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설] 교육의 미래, 6·2 지방선거에 달렸다

    6·2 지방선거는 투표 용지가 8장이다. 6장은 정당별로 돼 있다. 도지사나 시장, 군수나 구청장부터 구의원까지. 나머지 둘은 정당 공천이 없다. 교육감과 교육의원이다. 8개의 동

    중앙선데이

    2010.03.07 03:23

  • 특목·자사고 멘토 &멘티 ⑬ 끝 - 청심국제고를 가다

    특목·자사고 멘토 &멘티 ⑬ 끝 - 청심국제고를 가다

    중앙일보 MY STUDY에서 연재한 특목·자사고 멘토&멘티의 마지막 학교는 청심국제고다. 14일 청심국제고 진학을 희망하는 이건우(경기도 성남시 내정중 2)군과 고준혁(경기도 성남

    중앙일보

    2009.10.19 23:05

  • 길옥윤 부르며 패티김에게 프러포즈

    길옥윤 부르며 패티김에게 프러포즈

    “예술은 운명도, 사랑도 뛰어넘는다.”한때 부부의 연을 맺었던 이 음악가 커플을 보며 생각해본다. 남편이 작곡한 곡을 아내가 부르면 어느 청중이든 감동하게 만드는 노래가 되고는

    중앙일보

    2009.03.13 11:01

  • [제8회 미당·황순원 문학상] 최종 후보작 지상중계 ⑦

    [제8회 미당·황순원 문학상] 최종 후보작 지상중계 ⑦

    현실 뒤편까지 보는‘짐작의 힘’ 시인의 가슴에 묻어 지워지지 않는 장면들은 함초롬히 시가 된다. 어두운 그림자라 할지라도. ‘오른쪽 유방이 제 그림자를 왼쪽 유방의 자리에 가만

    중앙일보

    2008.08.22 01:14

  • "학교 흡연율 0% 성공했어요"

    "학교 흡연율 0% 성공했어요"

    하루에 담배 한 갑 이상을 피워 '골초'로 낙인찍혔던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산중 3학년 정재민(가명)군. 그는 3월 새 학기부터 이틀에 한 번꼴로 교무실 김동수(43) 학생인권교

    중앙일보

    2007.05.29 04:13

  • [각광받는 특성화고 ②] 부산 디자인고

    [각광받는 특성화고 ②] 부산 디자인고

    부산역에서 10분거리. 도심한복판에 자리한 이 학교의 사방 담장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화려한 벽화가 눈길을 끈다. ▶ 학생들이 직접 그린 벽화로 장식된 부산디자인고 담장담장을 돌아

    중앙일보

    2004.10.05 11:30

  • 담배,아직도 피우십니까

    담배,아직도 피우십니까

    흡연은 건강을 갉아먹는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이다. 당신이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경제와 교육수준, 식생활 등 모든 조건이 동일한 비흡연자와 비교해 10년 후

    중앙일보

    2004.05.24 18:51

  • [건강] 담배, 아직도 피우십니까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주최한 제5회 금연사진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이재원씨의 작품 ‘아빠, 너무해요’. 간접흡연의 고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흡연은 건강을 갉아먹는 가장 강

    중앙일보

    2004.05.24 17:55

  • 닭고기 먹기운동 전국에 '메아리'

    조류독감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와 음식업체를 돕기 위한 닭.오리 고기 소비 촉진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광주의 대형 할인점인 빅마트는 18~22일 생 닭고기 총 5

    중앙일보

    2004.02.17 20:16

  • "교직원·학생 주소지를 전북도로"

    인구 감소로 인한 도세(道勢)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전북도와 애향운동본부 등이 인구 늘리기 운동을 벌이자 대학도 동참하고 나섰다. 익산 원광대는 최근 정갑원 총장 주재로 열린 회의

    중앙일보

    2003.04.27 21:35

  • 교육에 애정쏟은 선비정치인

    지난 1일 83세를 일기로 별세한 유청(靑) 전 의원은 선비 정치인이자 호남을 대표하는 올곧은 교육자였다. 호는 은석(隱石). 이중재(重載) 전 의원은 "은석은 정치인으로서는 누

    중앙일보

    2002.07.03 00:00

  • 사이버제국을 움직이는 거인들 [1]

