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례 않는다고 순경이 도둑질

    【광주】광주지검 수사과는 9일 광산 경찰서 경무과 조영소 순경 (35)과 시내 광산동 술집 대전 「홀」종업원 박장춘씨 (27)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조 순경과 박씨는 지난 9월

    중앙일보

    1971.11.09 00:00

  • 김창숙에 징역 7년|모란 단지 사건 구형

    서울지검 성민경 검사는 9일 모란직할시를 건설한다고 속여 거액을 사취한 주식회사 모란 개척단 단장 김창숙 피고인 (46)에게 사기, 국유 재산법 위반, 하천법 위반죄 등을 적용,

    중앙일보

    1971.11.09 00:00

  • 호통과 두둔과 시찰과|8대 국회 첫 국감 낙수

    『「사이드카」는 어디다 처박아 놓고 국정감사를 하러 오는데도 안내를 않는거야.』『어째서 백차 안내를 안하는거요.』 4일 보사위의 전북도청감사에서 이상신(신민) 최용수(공화) 의원

    중앙일보

    1971.11.06 00:00

  • 농협, 개발업회엔 소홀

    【대구】▲농림위(2반)=농협 경북지부와 수협지부등의 감사에서 농어촌소득증대사업의 부진등을 중점으로 캤다. 홍병철(공화)유제연(신민)의원등은 『농어촌 소득증대 사업의 50%가 부진상

    중앙일보

    1971.11.05 00:00

  • 부동산 무원칙 매각

    국회 각 상임위별 국정 감사 반은 2일 지방관서에 대한 본격적인 감사에 들어갔다. 외무위를 제의한 11개 상위의 감사 반은 10일께까지 지방감사를 끝내고 중순께부터 중앙관서에 대한

    중앙일보

    1971.11.02 00:00

  • 광주단지 난동 21명 구속기소

    서울지검 하무관 부장검사는 9일 상오 광주대 단지난동사건에 관련된 김광오씨(21·광주군중부면 탄리 24의 3) 등, 21명을 공용자동차 공용건조물방화 및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중앙일보

    1971.09.09 00:00

  • 지법 영등포·성 동 지원 내일 개원

    서울 민·형사 지법 영등포·성 동 지원과 서울지검 영등포와 성 동의 두 지청이 각각 1일부 터 문을 연다. 당초 영등포지원과 지청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서울시 중기 사무소

    중앙일보

    1971.08.31 00:00

  • 검사대폭이동

    ▲법무차관이선중▲대검차장검사김영천▲서울고검검사장서병균▲대구고검검사장오탁근 ▲법무부법무실장김종경▲동검찰국장이종원▲동교정국장김일두 ▲동출입국관리국장 정재원▲대검검사김용제 김덕문 조태형

    중앙일보

    1971.08.24 00:00

  • 고속승진…리선중법무차관

    이선중법무차관은 정부수립후 변시1회출신의 동료대검검사급5명중 가장 먼저 승진한 행운아. 서울법대1회출신인 이차관(48)은 50년3월대구지검검사로 출발, 21년동안 대구·광주·제주검

    중앙일보

    1971.08.24 00:00

  • 장성부인 변사 이사한 이튿날

    【광주】15일 상오 6시쯤 육군 제2사관학교교장 김상균 소장 부인 김옥순씨(36)가 교장관사정원에 있는 그네에 목매 죽어있는 것을 운전병 이은상 상병 등이 발견했다.· 김씨는 14

    중앙일보

    1971.08.16 00:00

  • 김창숙 구속 기소

    모란 단지 사기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성민경 검사는 3일 이 사건의 주범 김창숙씨(54·주식회사 모란 개척단 사장)를 사기·국유 재산법 위반·부정 수표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중앙일보

