원을, 상사는 후배를 배려한다. 그게 한국 기업문화인 것 같다." SK그룹의 첫 '글로벌 인턴십'과정을 마친 외국인 대학생들은 하나같이 이런 소감을 털어놨다. SK그룹은
-
인도·동유럽에 한국어 전파 앞장
권영민 서울대 국문과 교수가 인도와 옛 동유럽 지역의 '한국어 전도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그의 주도로 '인도, 동구권 한류(韓流)지역 한국어교육지원 사업단'이 최근 발족했다.
-
![[글로벌 코리안] "한국 알리기에 젊음 바치고 싶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11/htm_2005111704513540004300-001.JPG/_ir_410x230_/aa.jpg)
[글로벌 코리안] "한국 알리기에 젊음 바치고 싶어"
그는 대학 시절 음악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홍콩에서 내로라하는 '한국학 전도사'다. 시티대학 한국학 과정의 한지연(사진)교수. 홍콩에서 유일하게 한국학 과정을 개설한 시티(城市)
-
[노트북을 열며] 시인 신경림의 국어 성적
10여년 전 '농무(農舞)'의 시인 신경림씨가 경상북도의 한 중학교를 찾아갔다. 그 학교의 전교조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이었다고 한다. 신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교사들이 재미있
-
![[구름의 역사] 40. 신천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4/htm_20040411180757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구름의 역사] 40. 신천지
▶ 22세에 한국문단을 날카롭게 비판한 문학평론 ‘우상의 파괴’를 썼던 이어령씨. 1955.56년께의 대학생들은 대부분 병역이라는 것을 싫어했다. 많은 사람이 지하로 숨었다. 동란
-
대학생 CEO들의 온라인 쇼핑시장 개척기
취업전선에까지 불어닥친 불황전선은 대학생들의 관심을 창업 쪽으로 돌려놓는 역할도 했다. 대학생들이 우선적으로 관심이 높은 곳은 인터넷 판매업이다. 인터넷쇼핑몰마다 대학생 온라인 창
-
방학때 체험 '직업의 세계로'
곧 방학이다. 대학 재학 중인 예비취업자들에겐 취직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기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기업의 인턴으로 일하거나 희망 직무와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취업 전선에
-
찌든 도시에 '이야기' 입히니 사람향기 물씬
세상 소풍을 끝낸 그분은 지금, 어디에서 쉬고 있을까? '스스로 받아들인' 가난은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새처럼 하늘로 돌아간 천상병 시인. 구름 위에 앉아 막걸리 한
-
대학생 봉사단 해외서 구슬땀
영남대 학생 22명은 요즘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집 짓기에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이들은 현지 주민들에게 태권도 ·컴퓨터와 자동차정비기술을 전수중이다.또 도로공사와 주민들의 집 도색
-
전북대 '최명희 문학상' 제정
전북대는 9일 대하소설 ‘혼불’을 쓴 동문 작가 故 최명희씨의 업적을 기리는 ‘최명희 문학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 문학상은 오는 8월 전국 고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
취업난 속, '온라인 이력서 콘테스트' 로 도우미 역할
''IMF설''이 다시 나돌기 시작하면서 찬바람이 곳곳에서 불고있다. 특히,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전보다 어려워지자 직장인 사이트인 ''샐러리맨''에서 이들을 돕기위한
-
인터넷 교육이 현실 교육 대체할 것
인터넷 교육이 아직은 보조 수단에 지나지 않지만 앞으로 현실 교육의 대체재로 떠오를 거예요. 저렴한 비용, 섬지역까지도 파고들 수 있는 원격 교육 실현으로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
-
스물 여섯번째 편지〈이런 꿈들〉
밤에 다시 당신과 길을 떠납니다. 내 전화에 당신은 급히 배낭을 꾸리고 머리를 감고 옷을 갈아입고 차를 점검합니다. 음식점에서 만나 돌솥밥을 먹습니다. 그게 아무리 잠시라도 집을
-
[외국인 클럽] 처음으로 결성된 서울대 외국인 학생회
1996년 서울대 종교학과에 다니던 인도인 바수 무쿨(35)은 1학기를 마치고 들뜬 마음으로 과사무실을 찾았다. 학점이 좋게 나와 장학금을 타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
-
대학생 70명 '실직자 자녀 무료과외'자원
'대학생들이 실직가정 자녀의 학습을 도와줍니다 - ' . 서울대.연.고대.한양대생 등 70여명은 최근 PC통신 나우누리 (go jinsol) 를 통해 외환위기 이후 과외교육 기회를
-
[인도네시아사태 진세근특파원=6信]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야당지도자 메가와티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경찰 총격으로 숨진 대학생들을 위한 장례식 및 추모식이 열렸다. 그러나 경찰은 이날도 시위학생들에
-
[프로필]전철환 한국은행총재…진보성향 금융통
'사회정의' 를 강조하는 진보성향의 경제학자. 80년대 대학생들이 그의 저서.논문을 필독서로 꼽았을 정도. 경제관료.금융통화운영위원 등 실무경험도 폭넓다. 한은독립에 일관된 소신을
-
6월 世代 십년의 긴 그림자
그 의 요즘 노래방 애창곡은 강산에의'라구요'와 김현식의'추억만들기'다.너무 처진다고? 그럴 지도 모른다.박사과정 대학원생인 그보다 너댓살 어린 후배들만해도 나온지 몇달 안된 신곡
-
U대회 개폐회식 총연출 이기하 총감독
“세계를 놀라게할 기획물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97 무주. 전주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의 총감독을 맡은 이기하(李基夏.사진)이벤트월드 회장. 국내 대형공연 이벤트의.살아있
N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