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 Story] 한국을 이끄는 24명 무슨 책을 읽고 있나

    [j Story] 한국을 이끄는 24명 무슨 책을 읽고 있나

    협찬: 교보문고 지금은 유명하게 된 교보문고의 지난달 벽보 문구는 이랬습니다.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괴테가 한 말

    중앙일보

    2010.11.13 00:21

  • [일곱째날] 한국의 대학생들과 ‘원더풀! 제주’를 공유하다

    [일곱째날] 한국의 대학생들과 ‘원더풀! 제주’를 공유하다

    한국문화탐방 일곱째날은 ‘교류의 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른 아침, 한라대 공자학원 원장 신의경 교수의 인솔아래 41명의 관광중국어과 교수와 학생들이 중국 대학생들과 하루를 보내

    중앙일보

    2010.11.02 21:50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성균관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성균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인기입니다. 여장 남자인 김윤희가 ‘김윤식’이란 이름으로 성균관에 입학한 뒤 겪는 사건을 다뤘습니다. 원작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역시 베스트셀

    중앙일보

    2010.10.15 05:01

  • 투자 귀재 짐 로저스, 딸 위해 싱가포르 이사

    투자 귀재 짐 로저스, 딸 위해 싱가포르 이사

    갈수록 영향력 커지는 중국어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라는 겁니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강연 때마다 하는 말이다. 그는 또 “

    중앙일보

    2010.10.06 02:20

  • [Campus Now] 대전시와 청년실업 해소 협약 外

    대전시와 청년실업 해소 협약 대전시와 ‘Good-Job 청년인턴십’사업 시범대학인 우송대학교는 9일 김홍갑 대전시 행정부시장, 존 엔디 컷 우송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앙일보

    2010.09.10 00:26

  • 인천대 “10년내 국내 10위권 대학 도약”

    인천대 “10년내 국내 10위권 대학 도약”

    인천대가 일류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해 인천 남구 도화동에 있던 캠퍼스를 송도국제도시로 옮기고 ‘제 2의 창학’을 선언했다. 종합대학이 송도국제도시로

    중앙일보

    2010.08.19 00:22

  • 세계유교문화축전은 …

    세계유교문화축전은 …

    왜 지금 유교인가? 이 명제는 고루하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먼저 국제적인 문화 흐름을 주목해 보자. 중국은 그간 긴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중국문화의 정체

    중앙일보

    2010.08.05 00:06

  • “한·중관계의 일본화 우려…서로 상대국 입장 더 고려해야”

    “한·중관계의 일본화 우려…서로 상대국 입장 더 고려해야”

    ▲주펑(朱鋒) 베이징대 국제전략연구센터 부소장 “한·중관계의 일본화가 우려된다.” 주펑(朱鋒) 베이징대 국제전략연구센터 부소장은 천안함 사건 이후의 한·중관계를 이렇게 진단했다.

    중앙일보

    2010.07.28 09:17

  • [김환영의 시시각각] 공공외교 필요성 일깨운 월드컵

    최근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남아공 사람 중 일부가 “김정일, 김정일”을 외치는 일이 남아공 현지에서 벌어졌다. 외국의 보통 사람 중에는 남한·북한을 분간할 수 없

    중앙일보

    2010.06.28 19:20

  • 역사의 한을 넘어 미래로…5·18둥이들 화해·약속·희망의 내일을 말하다

    역사의 한을 넘어 미래로…5·18둥이들 화해·약속·희망의 내일을 말하다

    공자는 삼십이립(三十而立)이라 했다. 나이 30이면 스스로 일어선다는 의미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 운동도 그렇다. 아직도 온전히 치유되지 않은 당시의 슬픔과

    중앙일보

    2010.05.18 01:15

  •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또 고질병 도진 중국 언론의 한국 때리기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또 고질병 도진 중국 언론의 한국 때리기

    #1. “최근 한 편의 자료를 보니 한국 서울대학 역사과 교수 김병덕이 이백은 한국의 후예임을 고증했다고 한다. 게다가 당(唐)왕조의 많은 중요한 시인들, 예를 들어 이상은(李商

    중앙일보

    2010.05.17 09:58

  • [백가쟁명:써니리] ‘소프트 파워’ vs. ‘하드 파워’

    [백가쟁명:써니리] ‘소프트 파워’ vs. ‘하드 파워’

    "남들로부터 사랑을 받기를 원하면 소프트파워를 마스터하고, 남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가 되고 싶으면 하드파워를 익히라." 얼핏들으면 중세의 정치철학가 마키아벨리가 한 말 같지만

