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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세싹 왕선경 아까운 「은」

    여고 2년생 궁사 왕희경(왕희경·진해여고) 이 제34회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부 개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로 발탁된 왕희경은 국제 대회에 처녀 출전,

    중앙일보

    1987.03.28 00:00

  • 한국 8명 모두 24강 통과

    한국은 여자부에서 왕희경이 1위로 예선을 통과한 것을 비롯, 박정아가 3위, 박종숙(박종숙·인천시청)이 14위, 정재봉(정재봉·토개공) 이 15위를 마크, 24강전에 모두 진출했고

    중앙일보

    1987.03.26 00:00

  • 한국 양궁, 황금과년 첫 시위

    한국 남녀 양궁이 제34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국은 24일 호주 아델라이드시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싱글 라운드 중간 종합에서 왕희경(왕희경·진해여고)과

    중앙일보

    1987.03.25 00:00

  • 여자양궁 호서 세번째 남북대결

    여자양궁에서 세번째 남북대결이 벌어지게 됐다. 서울올림픽 전초전으로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1주일동안 호주에서 벌어지는 제32회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 북한은 뉴델리아시안게임 금

    중앙일보

    1987.03.14 00:00

  • 여자양궁 "선도"높은 새얼굴 바람

    한국여자양궁에 강한 새대 -교체의 바람이 불고있다. 그랜드피타(토너먼트) 라는 새로운 경기방식의 도입과 함께 일대 변혁기를 맞은 한국양궁은 오는 3월 호주에서 열리는 제35회 세계

    중앙일보

    1987.02.10 00:00

  • 전인수· 왕희경 선두

    전인수 (전인수·한체대)와 왕희경 (왕희경. 진해여고) 이양궁국가대표 최종평가전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 6일 태릉실내육상경기장에서 벌어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3월·호주) 출전 선수

    중앙일보

    1987.02.07 00:00

  • 임명란 황금시위 과시

    임명란(대전시청)이 한국여자양궁을 이끌어갈 「제2의 김진호」로 떠올랐다. 「임명란은 22일 태릉실내육상경기장에서 폐막된 양궁국가대표 2차평가전 여자부결승에서 3백34점을 마크, 왕

    중앙일보

    1987.01.23 00:00

  • 전인수(남) 임명난(여) 우승

    국가대표 전인수(한체대)와 임명란(대전시청)이 제18회 전국남녀 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패권을 차지했다. 7일 보라매공원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최종순위결정 8강전에서 전인수

    중앙일보

    1986.11.08 00:00

  • 양궁대표 운영남여 각 2팀씩

    양궁국가대표 운영및 체제가 전면 개편됐다. 대한양궁협회는 7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남녀대표팀을 각각 2개팀씩 모두 4개팀으로 운영키로 하는 한편 새로운 코칭스태프로 박경래 서거원(이

    중앙일보

    1986.11.08 00:00

  • 양궁 새싹들 "푸릇푸릇"

    전국종합선수권신예 지달수(김제군청)와 김수녕(청주중앙여중)이 양궁 국가대표들을 제치고 남녀부 싱글라운드 중간종합 선두에 올랐다. 올해 양궁 시즌오프대회로 4일 보라매공원에서 개막된

    중앙일보

    1986.11.05 00:00

  • 양궁은「금」"다수확 신품종"

    경기종료 5분전 총 2백88발중 마지막 3발을 남긴 30m더블에서 양창훈 6백49점, 구자청 6백42점. 한발 한발의 화살이 시위를 떠날 때마다 1천여관중들은 숨을 죽인채 손의 땀

    중앙일보

    1986.10.01 00:00

  • ▲남자더블라운드 개인종합=①송하 2, 572 ②양창훈 2, 568 ③구자청2, 562 ▲동30m더블=①양창훈 706 ②구자청 701 ③전인수 700 ▲동단체종합=①한국 7, 681

