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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국닛산 外
◆한국닛산 ▶닛산 부문 세일즈·마케팅총괄이사 전우택 ◆제주항공 ▶영업운송본부장 송선호 ▶국내영업 정진오 ▶해외영업 전인성 ▶서울 윤명원 ▶부산 이승구 ◆삼성증권 ▶천안 유직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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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5년 U대회 재도전 선언
광주시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U) 대회 유치 도전을 공식 선언 했다. 박광태(사진) 광주시장은 22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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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주니퍼네트웍스 外
◇미국 인터넷 장비회사인 주니퍼네트웍스는 케빈 존슨(47·사진) 전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서비스 부문장을 새 CEO로 선임했다. MS에서 인터넷사업을 이끌며 야후 인수 시도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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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산은캐피탈 外
◇산업은행은 자회사인 산은캐피탈 사장에 노치용(사진) 현대증권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은캐피탈은 다음달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노 부사장을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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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기업은행 外
◇기업은행▶마케팅 현병택▶HR 한영근▶중국현지법인 설립준비위원장 손태▶IB국제 김기현▶ 자금시장 윤병국▶ 경수지역 주영래▶기업고객 정충현▶업무지원 박종규▶여신운영 남운택▶신탁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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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SK커뮤니케이션즈 外
◇SK커뮤니케이션즈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주형철(43) 최고운영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K㈜와 SK텔레콤·SK C&C 등을 거쳤다. ◇외환은행 ▶개인상품개발 이성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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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국민은행 外
◇국민은행 ▶영등포영업지원본부장 이명규 ◇기업은행▶대치동 박선 ▶일산성석 김주식 ▶시화옥구 조충현 ▶인천논현 문선규 ◇한국씨티은행 ▶개인영업동부 이승룡 ▶개인영업북부 송창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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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外
◇미국의 헬스케어 기업인 박스터는 공석인 한국법인 사장에 손지훈 (45 ) 현 부사장을 승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1989년 미국 다국적 제약사 BMS, 동아제약 해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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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포” 중국 - 대만 ‘훈풍 시대’ 연다
대만 마잉주 총통 당선자(앞줄 왼쪽)와 부인 저우메이칭 여사(앞줄 오른쪽)가 18일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중국 지진 참사 이재민 돕기 모금 캠페인에 자원봉사자로 나와 전화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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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명 나서 하계U대회 실사단 맞는다
201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광주실사를 맞아 광주시가 청사에 환영 플래카드를 내걸고 꽃 탑을 설치했다.2013년 하계유니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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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국가경쟁력] “차라리 서울공화국이라 불러라”
“대한민국(The Republic of Korea)이라고 하지 말고 서울공화국(The Republic of Seoul)이라고 부르지요. 차라리 그러는 게 더 낫겠습니다.” 김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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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 “삼성 특검 빨리 마무리를”
주요 민간 경제단체들이 삼성 특검의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 경제 5단체 상근 부회장들은 1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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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서베이 ‘대한민국 상징은?’] 대표 정치인 = 박정희·이승만, 대표 경제인 = 정주영
건국 60돌을 맞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후 두 세대가 흘렀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다.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는 이 오피니언리더 100명에게 물어 건국 후 한국사회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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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서베이 ‘대한민국의 상징은?’] 대표 정치인 = 박정희·이승만, 대표 경제인 = 정주
건국 60돌을 맞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후 두 세대가 흘렀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다.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는 이 오피니언리더 100명에게 물어 건국 후 한국사회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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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그룹 사태 지역경제 큰 파장
광주지검이 16일 허재호 대주그룹 회장에 대해 계열사의 탈세를 묵인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바싹 긴장하고 있다. 대주그룹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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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들, 광주공항 국제선 폐쇄 반대
광주상공회의소를 포함한 광주 경제단체와 기업체 임직원 2000여명이 22일 오후 광주 쌍암공원에서 광주공항 국제선 이전에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프리랜서=오종찬]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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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신정아 침대 밑에 돈다발 없어"
신정아씨의 허위학력 및 비호의혹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12일 신씨가 일부 언론과 통화에서 '침대 밑에 돈다발이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신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돈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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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성곡미술관 후원기업 관계자 소환 시작
신정아씨의 허위학력 및 비호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성곡미술관을 후원했던 기업체 관계자들의 소환 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또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과 장윤스님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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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e-메일엔 누가 숨어 있을까
신정아(35.여)씨의 컴퓨터에서 나온 e-메일에는 과연 몇 사람이 등장할까. 현재까지 확인된 사람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 한 명이다. 그러나 신씨의 경력을 보면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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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속전속결 … 변양균만 손대고 끝내나
신정아씨 학력위조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전속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씨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공개된 직후부터 이 사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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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실장 정도가 배후면 수없이 많아"
미국에 도피 중인 신정아씨가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가 수리되기 전날인 9일 오전 평소 친분이 있던 본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통화는 자연스럽게 인터뷰로 이어졌다. 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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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균 실장은 누구인가
변양균(58) 청와대 정책실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코드가 잘 맞는 측근 공무원 중의 한 사람이다. 행정고시 14회에 합격해 옛 경제기획원과 기획예산처에서 핵심 과장 보직을 두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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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연재] “현장 먼저” 외치는 근성의 경영자들
풍수 전문가에게 전주지역 최고의 명당이 어디인지를 물으면 “전주고등학교터”라고 답한다. 건지산에서 내려온 용맥의 기운이 멈춘 곳이라는 이곳은 에 ‘계룡산 800년, 조계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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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 빈익빈, 교수 연봉차이 17배
비즈니스맨·악덕 CEO로…정체성 혼란 교수 경력 22년째인 S대 L교수는 최근 일체의 사회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 교수의 권위마저 실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적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