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부교과 전형…비교과 30% 반영, 교차지원 가능
아주대 201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를 뽑는 전형이다. 따라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영역 70%, 비교과 영역 30%를 반영하므로 교과 비중이 크다. 교과는
-
[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전략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지원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9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각 대학에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학생부 종합·교과, 논술, 실기
-
DKU인재 전형에 합격한 4인의 비결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KU인재 전형은 단국대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을 대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비교과 내용과 자기소개서·추천서를 심사해 학업역
-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정원 49명 중 28명 가군 선발
김종일 입학처장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에서 491(정원 내)명을 선발한다.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의 미충원 인원
-
“일반학생 전형도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
인천대는 A·B 선택형 수능이 도입됐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 B형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A·B 구분을 없앴다. 즉 수학 A형에 응시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
-
한태희 입학처장이 말하는 2015학년도 입시
한태희 입학처장중원대는 올해 항공우주·의료보건·신성장동력 산업을 3대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4개 단과대 2개 학부 28개 학과로 개편했다. 또 항공학부를 항공대학으로 승격했으며
-
수능 상위 등급자, 매달 ‘용돈’ 받으며 대학 다닌다
관동대가 가톨릭관동대로 이름을 바꾼다. 국제성모병원을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해 한국 의료계를 선도할 의료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테마캠퍼스로 특성화하기 위해 의과대학 중
-
논술고사 신설 …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세종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논술 우수자 전형, 실기우수자 전형 및 글로벌인재전형을 포함한 특기자 전형 등 5개 전형으로 실시된다.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과 전형 내신 100% 반영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해까지 학교생활기록부와 심층면접 성적을 종합해 선발하던 일반전형(면접)을 폐지했다. 대신 학생부 교과성적만을 반영하는 일반학생2(학생부) 전형의 선발 인원을 2
-
KPU꿈과끼 전형, 서류·면접서 전공적합 열정 보여야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한국산업기술대 창의실천실에 모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창의실천실은 학생들이 전공 융합형 프로젝트를 준비하도록 마련된 실습실이다. [사진 한국산업기술대] 좌
-
광운대, 학생부(종합,교과) 및 논술우수자 전형위주 확대 선발
부경희 입학처장 광운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총 965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 교과)전형과 논술전형 위주로 개편해 전형 방법을 간소화했
-
세종대학교, 신설 논술우수자전형 697명 뽑아
정명채 입학처장 세종대학교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401명으로 전체 모집 정원의 60%에 달한다. 지난해와 달라
-
단국대학교, '1대학 2캠퍼스' 체제로 통합
이병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14학년도부터 교육부로부터 본-분교 통폐합 승인을 받아 1개 대학(One University), 2개 캠퍼스(Two Campus) 체제로 통합 운영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논술전형, 수능최저기준 완화
김현규 입학홍보본부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15학년도 신입생을 총 2443명 선발한다. 이중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인원의 61.5%에 해당하는 1502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
-
인하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계열간 교차지원된다
김정호 입학처장 인하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865명)의 64.5%인 2493명을 선발한다. 올해 논술중심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일반)’과 ‘논술우수자전
-
이화여자대학교 논술일반, 수능최저기준 적용
남궁곤 입학처장 이화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입 선발 전형에서 수시 4개, 정시 2개로 유형을 간소화했다. 먼저 수시의 논술형 일반전형에서 우선선발단계가 폐지됐다. 단일한 수능
-
[수험생이 묻고 입시전문가가 답하다] 교내 활동 돋보이면 내신 약점 만회 가능
광운대는 광운IT미래인재 전형을 광운참빛인재 전형으로 통합,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마련해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광운대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3D디스플레이 실험을 하고
-
논술 전형 경쟁률 오를 듯 통합교과형 문제 출제에 대비를
단국대는 수시 전체 모집정원의 약 26.4%인 400명을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 40%와 논술 6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2014학년도
-
자연계 논술에 수리문제만 2개 나와
2015학년 광운대 논술우수자 전형에선 전체 수시모집 인원(1093명)의 22%인 24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108명이 줄었다. 따라서 경쟁률이 지난해(30.1대 1)보
-
아주ACE 전형 인문계 3.38, 자연계 3.32등급 이상
2015학년도 아주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학생부교과 80%+학생부비교과 20%)은 지난해에 비해 교과성적 반영 비중이 증가했다. 의학과를 포함하는 일반전형1은 반영률이 지난해보다
-
[2014학년도 수시 내신 결과 분석] 6~7등급 지원자도 논술 전형 합격
한국외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학생부 교과 100%,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과 논술 전형(논술 70%+학생부 교과 30%)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적용한다
-
내신 부족해도 비교과 활동 우수하면 네오르네상스 전형 노려볼 만
학생부종합 전형인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교과 성적이 최종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2015학년도 수시에서 합격선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학년도에는
-
학업우수자 전형 내신 1~2등급, 일반우수자 2~3등급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반영하는 한양대 전형의 경우 지원자들의 내신이 대부분 1~2등급일 정도로 높은 편이다. 지난해 학업우수자 전형을 보면 인문·상경·자연계 1단계 합격자
-
논술전형, 한양대 올해 모의 문제로 대비를
2015학년도 한양대 학생부교과 전형의 큰 특징은 모든 지원자에 대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다. 또 다른 특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