    1971.08.03 00:00

  • 모란단지 사기돈 7억원의 행방

    6일 서울지검은 광주군중부면 일대 4천2백만평의 국유지를 개간한다고 속여 1만여명의 영세민들로부터 7억원의 돈을 거둬들여 착복한 혐의로, 소위 「모란개척단장」 김창숙씨를 부산에서

    중앙일보

    1971.07.08 00:00

  • 단장 김창숙 구속

    모란 개척단의 토지 사기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수사과는 6일 밤 단장 김창숙씨 (46·전 광주 군수)를 국유 재산법·하천법·부정 수표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날

    중앙일보

    1971.07.07 00:00

  • 단장 김창숙 서울 압송

    「모란 개척단」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성민경 검사는 5일 밤 수억원의 입주금을 가로채 도망친 혐의로 수배 중이던 모란 개척단 단장 김창숙씨 (46·전 광주 군수)를 부산 모처에서

    중앙일보

    1971.07.06 00:00

  • 조사, 다시 원점서

    【목포】광주지검 목포지청 오헌진 검사는 경찰과 신민당간에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5·25 총선 목포시 대성동 제1투표구 선관위 부위원장 김창수씨(47)의 사인에 대한 수사를 원점에서

    중앙일보

    1971.06.29 00:00

  • 검찰서 수사 착수

    서울지검 수사 과는 28일 모란 개척단(단장 김창숙)이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일대를 개간, 무주택 자에게 헐값에 분양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잡고 단장 김씨를 사기 및

    중앙일보

    1971.06.28 00:00

  • 무안교육장 구속

    【광주】전남도 교위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유재성 검사는 9일 하오 무안군 교육장 정월출씨(50)를 공문서 변조 및 동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3월 도교위 장학사

    중앙일보

    1971.06.10 00:00

  • 교장 자격 선발에 부정

    【광주】광주지검 유재경 검사는 8일 전남도 교위의 70년도 국민학교장·교감의 자격 취득 강습대상자 선발에서 필기시험성적순위를 고치는 등 부정을 저지른 혐의를 들춰내고 이에 관련된

    중앙일보

    1971.06.09 00:00

  • 12개구 증거보존신청

    5·25 총선에서 격전을 벌인 부산진 갑구, 전남의 여수·고흥, 충남의 서천, 경북의 영천 등 12개 지구에서 낙선자들이 투·개표록 및 선거인명부 등 증거보전신청을 냈다. ▲전남

    중앙일보

    1971.05.28 00:00

  • 김원만세원을 입건|신고 없이 선거 연설

    【장흥】 21일 광주지검 장흥지청 선거사범 전담반 김성곤 검사는 신민당 대통령 선거대책본부 차장 김원만씨(62·국회의원)를 대통령선거법 제1백 52조 1항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중앙일보

    1971.04.23 00:00

  • 과자에 표백제

    【광주】광주 지검 이기형 부장 검사는 1일 시내 광천동 782의 163 삼양 제과소 대표 박동출씨 (33)를 나쁜 재료로 과자를 만들어 팔았다고 보건 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중앙일보

    1971.04.02 00:00

  • 분포 드러난 문화재 매매상|문공부의 전국등록 실태를 살펴보면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난 1.2월 두달 동안 문화재 매매업자를 등록토록 조처 함으로써 전국의 업자분포 상황이 밝혀졌다. 2월말 현재로 문화재관리국에 등록된 문화재 매매업자는

    중앙일보

    1971.03.19 00:00

  • 목포 수류탄 인질극, 이 피고에 5년형 구형

    【목포】26일 광주지검 목포지청 허정만 검사는 수류탄으로 숙모를 인질 삼아 난동을 부린 이명진 피고(21·해남군 화원면 학상리688)에게 주거침입,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등을 적

    중앙일보

    1971.02.27 00:00

  • 독직 공무원 30명 구속

    공무원 및 국영기업체 직원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 검찰은 5일 현재 서울에서만 모두 10건에 달하는 공무원 독직사건을 적발, 30명의 관계공무원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 6

    중앙일보

    1970.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