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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김포공항 대합실에서 펼쳐진 'K-365 패션쇼'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1.28 오후 4:30 김포공항 대합실에서 펼쳐진 'K-365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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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못구해 대나무백 만들었다, 켈리 홀린 ‘역전의 구찌’ 탄생기 유료 전용
「 ❓ 질문 하나. 」 두 사진의 공통점은 뭘까요? 영화 범죄도시3에 나온 초롱이 캐릭터(왼쪽)와 지난달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오른쪽). 사진 배우 고규필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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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10대 사건·사고
올 한 해 중국 SNS를 도배했던 사건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2018년 연말 결산 특집, 대륙을 충격에 빠뜨린 10대 사건·사고를 최신 것부터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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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성결혼 1호는 남자 육상선수...유명 LGBT 커플들
호주에서 9일부터 동성 커플이 부부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됐다. 지난달 호주 국회가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킨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내용의 결혼법이 이날부터 공식 발효되면서다. 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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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복패션쇼'와 같은 옷 입은 朴…달라진 점은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위)과 지난 2015년 10월 2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한복 특별전에 한복 패션쇼를 관람 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아래)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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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친다, 특별하다 … 딱 내 스타일이야
“엑센트릭(eccentric).” 패션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42)는 이 단어를 반복해 강조하며 자신의 새 의상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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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디자이너 미켈레 발탁 … 구찌의 도박 이번에도 통할까
“이것은 도박이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의 창조 부문 총괄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이하 CD)로 임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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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항균 … 친환경 섬유까지
지난해 3월 대구 엑스코의 국제섬유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이 원단을 살펴보고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 제공]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9∼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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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별세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사진)이 11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41세. 원시적이고 섬뜩하면서도 로맨틱하다는 평을 들었던 그의 독창적인 패션 세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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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패션 미래 선보이는 '랑콤 디자인 어워드' 를 가다
주인공들이 등장할 때마다 무대를 울리는 휘파람과 환호성, 그리고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 스포츠 경기장 아니냐고요? 아니랍니다. 11일 저녁 프랑스 파리 국립예술학교(Ecole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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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아줌마] 앙드레 김을 위한 변명
'환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하며, 클래식한 이메이지(image)를 연출했어요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친숙한(?) 말투다. 얼마 전 그를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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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D&D, 독일 MCM 산다
국내 중소업체가 독일의 명품 가죽제품 브랜드인 MCM 인수에 나섰다. MCM의 국내 라이센스 운영업체인 성주 D&D 관계자는 14일 "10월 대주주 등과 지분 조정협상을 벌여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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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서 한복 패션쇼
기모노에 대한 서구인들의 동경은 그칠 줄 모른다. 우키요에(浮世畵.일본 전통 다색 판화)의 영향을 받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속에서부터 구치.프라다의 최첨단 의상에까지 기모노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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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다가서는 가을 패션쇼 물결
무대조명이 켜진다. 빠른 비트의 낯선 음악이 귀를 찢는다. 한 모델이 무표정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한 채 걸어간다.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하나둘 박수를 친다. 쇼가 시작됐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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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다가서는 가을 패션쇼 물결
무대조명이 켜진다. 빠른 비트의 낯선 음악이 귀를 찢는다. 한 모델이 무표정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한 채 걸어간다.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하나둘 박수를 친다. 쇼가 시작됐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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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파리·밀라노 컬렉션 '99 춘하패션]
단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선,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경향이 골고루 드러나면서도 신선함을 더한 스타일, 그리고 자연스러운 흰색. 파리 프레타 포르테 (기성복) 패션쇼에서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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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끌어안은 패션 新조류-미니멀리즘
널찍한 실내,맑고 하얀 벽에는 그 흔한 그림 한 점 걸려 있지 않다.그저 흰색으로 천장 높은 실내에는 낮게 깔린 검은 소파들이 탁자를 마주 보고 놓여있다.단순하면서도 독특하게 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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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 디자이너 남성 독차지
60년대를 앙드레 쿠레주의 시대로,70년대와 80년대를 각각이브 생 로랑과 샤넬.아르마니의 전성기로 이름짓는다면 과연 90년대 패션계의 총아는 누구일까. 미국 패션전문지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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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윤수,일본 아시아 컬렉션 초청
◇디자이너 박윤수씨(사진)가 29일 일본 사단법인 토털패션협회(ATF)에서 주최하는 제2회 FW(가을겨울)아시아컬렉션에 참여한다.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이번 컬렉션에는 박씨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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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미숙
30대 여자의 아름다움은 부담이 없다.10대,20대 초반의 팡팡 튀는 활력은 찾아보기 힘든 대신 흐르는 강물처럼,바람에 쓸려 눕는 풀처럼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매력이 보는 이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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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서 패션쇼 갖는 디자이너 홍미화씨
『파리에서 패션쇼를 기획하면서 눈물이 나도록 행복한 기분을 느꼈습니다.이 기분을 그대로 쇼까지 연장시키고 싶었고,그래서 쇼시작 1시간 전부터 전체 출연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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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명 패션브랜드 한국시장 본격공략
최근 패션 가에서는 다니엘 에스테, 마리테 프랑수아 저버, 고시노 준코, 앙드레 쿠레주 등 세계적인 유명디자이너의 방한과 패션쇼가 잇따라 있었다. 이들의 패션쇼는 애초의 기획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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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명 의류|한국 직판 서둔다
『한국사람들은 옷을 고를 때 실용성 못지 않게 멋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수입의류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최근 한국지점개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의 토틀패션업체인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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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두려워말아야 멋쟁이"
『패션을 두려워하지 말고 따르라. 이것이 제가 한국여성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최근 주식회사 청방과 라이선스 독점계약을 체결, 한국 내 17개 파울로 구치 브랜드생산업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