    선 마이크로시스템스를 만든 베이비붐 세대의 동갑내기 4명은 처음부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다는 자세가 돼 있었다. 워크스테이션업체로 출발해, 인텔과 경쟁

    중앙일보

    2001.07.03 11:46

  • [학교체육 살리자] 3. 대만, 엘리트 체육은 이제 그만

    "같은 중국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 1984년 LA 올림픽 직후 당시 대만의 장징궈(蔣經國)총통은 이같이 한탄했다. 중국이 금메달을 15개나 따낸 반면 대만은 동메달 한

    중앙일보

    2000.12.16 00:00

  • [학교체육을 살리자] 3. 대만, 엘리트 체육은 그만

    “같은 중국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1984년 LA 올림픽 직후 당시 대만의 장징꿔(蔣經國)총통은 이같이 한탄했다. 중국이 금메달을 15개나 따낸 반면 대만은 동메달 한

    중앙일보

    2000.12.15 17:41

  • [동정] 최홍규 중앙대 교수

    최홍규(崔鴻圭)중앙대 교수는 2일 교내 수림과학관에서 후배교수들로부터 화갑기념 논총 '영미문학 탐구, 셰익스피어부터 헤밍웨이까지' 를 증정받는다.

    중앙일보

    2000.12.01 00:00

  • [아름다운 맞수] 서울 서대문갑 이성헌·우상호씨

    지난 13일의 투표는 후보들의 당락을 갈랐다. 하지만 승자와 패자가 손잡고 서로를 위로.축하할 때 승패는 더 이상 의미가 없었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민주당 서대문갑

    중앙일보

    2000.04.16 00:00

  • [총선후보 전과 해명1]

    선관위가 4.13 총선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을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자, 후보들은 각각의 사유에 대해 해명하느라 분주했다. 일부 후보자들은 `민주화 경력'이라며 `자랑스럽게' 해명한 반

    중앙일보

    2000.04.07 10:18

  • [열린마당]'체벌교사 112신고' 이렇게 생각한다

    [학생들 앞에서 교사 연행 충격] 체벌교사가 수업중 경찰에 연행됐다는 기사를 읽고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평소 체벌에 반대해 왔지만 막상 체벌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경찰에 연

    중앙일보

    1998.12.17 00:00

  • [프로필]이인제 경기도지사

    이인제 경기도지사 ▶48년 충남 논산시연산면송산리에서 부친 이윤식 (작고) 씨와 모친 김화영 (81) 씨의 4남2녀중 셋째로 태어남. 전형적 빈농 (貧農) 의 아들로 쌀밥은 제사

    중앙일보

    1997.07.28 00:00

  • 위험수위 학교폭력 실태 - 작년 13만명 검거 1년새 69% 증가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학생 폭력사범은 13만7천9백61명으로 95년 8만1천4백43명 보다 69%나 증가했다. 교내 폭력중에서도 일반 학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

    중앙일보

    1997.07.05 00:00

  • 대구 S고 학생중 56% 담배 피워 - 1천8백명 대상 흡연실태 설문조사

    2일 대구 S고가 교내 학생 1천8백명을 상대로 흡연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6%가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학년생 70%,1학년생 43%,2학년생

    중앙일보

    1997.06.03 00:00

  • 서울 신광여고 '노블 백장미'

    서울용산구청파동에 있는 신광여고 학생들은 매일 오후4시30분이 되면 청소하느라 부산해진다. 그러나 매일 이 시간만 되면 청소하지 않고 딴 짓을 하고도 늘 칭찬받는 학생들이 있다.교

    중앙일보

    1996.11.30 00:00

  • 조계종 금강정사 대명스님의 복싱사랑

    스님은 다리를 곧추세워 다시 일어났다.강한 주먹을 얻어맞은 턱은 화끈거리고 다리는 휘청이지만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에 이를 악물지 않을 수 없었다.『힘을 내자.』몇번이고 이말을

    중앙일보

    1995.12.16 00:00

  • 중앙일보 자원봉사캠페인 제도화 박차

    「나누는 기쁨 베푸는 보람」을 내걸고 올 7월7일 시작된 中央日報 자원봉사 캠페인은 입법.행정.사법부는 물론 사회 각 부문을 자극,여러가지 조치와 변화를 몰고왔다. 코흘리개 국민학

    중앙일보

    1994.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