    중앙일보

    1986.10.01 00:00

  • 김진호-구자청 은메달에 그쳐

    한편 한국대들보 김진호 와 구자청 은 29일 거리별 첫 금메달을 놓고 숨가쁜 기록레이스를 벌였으나 중공·일본선수에게 각각분패, 모두 은메달에 그쳤다. 이날 여자70m더블에서 김진호

    중앙일보

    1986.09.29 00:00

  • 양궁

    ▲남자90m싱글=①송하(일본) 298점 ②구자청(한국) 297점 ③전인수(한국) 290점 ④박경상(한국) 280점 ⑥양창훈(한국) 279점 ▲남자단체 중간종합=①한국 867점 ②일

    중앙일보

    1986.09.27 00:00

  • 양궁 「금」시위 당겨

    한국 남녀양궁이 12개의 금메달을 향한 힘찬 시위를 당겼다. 27일 화랑궁도장에서 벌어진 싱글라운드 첫 거리에서 구차청(구자청)과 김진호(김진호)가 박빙의 차이로 뒤져 남녀부 개인

    중앙일보

    1986.09.27 00:00

  • 86양궁대표 8명 확정|평가전 마쳐

    양궁여왕 김진호(한체대강사)가 30m 더블라운드 한국신기록을 수립,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평가전 피날레를 장식했다. 31일 화랑양궁장에서 열린 최종일경기에서 김진호는 30m 더블

    중앙일보

    1986.08.01 00:00

  • 박경상-김진호 선두나서|양궁대표 최종평가전

    신예 박경상(남사)이 아시안게임출전 양궁국가대표 최종평가전 첫날 선두에 나섰다. 28일 육사 화랑양궁장에서 개막된 최종평가전 첫날 싱글라운드 중간종합에서 박경상은 635점을 마크,

    중앙일보

    1986.07.29 00:00

  • 최하위 박종숙맹위 김미자와 동률4위

    ◇제3일(3일·전북체고운) ▲남자부종합성적=ⓛ양창훈(선덕고) 9,314 ②구자청(한체대) 9,289③박경상(행남사)9,253④전인수(한체대)9,245⑥양승현9,107 ▲동여자=①박

    중앙일보

    1986.07.04 00:00

  • 남자 양궁 제 1 인자 양창훈

    한국남자양궁에「무서운 아이」의 새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우승의 주역인 남자국가대표들을 제치고 국내남자양궁의 판도를 바꿔놓은 돌풍의 핵은 을 17세의 고교1년생

    중앙일보

    1986.05.22 00:00

  • 남녀양궁 강약세 뚜렷

    국가대표 전인수(한체대) 와 신인 박경상(행남사) 양승현(상무)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남은 두자리를 놓고 뜨거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19일 전주삼양사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회 대

    중앙일보

    1986.05.20 00:00

  • 대한민국 체육상시상

    제24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사진)이 29일 교통회관 3층 대회의장에서 거행되었다. 수상자는 구자청(양궁경기부문) 채홍원씨(경북대교수) 오진구씨(전북대교수·이상 연구부분), 한성

    중앙일보

    1986.04.30 00:00

  • 양궁 남자대표 "세대교체 바람"

    양궁국가대표들이 대거 탈락위기에 놓여있다. 아시안게임 양궁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1, 2차평가전에서 국가대표들의 성적이 부진, 마지막 남은 3차평가전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4∼5명

    중앙일보

    1986.04.30 00:00

  • 고교1년생 양창훈|대표제치고 선두

    고교1년생 양창훈(선덕고)이 국가대표 등을 제치고 대표 2차선발전 중간종합 선두에 나섰다. 28일 수원현대휴양소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 경기에서 양은 4천2백58점을 쏘아 2위 구자

    중앙일보

    1986.04.29 00:00

  • 양궁 구자청등 수상자를 확정

    체육부는 19일 86년도 대한민국체육상수상자를 확정, 경기부문에 양궁의 구자청(19·한체대), 지도부문에 배드민턴 남자대표 팀 고치 한성귀(38)씨와 서울YMCA (단체) 를 각각

    중앙일보

    1986.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