    중앙일보

    2010.05.03 10:13

  • 경희대 중국공자학원 국내 19번째로 개원식

    경희대 중국공자학원 국내 19번째로 개원식

    경희대-퉁지대 공자학원 개원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경석 경희대 중국어학과장, 박동호 국제교육원 부원장, 윤우섭 외국어대학장, 아이훙거 교육참사,

    중앙일보

    2010.04.26 14:37

  • “경영의 핵심은 사람 유학의 원리와 딱 맞아”

    “경영의 핵심은 사람 유학의 원리와 딱 맞아”

    8일 성균관대 퇴계인문관의 ‘유학 원론’ 수업에서 오석원 교수가 ‘사서오경’을 강의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8일 오후 6시30분.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강의실.한 학생이 일어섰다.

    중앙선데이

    2010.04.10 23:54

  • [공자의 부활] 공자 부활과 21세기 세계

    중국에서 공자가 부활하고 유교가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중국이 스스로 탄압했던 공자와 유교를 전면적으로 부활시키고 있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2005년부터 공자 탄신 기

    중앙일보

    2010.03.22 11:12

  • 세계경제를 이끄는 동아시아의 힘

    중국에서 공자가 부활하고 유교가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중국이 스스로 탄압했던 공자와 유교를 전면적으로 부활시키고 있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2005년부터 공자 탄신 기

    중앙선데이

    2010.03.20 23:28

  • 국립중앙의료원 초대 원장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 초대 원장 박재갑

    대장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이면서 금연운동을 주도해온 서울대 의대 박재갑(62·사진) 교수가 16일 국립중앙의료원 초대원장에 내정됐다. 박 신임원장은 2000~2006년 국립암센터

    중앙일보

    2010.03.17 00:38

  • [김환영의 시시각각] 유교가 ‘아시아의 세기’ 감당할까

    1월에 개봉한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중국에서도 영화 ‘아바타’에 밀렸다. 그러나 영화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1979년 취푸(曲阜)에 있는 공자묘 재건을 필두로 중국에서

    중앙일보

    2010.03.02 00:27

  • 체제 위해 버렸던 공자, 체제 위해 되살렸다

    체제 위해 버렸던 공자, 체제 위해 되살렸다

    ▲중국 베이징의 명문대학인 인민대 학생들이 캠퍼스에 세워진 공자상 앞을 지나고 있다. 인민대는 2001년 공자상 건립에 이어 2002년 공자연구원과 국학원을 세워 ‘공자 신드롬’

    중앙일보

    2010.02.22 10:34

  • [TV중앙일보] H&M 개장으로 '명동 2차 대전' 불 붙어

    H&M 개장으로 '명동 2차 대전' 불 붙어 오는 27일 패스트패션 업체들간의 무혈 전쟁인 ‘명동 2차 대전’의 막이 오릅니다. 글로벌 최대 패스트패션 업체인 H&M이 명동에 79

    중앙일보

    2010.02.21 18:10

  • 체제 위해 버렸던 공자, 체제 위해 되살렸다

    체제 위해 버렸던 공자, 체제 위해 되살렸다

    중국 베이징의 명문대학인 인민대 학생들이 캠퍼스에 세워진 공자상 앞을 지나고 있다. 인민대는 2001년 공자상 건립에 이어 2002년 공자연구원과 국학원을 세워 ‘공자 신드롬’에

    중앙선데이

    2010.02.21 00:12

  • 량수밍과 마오쩌둥

    량수밍과 마오쩌둥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량수밍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건강이 좋아졌다. 1986년 93세 때의 모습. 김명호 제공 중국의학원 설립자 위안훙서우(袁鴻壽)는 101세

    중앙선데이

    2010.02.08 11:02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량수밍과 마오쩌둥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량수밍과 마오쩌둥

    ▲량수밍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건강이 좋아졌다. 1986년 93세 때의 모습. 김명호 제공 중국의학원 설립자 위안훙서우(袁鴻壽)는 101세 생일에 제자들 앞에서 한마디 했다. “쑨

    중앙일보

    2010.02.07 22:28

  • 량수밍과 마오쩌둥

    량수밍과 마오쩌둥

    량수밍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건강이 좋아졌다. 1986년 93세 때의 모습. 김명호 제공 중국의학원 설립자 위안훙서우(袁鴻壽)는 101세 생일에 제자들 앞에서 한마디 했다. “쑨

    중앙선데이

    2010.02.07 21:00